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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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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주말에 아들과 항상 먹는 거, 딸기빙수 @ 커피베이 웨스턴돔에는 카페가 많다. 난 스타벅스 같은 곳보다 소규모로 자영업하는 곳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 찾은 커피베이. 여기서는 커피를 사먹지는 않고, 딸기빙수만 사먹는다. 근데 카페에서 이어폰 끼고 혼자 앉아서 책 펼쳐두고 공부하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 가심. 그렇게 공부하면 공부가 잘 되심? 일산에 무료 도서관 많은디~
오늘 저녁은 태국 음식이다 @ 이태원 마이 타이 배고프다. 넘 늦게 먹는 저녁. 이태원 사람 드럽게 많아~ 차도 많고~ 여기 태국 음식 맛있다. 이태원 오면 와보길. 홍석천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하면 다 알아~
번개표 빌딩 헨켈에 팔렸나? 지나가다 보니까 번개표 빌딩(빌딩에 번개표 로고 새겨진) 헨켈 로고로 바뀌었네. 강변북로 타고 가다 보면, 항상 보는 빌딩인데... 요즈음은 올림픽 대로 타고 다녀서 몰랐나? 이 빌딩 팔린 거? 번개표에서 헨켈로 로고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상하게 안 어울리네~
[신작 미리보기] 제5부: 위키리크스를 다룬 영화 오~ 몰랐네. 위키리크스에 대해 다룬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을. 이거 미국에서는 10월 11일 개봉인데 아직 포스터도 없다.(구글링 해봐바~) 줄리안 어샌지 역에는 에서 매력적인 악역을 맡았던 푸른 눈의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고, 위키리크스의 2인자라는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는 다니엘 브릴이란 배우가 맡았는데 둘 다 실제 인물과 매칭이 잘 되네. 이거는 꼭 봐야겠다. 위키리크스가 뭐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 글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 신간 도서 비교: 위키리크스(21세기북스) vs 위키리크스(지식갤러리) -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안 어산지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산지에게 영향을 준 두 인물 - 위키리크스와 위키피디아의 관계 - 위키리크스 2인자 다니엘 돔샤이트-베르..
올해 볼 만한 UFC 남은 경기들 간만에 UFC 경기들 보다가 올해 남은 경기들 중에 볼 만한 경기 정리해본다. #1. 08/04 페더급 챔피언 조세 알도 vs 코리안 좀비 정찬성 현재 페더급 챔피언인 조세 알도 이 선수 경기 본 적 없다. 근데 대단한 걸로 안다. 현재 종합격투기 15연승을 기록중이고 UFC에 들어와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존 존스, 미들급에서는 앤더슨 실바(뭐 이번에 아성이 무너졌지만), 웰터급에서는 조르주 생 피에르, 페더급에서는 조세 알도가 각 체급에서 버티고 있다. 뭐 라이트급에서는 이제 벤슨 헨더슨이 굳히기 작전에 들어간 듯 싶고.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경기긴 하지만 조세 알도의 승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2. 08/04 라이트헤비급 2위 료토 마치다 vs 5위 필 다비스 글쎄 누가 ..
다니엘 코미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 사뭇 궁금한 UFC 선수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토너먼트 전을 할 때 알게 된 선수다. 토너먼트 우승했던 선수. 사실 스트라이크 포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당연히 효도르가 거기서 선수로 뛰었기 때문. 처음에는 뭐 이런 선수가 우승을 하나 싶었는데 최근에 다니엘 코미어 전적을 보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실력 없이는 안 된다는 생각에 경기를 봤다. 가장 최근에 한 UFC on Fox 7에서 프랭크 미어전 말이다. 오~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라는 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 정도로 프랭크 미어를 밀어부칠 줄은 몰랐다. 일단 붙으면 뭐 케이지에 등 붙이고 빠져나오지를 못하네. 게다가 동체 시력도 좋아 보이고, 타격 센스도 있고, 스피드도 빠르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12전 전승을 기록했겠지. 그 중에는 최근에 헤비급 챔피언인 케인 벨라스퀘..
UFC on Fuel TV 10: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파브리시오 베우둠, 그래플러 고수들의 대결 프라이드 시절만 하더라도 주짓수 매지션으로 불리면서 그래플링의 최고수라 하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꼽곤 했었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가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효도르에게 패하면서 권투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즈음에 등장한 불꽃 하이킥의 크로캅은 그래플링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자신의 짐에 초빙한 코치가 바로 파브리시오 베우둠이었다. 그 당시에 베우둠도 선수로 생활을 했었지만 주짓수 최고수라는 얘기만 있었을 뿐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었다. 그러다 둘은 프라이드에서 한 차례 경기를 했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둘은 서로 조심하면서 그래플링으로 정면 승부를 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의 경기 결과는 노게이라의 만장일치 판정승. 뭐랄까? 당시의 노게이라는 종합격투기 헤비급 무대에서 2위 자리..
UFC 161: 라샤드 에반스 vs 댄 핸더슨, 라이트 헤비급의 3, 4위 대결 난 댄 핸더슨 보면 대단하단 생각부터 든다. 프라이드 시절에는 평가 절하된 듯 했었는데(이에 반해 평가 절상된 파이터도 있지. 반더레이 실바) 이후 스트라이크 포스 그리고 UFC에 이르러서 나이 42살에 이 정도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게 대단하지 않은가? 얼마나 운동을 하면 이 나이에 이 정도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경기 결과를 떠나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근데 댄 핸더슨 앞니는 틀니다. 아래 사진을 보라. ㅋㅋ 근데 라샤드 에반스 어깨 근육이 상당히 좋네. 므찌다. 원래 저랬었나? 눈에 확 들어오네. 아래 동영상은 풀 버전이 아니다. 경기 결과는 라샤드 에반스의 2:1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