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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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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리뷰 및 함께 보면 좋을 글 6편 를 개봉일에 봤다. 한동안 하지 못했던 회사 내의 무비 데이를 재기한 것. 무비 데이는 내가 술을 못 하는지라 우리 회사 회식 분위기는 술 먹자는 분위기가 아니다. 그래서 좀 재미없다 싶은 경향이 있어 문화 생활로 대체한다는 생각에 마련했던 건데, 한동안 못했다. 그럴 여유가 없었던 것도 그렇지만(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다. 왜냐면 일하는 거 보면 정말 맘에 안 들어. 뭐 내 기준이 높다는 부분도 있겠지만 기준이 높은 걸 차지하고 상식 선에서 이 정도는 되야 하는데 하는 부분이 안 되는 경우에는 내가 돌아버린다. 상식이라는 건 내 기준이 아니라 일반적인 기준이니까. 여튼 그렇게 개봉 당일 오전 첫 회를 봤는데, 나름 스티코 매거진 운영하면서 흥행할 만한 영화들은 개봉일에 ..
내가 '따거'(형님)로 모시고 싶은 배우, 숀 펜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바였지만, 이번에 잡지 글 중에 샤를리즈 테론 글 편집하면서 샤를리즈 테론까지! 라는 생각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배우다. 진짜 숀 펜 보면 나는 "따거" 하면서 모시고 싶다는. 노하우 좀 전수받고 싶다. ^^; - 1960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56살, 내 나이 40살. 나도 늙었지만 숀 펜은 더 늙었다. - 173cm의 키: 그리 큰 키는 아닌, 나랑 똑같은 키.- 잘 생기지 않은 외모: 나도 나 스스로를 개성이 강한 외모로 생각하는데, 숀 펜도 잘 생기진 않았잖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수많은 여배우들을 연인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스칼렛 요한슨도 있었지? 물론 최근에 숀 펜 말고도 엠버 허드와 약혼을 한 조니 뎁이 있긴 하지만, 나는 숀 펜이 ..
[신작 미리보기] 더 건맨: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의 범죄 스릴러물 , 의 감독 피에르 모렐이 만든 범죄 스릴러물. 악역도 잘 어울리는 배우 숀펜이 주연을 맡았는데, 에선 악역은 아니라는. 악역은 에서 악역을 맡았던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았다. 원작은 장 패트릭 망셰트(Jean-Patrick Manchette)의 베스트셀러 'The Prone Gunman'이란다. 연기파 배우 숀펜이 주연을 맡았으니 어느 정도 믿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고 보니까 첩보 액션 영화가 많이 나오네. 그래도 최근 내가 소개한 신작들과 의 차이점은 은 좀 진지하고 묵직하다는 점? 결말이야 뻔하겠지만 그래도 기대해볼 만. 미국에서는 3월 20일 개봉인데 국내에서는 아직 미정. 예고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주연, 감독의 감성 어드벤처 나의 3,331번째 영화. 개인적으로 위트는 좋아해도 코믹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벤 스틸러의 영화라고 하면 일단 땡기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내게 벤 스틸러는 코미디 배우로 인식되어 있다 보니 말이다. 그런 내가 는 영화를 보고서는 생각이 좀 바뀌었다. 일단 그런 잣대로는 보지 말자 뭐 그렇게 말이다. 영화 괜찮네. 간간이 웃음도 주고 말이다. 근데 바로 전에 본 과 비교해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소 상충되는 면이 있다. 에서는 쳇바퀴 돌듯 무의미한 일상이라도 그 순간에 충실하면서 의미를 부여하면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전하지만, 는 무의미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용기를 갖고 도전하라는 듯 느껴지기 때문이다. 뭐 해석이야 하기 나름이겠지만 딱 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그렇더라고. 그래서 평점을..
[신작 미리보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주연 및 감독의 판타지 벤 스틸러 주연이라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판타지 드라마다. 1차, 2차 예고편을 봐도 별 감흥이 없어서 신작 미리보기로 소개하지도 않았었는데 3차 예고편 보다가 개봉일이 크리스마스라는 걸 감안하면 뭔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판타지가 아닐까 싶어서 소개한다. 예고편을 보면 숀 펜도 나온다. 왠지 모르게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주연도 했던 영화)와 같이 재밌으면서도 뭔가 느끼게 만들어주는 영화라 기대해본다.
갱스터 스쿼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갱스터 무비, 알 카포네는 언터처블, 미키 코헨은 갱스터 스쿼드 나의 3,223번째 영화. 오랜만의 갱스터 무비인데 뭔가 많이 닮았다. 뭐가? 내용이. 케빈 코스트너, 로버트 드 니로, 앤디 가르시아 주연,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과 말이다. 은 알 카포네(Al Capone)를 잡기 위해서 알 카포네에게 돈으로 매수 당하지 않는 경찰들 중에서 골라서 팀을 구성하는데, 는 단지 상대가 알 카포네가 아니라 미키 코헨(Mickey Cohen)이라는 것만 다르다. 게다가 둘 다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고. 영화 제목인 는 당시 미키 코헨을 잡기 위해 결성된 경찰 내부의 비밀 조직명이다. 갱스터 무비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추천한다. 개인 평점은 8점이다. 간만에 갱스터 무비라 재미있었다고. LA의 갱스터, 미키 코헨(Mickey Cohen) 갱스터하면 떠오르는 인물 바로 ..
미리 만나보는 2013년 개봉 기대작들 (상반기 중심) 요즈음 가급적이면 영화 잘 안 보려고 한다. 영화 일단 보게 되면 1~2시간은 그냥 가다 보니 가급적 이번 년도에는 좀 일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주말에는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드네. ^^; 여튼 2013년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 꽤나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정리해서 올리는데 개봉 예정일이 공개된 건 표기하겠지만 사실 그 때 개봉할 지는 모른다. 개봉일이 변경될 수 있다는 얘기. 월말에 익월의 개봉 기대작들 정리해서 포스팅하면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몇 개월 뒤에 개봉 예정일인 다음의 영화들은 장담 못 한다는 거다. 또한 개봉 예정일에 추측이라고 되어 있는 건 아마 그 때 즈음에 개봉할 거라는 얘기다. 미국에서 개봉일을 고려해서 그렇게 추측하는 거라는. 특히나 블록버스터와 같은 경우는 전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