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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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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핸드폰 구매하기 참 좋아졌구나 진강이랑 주말에 웨스턴돔에서 저녁 먹으러 가는데(참고로 웨스턴돔에 핸드폰 가게 참 많다) 학생이 전단지를 주는 거다. 내용을 봤더니 혹 하더라는 거.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3GS 사용한 지가 2년니 넘었는데 요즈음 바꾸고 싶다. 아이폰 5 나오면 바로 바꾸겠지만 아직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갤럭시 노트를 나름 염두에 두기도 했지만 그냥 참았다. 핸드폰만큼은 애플 꺼 쓰리라. ^^; 내가 혹한 이유. 요즈음에는 인터넷 가입처럼 핸드폰도 현금을 지원하는가 보다. 사실 인터넷 가입과 같은 경우는 내가 그걸 잘 이용해먹었는데. 나는 하나로통신을 벌써 7~8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보니 월 사용료가 저렴하다. 그러다 언제 한 번 파워콤으로 갈아타려고 했었는데 파워콤의 혜택보다 더 지원을 해주더라는 거다. 오호..
내 휴대폰의 역사: 삼성 애니콜 200F부터 애플 iPhone 3GS까지 언제부터인가 2년마다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통신사를 갈아타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2년을 3개월 앞두고 갈아타게 되었는데요. iPhone 때문은 아닙니다. 전 사실 iPhone에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요. LG에서 가장 통화량이 많은 상품을 이용하고 있어도 항상 초과를 할 정도로 통화량이 많은 저라 제 통화량 정도로는 iPhone 3GS 16G가 공짜라서 그런 거지요. iPhone 3GS 관련 포스팅하려다 문득 생각나서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휴대폰 정리해봅니다. 물론 iPhone 3GS 관련 포스팅은 여기가 아니라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지요. 사실 삐삐부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삐삐는 관련 이미지를 찾기가 쉽지 않아 생략하고 제가 사용한 최초의 휴대폰부터 정리해봅니다. 휴대폰..
역시 우리 아들...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다니... 방금 전의 일이다. 뭐 한다고 정신없이 컴퓨터만 보고 있었는데 아들이 내 방에 들어왔다. 보통 때는 내 일을 방해하곤 하는데 오늘은 혼자서 잘 노는 거다. 그리고 "잘 있어~"라는 반말과 함께 나갔다. 조금 있다가 어머니 들어오신다. 핸드폰 물에 빠뜨렸다면서... 음... 일단 배터리 빼고서 닦아서 말려둬야지... 보통 때 같으면 소리를 쳤겠지만 별로 소리 치고 싶지 않았다. 아들 녀석보고 그랬다. "괜찮아~" 그러자 어머니 하시는 소리... "그래도 지 새끼라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들보고 이런 얘기를 했다. "진강이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핸드폰 사달라고 하기 없기다~" "우리 그냥 쌤쌤하자~ 초등학교 때 핸드폰 없어어~" 아들 뜻도 모르면서 대답한다. "예~" ㅋㅋㅋ "약속~" 새끼 손가락..
이제는 아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No.7 Cell phone,handphone,K100,No.7,장난감,휴대폰,핸드폰 LH2300으로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 지금까지 잘 쓰던 K100은 아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K100은 No.7이라 불리는 바형의 얇은 핸드폰으로 CF에 송혜교가 나왔던 핸드폰이다. 사용한 지가 1년 10개월 정도 되었다. 근데 최근 들어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아주 조루 수준이다. 조금만 통화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혼자서 말하고 있다는... (보통 나는 핸드폰을 소리가 아닌 진동으로 해두는 편인지라) 중앙에 있는 버튼이 magicN 접속 버튼인지라 아들이 만지작 거리다가 누르면 어느 순간에 이용하지도 않는 데이터 통신 요금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아들의 장난감이 되어 버렸다. 아들이 핸드폰 들고 그런다. "진강..
LH2300 사용기 I. 전화번호 csv 파일로 대량 등록하기 - Mobile Sync II LH2300을 구매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일까? 당연히 풀 브라우징 서비스를 맛보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거에 대해서는 별도로 얘기를 하도록 하고, 우선 핸드폰에 아무 것도 저장이 되어 있지 않으니 연락처를 등록해야할 것이다. 아무리 터치폰이고 사용하기 편하다 하더라도 키보드에 익숙해 있는 사람이라면 컴퓨터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래서 일단 기존에 있는 전화번호를 핸드폰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을 했다. 이전에 쓰던 핸드폰에서 백업 받은 전화번호 파일을 활용하여 LH2300에 대량으로 삽입하기 위해서 말이다. 아래의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한번에 대량으로 입력하기 위해서 한 것이긴 한데, 단순하게 핸드폰 정보만 있는 경우가 아니라 사무실 연락처나 팩스 번호, 집전화 등이 있..
비교 끝에 구입한 LH2300 구매 동기 최근 UMPC 중에서 Samsung의 Q1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다. 서브 노트북이라는 것이 따로 있긴 하지만 UMPC에 유독 눈길이 갔던 것은 무게 때문이었다. 나와 같은 경우는 이동성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90년대 중반에 3~4kg 짜리 노트북을 들고 강의하러 다녀서 아직도 왼쪽 어깨가 별로 좋지 못한 경험 때문이다. 노트북보다는 조금 성능이 떨어져도 이동성이 좋아 '이 정도면?' 하고 고려해봤던 것이다. 일산 KINTEX에서 열렸던 KES(한국전자전)에 가서도 UMPC를 눈여겨 보긴 했는데 그리 썩 호감이 갈 정도는 아니었다. 각 업체마다 마치 제각각의 인터페이스에 자사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은 자사의 제품에만 익숙하게 만드려는 듯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의동생이 iPod..
장난 전화가 아닌 장난 문자 메시지 저번에 자주 가는 Glück 바에서 헤밍웨이님과 같이 있었을 때였다. 그 날은 헤밍웨이님이 문자를 자주 주고 받길래 누군가 싶었는데 잘못 온 문자였다. 옛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던 듯. (애인은 아닌 듯) 그래서 장난끼 발동한 우리는 문자가 제대로 온 양 장난 문자를 보냈는데... 이게 처음 온 문자 메시지다. 상대는 이미 핸드폰이 바뀐 지 모르는 듯. 아니면 수신 번호를 잘못 눌렀던지... 아무 대답이 없자......... 문자를 씹는다는 메시지가 다시 도착한다. 첫 문자가 8시 44분에 도착했고 이 문자가 10시 26분에 도착했으니 1시간 42분 동안 답문자를 기다린 듯... 누구냐고 그랬더니 온 문자가 과거에 머물던 이름이란다. 과거에 머물던 이름이라. 둘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었나? 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