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롬비아나: 뤽 베송 제작한 여성 킬러 영화치고는 별로 나의 3,034번째 영화. 뤽 베송 제작의 킬러 영화이지만 뤽 베송의 명성에 걸맞지는 않았던 영화. 의 히로인 조 샐다나가 주연하여 여성 킬러 역할을 잘 소화는 해냈지만 그리 강렬한 인상을 주지도 못해서 이리 저리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영화 속에서 보면 뤽 베송 감독의 이전 킬러 작품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었지만 전작들에 비할 바는 못 되는 영화다. 개인 평점 6점. 뤽 베송 감독의 킬러 영화 ① 여성 킬러 영화 뤽 베송 감독의 1990년작인 는 여성 킬러의 시초격인 영화다. 작년부터는 미드 시리즈로 제작이 되기도 했던. 그 이후에 여성 킬러 영화가 간헐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만큼 완성도 있지는 못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1993년작 는 꽤 재밌었던 기억이... ② 남성 킬러 영화 내게 있어.. 재작년 전에 탈고한 원고를 꺼내들고 오늘 에코의 서재에 근무하는 주현욱 팀장(예전에는 21세기북스, 그 다음에 지식노마드에서 근무)님이 사무실로 찾아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에코의 서재에 대해서 이리 저리 잘 알게 되기도 했고, 에코의 서재 조영희 사장님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됐고. 나름 이런 저런 얘기 속에 내가 재작년에 탈고했던 내 원고 얘기를 꺼냈다. 사실 내 원고 탈고한 그 시점 이후로 보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에 지난 주말에 원고를 찾아서 다시 보기 시작했다. HWP 파일인데 없어진 줄 알고 엄청 찾았다. USB며, 백업 드라이브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메일을 뒤적거렸는데 다행히 내 원고를 검토해준 정성진 이사님(현재 북이십일 이사, 21세기북스 총괄)에게 보낸 메일 첨부 파일에 있더라는 거. 나름 자신있게 집.. 인코그니토: 신경과학자가 얘기하는 뇌 이야기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부제가 맘에 들어 샀는데 나는 그닥 재밌는 책은 아니었다. 여러 권을 한꺼번에 사서 직원 중에 한 명이 나보다 먼저 읽고는 재밌다고 해서 기대도 했는데 말이다. 기대가 커서 실망을 한 게 아니라 나는 뇌에 관심을 두고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면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해본지라 여기에 언급된 내용이 그닥 신선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솔직히 다른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다. 내가 바라보는 시각과 갭이 많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대부분 뇌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뇌과학류나 우리의 행동 패턴에서 오는 심리학류의 책이 일반적이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다소 각이 다르다. 나름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서 신경과학자의 입장에서 설득력 있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