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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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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20)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실내는 언제 바뀐다냐 벤츠 부스 마지막 차량이다. 사진 찍은 거 그냥 죄다 올리다 보니 그냥 정리 겸 해서 올리는 거다. 벤츠는 이걸로 끝. 다음은 삼성 콘셉트 카로 넘어간다. 한 때 E쿱을 사려고 했었다. 디자인 참 맘에 들어서 말이다. 그러나 안 샀던 이유는? 좀 있다 얘기하기로 하고 여기에 올린 사진은 E클래스 카브리올레. 뚜껑 열리는 차량인데, E쿱 사려고 했을 때 고려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중고차 값이 제 값 안 나온단다. 뭐 사실 나는 뭘 살 때 중고로 파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없는 거였지만 오픈카가 그렇다고 하더라. 게다가 속도를 내면 소음도 생기고. 그래서 패스. 디자인은 참 잘 빠졌다. 근데 남자가 타고 다니기보단 여자가 타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는 듯. 차가 이쁘다 보니. 내가 안 산 ..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9) 벤츠 G63 AMG: 생각보다 인기 많은 내가 별로라 하여 남들이 별로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취향의 문제가 있으니까. 특히나 디자인 뭐 그런 건 말이지. 개인적으론 벤츠 G클래스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지프 차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거 좋아하는 사람 꽤 많더라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차라면서. 게다가 G63 AMG는 뭐 괴물이라 불리니... 근데 사람이란 게 희한하다. 자꾸 듣다보니 괜찮아 보여. ㅋㅋ 프론트. 그나마 프론트는 괜찮다. 뭐랄까 아주 단단한 느낌. 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정말 이 차 타고 있으면 안전하겠다는 생각은 팍 들더라. 내가 맘에 안 드는 건 측면. 너무 길어. 한 칸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난 큰 차 별로 안 좋아라 하거든. 이렇게 큰 차임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는 장난..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7) 벤츠 AMG C63 S: 풀체인지된 C63의 고성능 버전 벤츠 부스에서 눈에 띄는 차량 중에 내가 그래도 한 때 몰고 다녔던 벤츠 AMG C63이 있길래 봤더니 이건 AMG C63이 아니라 AMG C63 S더라. 재밌는 게 AMG C63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차량이 세 대 있는데, 이걸 비교해보면. 1. AMG C63 쿠페: 6,200cc, 자연흡기 V8, 457마력, 61.2kg.m, 제로백 4.4초, 최고 속도 250km/h2. AMG C63: 4,000cc, V8 트윈 터보, 476마력, 66.3kg.m, 제로백 4.1초, 최고 속도 250km/h3. AMG C63 S: 4,000cc, V8 트윈 터보, 510마력, 71.4kg.m, 제로백 4.0초, 최고 속도 250km/h 익스테리어를 보면 AMG C63 쿠페 모델은 최근 C클래스의 풀 체인지 모델..
자동차 도어 구별법: 시저 도어, 버터플라이 도어, 걸윙 도어, 코치 도어(수어사이드 도어) 모터쇼에 관심이 예전보다는 많아진 듯하다. 백(bag)은 여자들 고유의 관심사였고, 차(car)는 남자들 고유의 관심사였다는 것도 이젠 옛말인 듯. 그래서 상싱적으로나마 알아두면 좋을 자동차 도어 명칭 구별법은 준비했다. 2015 서울 모터쇼 행사가 진행중인 이때에 알아두면, 관람하면서 그 차이를 명확하게 할 수 있으니까. 일반적이지 않은 자동차 도어를 부르는 명칭들이 제각각 있는데 언론 보도 자료에서도 이 명칭들을 엄밀하게 구분해서 사용하지는 않는 듯하기에, 이번 모터쇼로 한껏 관심이 고조된 자동차에 대한 기본 상식 하나 정도 넓히는 것도 좋을 듯. 시저 도어 Scissor Doors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시저 도어(Lamborghini Aventador Scissor Doors) 2015 서울 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