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가는 KTX에서 부산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하루 이틀만에 올라올 거지만. 휴가 아니다. 일 때문에 가는 거지. 이번주 수요일 아들 생일이라 수요일 점심 전에는 올라와야 한다. 점심부터 놀아줘야 되서리. 낮에 자는 나기에 이동할 때도 항상 이렇게 안대 갖고 다닌다. 핸펀 배터리 없으니 핸펀 끄고 자야겠다. 최근 세계 3쿠션 랭킹 보통 세계 3쿠션 랭킹이라고 하면 UMB(Union Mondiale de Billiard, 세계 당구 연맹)에서 집계하는 순위를 말하는 게 보통이다. 현재 2013년도에는 4월 4일에 업데이트 된 랭킹이 공개되어 있는데, 갱신되는 랭킹을 보면 탑 랭커들의 순위가 계속 변동하는 걸 볼 수 있다. 엎치락 뒷치락. 그래도 토브욘 브롬달을 세계 최고라고 부르는 건 그만큼 랭킹 1위를 꾸준히 유지하기 때문에 그런 듯. 항상은 아니지만 말이다. 최근 세계 3쿠션 랭킹 1위: 토브욘 브롬달 2위: 프레드릭 쿠드롱 3위: 제레미 뷰리 4위: 딕 야스퍼스 5위: 다니엘 산체스 (내 큐가 이 선수를 모델로 한 큐를 베이스로 한 큐다) 6위: 최성원 7위: 에디 먹스 8위: 마르코 자네티 9위: 김경률 그래도 국내 선수가 .. [신작 미리보기] 히든 카드: 도박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필모그래피 조회하다가 발견한 영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제작에 참여했고, 주연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벤 에플릭이 맡았는데, 국내에서는 다음달 9월 26일에 개봉한다. 영문 제목은 인데, 국내 개봉명은 다. 유투브에는 한국어 예고편이 올라와 있지 않아 아래에는 영문 예고편을 올리는데, 네이버 영화 정보에 보면 한국어 예고편 올라와 있다. 재밌을 듯. 개인적으로 포커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그렇다고 즐겨서 포커 게임을 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주변에서는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나는 그닥~) 이 영화 땡기네. 담달이라. 봐야겠다. 영화관에서. 예고편 위대한 개츠비: 캐스팅 좋고, 내용 좋고, 강추하는 로맨스 나의 3,256번째 영화. 란 동명의 영화가 있는 것으로 안다. 혹시 봤는데 기억을 못 하나 싶어서 정리한 파일을 검색해봤더니 없다. 안 봤다는 얘기다. 아니면 누락했던지. 가끔씩 파일에 기록이 안 되어 있어서 안 봤나 싶어 보다 보면 본 영화인 경우도 이따금씩 있다. ^^; 여튼 이 영화는 추천하는 로맨스물이다. 가슴 아프다? 아름답다? 뭐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거를 대하는 태도? 그런 거에 대해서 한 번 보고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하는 거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았기에 평점 후하게 준다. 개인 평점은 9점. 사랑 이야기만 다루는 감독, 바즈 루어만 바즈 루어만 감독의 작품들 중에 안 본 게 없는 거 같다. , , , , 까지. 다 멜로 드라마잖아. 근데 괜찮거든. 적.. 임플란트 @ 오늘안치과 임플란트 수술 끝. 픽스쳐 식립까지만. 뼈이식 때문에 무절개로는 못 하고. 곧 마취 풀리면 불편하겠지? 점심도 못 먹어 배고픈데, 거즈 두 시간 물고 있어야 한다. 불편~ 어제는 30점 고수와의 친선 경기에서 2승 어제도 사무실에 가기 전에 당구장에 들렀다. 예전에는 사무실에 와야만 당구장에 갈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큐 케이스를 항상 사무실에 두고 다녔기 때문. 근데 이제는 당구장에 아예 두고 다니기 때문에 사무실 가기 전에 들리는 코스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일단 당구장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 아예 안 가면 몰라도 가면 계속 당구만 치게 되더라고. 거기에는 아는 사람들이 많고 또 알지 못해도 얼굴 익은 분들이 많아서 누가 와 있다고 가는 게 아니라 가면 게임할 수 있다. 어제는 갔더니 스승이신 대마왕 형님이 당구장 리그 전을 하고 계시던데, 나도 리그 전을 하려고 했지만 일단 당구 다이가 없었고, 칠 선수가 없어서(다들 경기 중인지라) 얘기해놓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어린 친구를 보더니 나보.. 당구에서 수지 올리는 거에 대해 부담을 갖지 마라 난 대대에서 처음 치면서 15점을 놨었다. 자세 교정하는 데에만 엄청 시간이 걸렸다. 다니던 헬스장도 홀딩하면서 당구쳤다. 근육이 있으니 이게 당구 치는 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고. 다 핑계라 생각하긴 하지만. ^^; 사실 당구치는 시간을 더 할애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지~ ^^; 그러다 최근에 토너먼트 조별 예선하는데 내 치는 걸 보고 샷이 15점 샷이 아니라면서 17점으로 올리라고 했고, 본의 아니게 17점을 놓게 되었다. 근데 그 덕분에 우리 동호회 회원들 전체 수지 조정에 들어가서 대부분 1점~2점 정도 올리게 되었지만. ^^; 당구장에서 하는 3분기 리그전은 리그전 참여할 때 15점이었기 때문에 수지를 조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내 스승인 27점의 고점자 형이 올려서 쳐봐라고 해서 그냥.. 당구 동호회 내 토너먼트 8강 진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당구 동호회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이 때문에라도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 난 수요일에 일을 잘 안 한다. 그렇다고 아예 안 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이리 저리 전화와도 거의 받지 않는다. 받을 수가 없지.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데 말이다. 나중에 확인이야 하겠지만서도. 여튼 어제 수요일 정모에서 첫 게임은 16강전으로 치뤘다. 보통의 경우, 연습 좀 하고 치는데 나는 요즈음에 연습구 잘 안 친다. 내가 게임 전에 연습구를 잘 안 치는 이유 연습구 때는 잘 되다가 정작 경기에서는 잘 안 되는 경우 겪어보면 알 것이다. 당구도 멘탈 게임인지라 연습구 때와 경기 때는 마음이 많이 다르다. 상대가 어떻게 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 그만큼 부담감을 갖고 치게 된다는 게지. 그래서 나는 연습구..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