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계의 명콤비(감독과 배우) Part II. 마틴 스콜세지, 류승완, 구로사와 아키라, 폴 토마스 앤더슨, 봉준호의 배우 스티코 매거진에 원래 5편으로 예정되었던 콤비 코너가 어제부로 10편이 되었다. 지난 번에 5편 모아서 정리해줬고, 이번에는 나머지 5편 모아서 정리한다. 10편으로 종지부를 찍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더 예정된 콤비들이 있어서 더 갈 듯 싶다. 생각보다 많더라고. 정리해보니까. 그러나 한동안은 연재하지 않고 다른 거 연재하다가 연재할 거다. 미리 미리 적어두고 스케쥴링해서 말이다. → 콤비 모아 보기 #마틴스콜세지와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마틴 스콜세지의 경우에는 콤비로 이전에도 언급이 되었던 양반이다. 2000년을 전후로 해서 그의 페르소나는 로버트 드 니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바뀌었던 것. 개인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하는 지라 그의 영화는 챙겨보는 편인데,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 한 작품..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20)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실내는 언제 바뀐다냐 벤츠 부스 마지막 차량이다. 사진 찍은 거 그냥 죄다 올리다 보니 그냥 정리 겸 해서 올리는 거다. 벤츠는 이걸로 끝. 다음은 삼성 콘셉트 카로 넘어간다. 한 때 E쿱을 사려고 했었다. 디자인 참 맘에 들어서 말이다. 그러나 안 샀던 이유는? 좀 있다 얘기하기로 하고 여기에 올린 사진은 E클래스 카브리올레. 뚜껑 열리는 차량인데, E쿱 사려고 했을 때 고려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중고차 값이 제 값 안 나온단다. 뭐 사실 나는 뭘 살 때 중고로 파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없는 거였지만 오픈카가 그렇다고 하더라. 게다가 속도를 내면 소음도 생기고. 그래서 패스. 디자인은 참 잘 빠졌다. 근데 남자가 타고 다니기보단 여자가 타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는 듯. 차가 이쁘다 보니. 내가 안 산 .. 앤디 워홀 라이브(Andy Warhol Live) 도록 앤디 워홀 라이브 지난 주 다녀왔는데, 도록 지난 주말에 시간 내서 다 봤다. 뭐 글자가 많이 없어서 금새 읽는다. 그림책. ㅋㅋ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나는 예술과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인지라, 그래도 도록 흥미롭게 읽은 건 앤디 워홀이란 인물 때문. 재밌는 양반일쎄 그려. 뭐든 읽어서 남는 게 없는 경우는 없는 듯. 잘 정리된 도록을 다 보고 앤디 워홀 라이브 갔었더라면 좀 더 전시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한 번 더 갈 생각이다. 도록은 25,000원이었던가로 안다. 티몬에 보니까 티켓이랑 도록이랑 합쳐서 판매하는 상품 있더라. 사려면 이걸 사라. 내 블로그 구독자(?, 있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GA 이탈률 보면 환상적인지라 분명 있으리라 본다.)의 경우는 알리라. 내가 예술 영화.. 배우 겸 감독: 아시아 5명, 할리우드 5명, 그 외 5명 한 때는 배우였는데 감독 데뷔를 하는 경우도 있고, 원래 감독으로 데뷔를 했는데 배우도 겸업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런 배우 겸 감독들을 모았다. 뭐 찾아보면야 엄청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유명하다 싶은 사람들 중심으로 정리했다. #아시아 우선 아시아. 홍콩에 3명, 한국에 1명, 일본에 1명 소개한다. 당연히 일본 감독은 위 사진에 나와 있는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하면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야쿠자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데 그는 원래 코메디언 출신이다. 성진국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종종 출연해서 영화 감독 이미지와는 영 다른 면모를 보여주곤 하는데, 단순히 이런 배우 겸 감독이 있다는 거 외에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러니까 어떻게 감독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의 배우 겸 감..