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콩영화

(4)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딱 서극 영화 나의 2,976번째 영화. 나쁘지는 않은데 확실히 헐리우드 SF 영화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홍콩 영화의 재미가 예전 같지 않다. 의리와 배신을 테마로 한 느와르가 아니라면 대륙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영화만 요즈음은 먹히는 듯.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재미없진 않은데 좀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말이다. 유덕화: Andy Lau 그래도 홍콩 영화 전성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배우하면 유덕화가 아닐까 싶다. , 와 같은 작품들과 요즈음의 작품을 비할 바는 아니지만... 4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얼굴이 인상적인 배우. 양가휘: Tony Leung 양가휘. 이 배우도 꽤 나이 든 배우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그만큼 관..
금의위: 내가 본 영화 속 견자단 중 가장 멋졌던 캐릭터 나의 2,925번째 영화. 금의위는 명나라 때 황제 직속의 보안 기관으로 실제 있었다. 그런데 견자단이 맡았던 청룡이 들고 다녔던 14개의 칼은 실제로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영화 도입부에는 금의위 최고의 무공자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묘사하면서 14개의 칼의 용도에 대해서 설명해주던데 이건 허구가 아닐까 싶다. 영화에서 견자단은 꽤나 멋지게 나온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견자단 등장 영화 중에서 가장 멋있었던 듯. 이후로 견자단에 대한 생각이 바뀐 후로 견자단 영화를 좀 찾아보기도 하고 했는데 참 견자단 이런 저런 영화 많이 찍어서 잘 골라야 한다는... 그 중에 금의위는 꽤 볼만한 영화에 속한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견자단: Donnie Yen 내가 견자단을 그다지 인상 깊게 보지 않았던 건 ..
꼭 이렇게 비극으로 구성해야 했을까? <상성> 상성: 상처받은 도시 포토 감독 유위강,맥조휘 개봉일 2006,홍콩 별점 2007년 6월 29일 본 나의 2,634편째 영화다. 홍콩 영화는 왜 스토리가 항상 비극적인지... 예전에는 항상 주인공이 One Man Hero 처럼 총알을 피해다니고 살아남았지만 예전에도 홍콩 영화는 느와르라 불리는 장르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은 항상 죽는다. 두 명의 주인공. 두 명의 상처받은 이야기. 그러나 이 두 명의 주인공의 메인은 역시 대부분의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양조위다. 사실 어떻게 결말이 날까라는 부분에서 예전의 포스터 장면을 떠올리며 두 명의 남자들 간의 무엇인가로 생각했었지만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었다. 그래도 신선하기 보다는 꼭 그래야 했을까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드는 영화. 너무 결말을 비극적인 구도로 ..
칠검 칠검 포토 감독 서극 개봉일 2005,홍콩 별점 date : Oct 02, 2005 / film count : 2396 처음의 재미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 듯한 영화다. 홍콩식 SF. 예전에는 정말 많이 봤었던 것인데, 지금은 그리 재미가 없네... 처음에는 오 왠지 괜찮을꺼 같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면서 음...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소연이 고려인으로 나와 한국어로 얘기하고 견자단이 그 상대역으로 한국말을 하는게 참 특이했다만 내용이 재밌어야지... 마치 최근에 본 7인의 사무라이와 첫 전개는 비슷한 거 같다. 거기다가 또 홍콩식 SF니 나름대로는 기대를 했지만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영화. 아... 역시 홍콩 영화의 한계가 이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