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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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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눈요기 거리 제공의 타임 킬러용 SF 영화 나의 3,380번째 영화. 소니로 판권이 넘어간 이후로 새로이 시작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두번째편. 내용이야 기존 시리즈와 비스무리하다 보니 화려한 볼거리로 승부를 내야 해서 스케일은 점점 커지는 거 같다. 볼 만하긴 하지만 단순 오락 영화 그 이상은 아니었던 듯. 타임 킬러용 영화. 개인적으로는 제이미 폭스의 분장한 모습이 안습이었다. 마치 물에 팅팅 분 듯한 느낌의 전기 인간. 윽~ 세번째 편도 기존 시리즈와 비스무리한 내용일 듯 싶은데 2018년에 개봉 예정되어 있네. 좀 뜸을 들이는 듯 싶다. 개인 평점은 7점. 간만의 영화 포스팅인데 정말 할 말 없네 그랴. 예고편
이브 생 로랑: 이브 생 로랑의 일대기 나의 3,384번째 영화.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이란 브랜드가 어느 정도급의 브랜드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내겐 이브 생 로랑이란 브랜드는 아저씨들이 입는 브랜드? 뭐 그렇게 느껴지니 말이다. 그런데 왜 이 영화를 봤느냐? 일대기라 이브 생 로랑이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기 위해서다. 원래 나는 드라마 좋아하거든? 요즈음 볼 만한 영화들이 많다 보니까 드라마 안 보는 거지~ 뭐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수도 있을 듯 싶다. 적어도 난 을 보고 지금껏 관심도 두지 않았고 알 지도 못했던 이브 생 로랑이란 인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는 점? 그런 재미로 봤다. 개인 평점은 7점 준다. 이브 생 로랑 이건 실제 이브 생 로랑의 사진이다. 영화 속..
소니 액션캠 액세서리 AKA-WM1: 손목에 액션캠을 올려놓는 마운트 수영을 못 해서 스킨 다이빙을 해도 구명 조끼를 입어야 하는 나인지라 스노클링할 때는 소니 액션캠으로 촬영하는 게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스쿠버 다이빙은 그렇지 않다. 일단 풀장이야 5m 정도 밖에 안 되니까 상관없지만 바다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10m 정도는 내려간다. 여기서 문제. 내가 갖고 있는 방수 케이스 SPK-AS2는 5m까지 밖에 안 된다는 거. 그래서 별도의 하우징을 사야 한다. 근데 소니 스토어에 재고가 읍써. 그래서 미국 소니 스토어에서 주문했지. 근데 배달이 안 된대. 그러다 우연하게 오픈 마켓에 뜬 거 보고 주문했지. 재고 없다고 주문 취소해달래. 니미. 그래서 바다에서는 사용을 못 한다. 그럼 풀장에서는? 풀장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예전에야 뭐 풀장에 들어가도 일단 교육..
사보타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포스는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나의 3,383번째 영화. 한 때는 헐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된 후부터 의뢰받은 영화는 다 거절했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그러니까 8년 동안. 그의 필모그래피에 보면 이 기간 동안에 출연작이 없는 건 아니다. 다만 카메오로 나왔을 뿐. 그가 주지사로 지내기 전의 마지막 영화는 이다. 그리고 주지사를 끝내고 찍은 첫 영화가 였고. 그러나 는 한때 액션 배우로 이름을 날린 배우들이 대부분 다 주연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던 영화다. 그가 그 다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는 .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다. 물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액션 배우이긴 해도 액션 영화만 찍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에서 왕년의 액..
소니 액션캠 HDR-AS30V: 수중 촬영을 위해서 구매 액션캠하면 고프로가 먼저 떠오른다. 사실 나도 소니 액션캠을 살까? 아니면 고프로 히어로3 블랙에디션을 살까 고민하다가 소니를 택했다. 어두운 데에서는 소니가 장점이 있긴 하지만(소니 제품의 특징이 그렇다. 카메라도 그렇고.) 내가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는 뭐 그리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단지 내가 소니 액션캠을 택한 이유는 소니 A7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보니 이왕이면 소니 제품을 사겠다는 거 때문이다. 내 성향이 좀 그렇다. 어떤 데에 만족하면 해당 브랜드만 고집하는 그런. 왜 그러냐면 이거 저거 따지는 거 귀찮아. 그거 따지는 시간에 그냥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 사고 잊어버리는 게 속편하기도 하고 말이지. 따라서 고프로가 아니라 소니를 택한 데에 대한 이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내가 ..
간단정리 015. 등기 변경해야할 사항들 법인 운영을 하다 보면 등기부등본을 변경해야할 일들이 생기곤 한다. 어떤 경우에 등기부등본을 변경해야 하는지 정리. ① 대표이사 주소 변경② 본점 주소 변경③ 임원 변경 (대표이사 및 이사 임기 3년, 감사는 결산 3회 시 임기 만료)④ 사업 목적 변경 (추가, 삭제 등)⑤ 상호, 공고방법, 존립기간, 1주의 금액, 발행할 주식의 총수, 자본금의 변경 ※ 주주 변동은 세무서 신고 건이라 등기부등본 변경 사항 아님 ※ 변경 후 2주 안에 등기부등본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다이버전트: 설정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던 영화 나의 3,382번째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을 봤을 때 느낌은 삘이었다. 게다가 주연 배우도 더 나은 듯 했고. 사실 의 제니퍼 로렌스의 경우, 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배우였는데 처음 봤을 때 그리 인상이 강렬하지는 않았거든? 물론 지금의 제니퍼 로렌스는 헐리우드에서 꽤 인지도 있는 배우로 성장했지만 말이다. 의 주연 배우인 쉐일린 우들리 또한 란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의 제니퍼 로렌스의 첫인상보다는 나았다. 키도 173cm로 장신으로 175cm의 제니퍼 로렌스와 비슷하지만, 얼굴은 제니퍼 로렌스보다는 나았었으니. 나름 그런 관점에서 봤다. 과 비슷하겠거니란 심정으로. 독특한 설정과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서 보는 반가운 배우들도 있어 좋았었지만 글쎄 마무리가 좀 아쉽다. 뭐랄까? 독특한 ..
너무 바쁜 요즈음, 밤새고 스쿠버 다이빙 갈 듯 내일 이미 예정된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강원도에 간다. 사실 지금 심정에서는 이거 포기하고 싶다. 이미 예정이 안 되어 있었더라면 말이다. 할 일이 많다. 게다가 이번에 갔다가 16일에는 큰이모 팔순 잔치 때문에 충북에 가야한다. 그래서 강원도에 차 끌고 갔다가 강원도에서 바로 충청북도로 향해야할 듯. 쉬는 거라 생각하면 좋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는 지경인지라 거기서도 맘껏 쉴 수 있는 여유가 없다. 해야될 일이 있다. 시간을 다투는 게 있다 보니. 그래서 이번 교육 끝나고 나면 당분간 스쿠버 다이빙은 예약을 안 해둘 생각이다. 지금 취미 생활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 일이 중요하지. 나를 믿어주고 맡겨주는 고객들의 일이 더 내겐 중요하다. 취미라는 것도 내 일을 다 하고 나서 여유가 생길 때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