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9) 벤츠 G63 AMG: 생각보다 인기 많은 내가 별로라 하여 남들이 별로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취향의 문제가 있으니까. 특히나 디자인 뭐 그런 건 말이지. 개인적으론 벤츠 G클래스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지프 차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거 좋아하는 사람 꽤 많더라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차라면서. 게다가 G63 AMG는 뭐 괴물이라 불리니... 근데 사람이란 게 희한하다. 자꾸 듣다보니 괜찮아 보여. ㅋㅋ 프론트. 그나마 프론트는 괜찮다. 뭐랄까 아주 단단한 느낌. 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정말 이 차 타고 있으면 안전하겠다는 생각은 팍 들더라. 내가 맘에 안 드는 건 측면. 너무 길어. 한 칸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난 큰 차 별로 안 좋아라 하거든. 이렇게 큰 차임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는 장난.. 스파이: 유치할 줄 알았더니 재밌네 0.나의 3,512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재밌다는 얘기는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굳이 보고 싶지는 않았던 영화. 왜? 유치할 거라 생각해서. 그런데 재밌다. 어지간한 영화보다 낫네 그려. 재밌는 건 IMDB 평점. 개봉 후 평점이 7.2점이었는데(IMDB 평점이 이 정도면 준수한 거다) 는 7.5점이나 된다. 1.주드 로. 머리 좀 심었나? 주드 로 나오는 잠수함 영화 랑은 마이 달라. 2.제이슨 스타뎀이 나와서 그의 액션을 기대했다면 오산. 허풍쟁이에 뚱땡이 에이전트보다 못한 에이전트로 나온다. 제이슨 스타뎀의 반전 매력을 볼 수는 있겠다. 3.주인공 뚱땡이 에이전트 역의 멜리사 맥카시. 처음 보는 배우. 어디서 본 듯한 인상이긴 하다. 몸매를 보면 음... 근데 매력 있어. 여성적인 매력..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18) 벤츠 GLA 45 AMG 4MATIC: 가성비 고려하면 포르쉐 마칸 터보보다 낫다 최근 들어 공도에서 이따금씩 벤츠 GLA를 보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괜츈하다는 생각. 우선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 CLS의 마이너 버전인 CLA는 별로라 생각하는데, GLA는 괜츈. 난 큰 차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GLA 45 AMG 4MATIC은 크기나 그런 게 나에겐 적당하더라고. 게다가 최근 풀체인지된 벤츠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강인한 느낌까지 더했고,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건 가성비. 아마 GLA 45 AMG다 하면 경쟁 차종이 포르쉐 마칸 터보 정도 될텐데, 가격 대비 성능을 보자면, 가격은 포르쉐 마칸 터보보다 훨 싸고, 성능은 그 정도 수준이니까. 물론 그래도 포르쉐다라고 한다면 뭐 할 말이 없지만, 나도 포르쉐 좋아해도 이건 그렇지가 않단 얘기. 프론트. 디자인이 딱 나 달.. 우동: 우동을 소재로 한 일본 영화 0.나의 3,472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오래 전에 보고 정리는 해뒀는데 리뷰는 이제서야 올린다. 란 영화 때문에 일본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어 관련 영화를 고르다가 알게 된 영화인데 내 생각하고는 좀 달랐던. 스토리 전개 면에서도 나같으면 이렇게 풀어나가는 게 더 낫지 않겠냐는 생각마저 들었던 영화다. 위의 포스터 보면 애니메이션 같은데, 애니메이션 아닌 실사다. 1.우동을 소재로 하는 영화다. 일본의 우동하면 떠오르는 건 사누키 우동. 영화 속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억지스러운 부분도 분명 있다. 수십년을 우동 만들던 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어떻게 단시간 내에 아버지가 내던 우동 맛의 비법을 따라잡누. 여튼 그래도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잔잔하고 휴머니즘적 요소가 많아 좋아라 한다. 일본식 코믹.. 이전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