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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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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개성 있는, 다소 독특한 액션 영화 나의 3,185번째 영화. 오랜만에 일산으로 놀러 온 절친과 대화 중에 절친의 친구가 강력 추천하는 영화라고 언급해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어떤 영화인지 검색해보고 나중에 절친과 헤어지자마자 돌아와서 봤다. 개봉할 당시(2011.11)에 몰랐던 건 아닌데 B급 영화라 생각해서 그냥 패스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보다 네티즌 평점도 높고 전문가 평점은 이보다 더 높으니 오~ 뭔가 있겠군 해서 봤는데 액션 영화치고는 꽤나 독특한 점이 있는 액션 영화였다. 그 때문에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데 칸 영화제 역사상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상을 받은 경우가 매우 이례적이었다고. 이런 거 알게 되면 평점 높게 줘야될 거 같지? ^^; 난 내 느낌대로 평점을 줄 뿐이다. ^^; 그래서 ..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NG W5070 미디엄: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 백팩 올해 초에 산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이다.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 거 중에 삼성 시리즈 9과 캐논 7D가 있는데, 이 둘을 넣고 다니는 백팩이 필요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노트북보다는 카메라를 담기 수월한 백팩이 필요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문의해보다가 결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으로 산 것.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런 백팩이 나오는 줄 구매할 때 첨 알았다는... 기능적으로는 이보다 나은 제품이 없었던 건 아니다. 가방을 한 쪽으로 메고 쉽게 DSLR을 꺼낼 수 있는(옆으로 지퍼를 열 수 있게 하여) 백팩도 있었고, DSLR을 넣어두는 포켓을 열 때 실수로 DSLR이 떨어지지 않도록 그물망이 되어 있는 백팩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내 눈에 맞는 디자인을 중시하기 때문에 결국 이걸로 택한 거다. 모델명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맥북에어보다 가격 대비 성능 만족 노트북을 사용한 지가 어언 15년. 그동안 여러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내가 가장 먼저 보는 게 바로 이동성이다. 무거우면 그건 노트북이 아니지. 마이크로소프트 강사 시절에는 거의 4kg에 육박하는 노트북을 어깨에 메고 다녀서 아직도 오른쪽 어깨보다는 왼쪽 어깨가 좋지 않다. 항상 가방을 왼쪽에 메고 다녀서... 그 이후로 노트북은 가벼워야 한다는 거 때문에 삼성에서 나온 얇은 노트북(당시에는 가장 얇았던 걸로 아는데 모델명이 생각 안 난다), IBM의 씽크패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았던 모델을 썼었다. Sony VAIO 시리즈가 탐나긴 했지만 사실 Sony는 성능에 비해 너무 고가인지라(여전히 고가 전략을 취하는 알 수 없는 소니) 한 번도 사용해보진 못했다. 그러다 넷북이 등장했는데 성능과 작은 화면은 ..
컴퓨터를 바꿀 때가 된 듯... 제가 '한 템포 느리게 사는 법'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지털 기기는 거의 최신형을 사지 않습니다. 디캠도 절판된 거 샀구요. 디카도 중고 샀습니다. 컴퓨터는 절대 최신형 사지 않지요. 옷 같은 경우도 하도 충동구매로 고등학교 이후에 사고 버린 옷이 많아 (그거 옷값 다 합치면 엄청날 껍니다. 좀 비싼 메이커들이 많아서) 옷도 요즈음에는 충동구매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옷을 사는 방법은 조만간 포스팅으로... 그런데 컴퓨터는 이제 바꿀 때가 된 듯 합니다. 왜냐? LCD 화면에 1픽셀 정도 나간 듯 하네요. 많이 느린 거야 뭐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가끔씩 어떤 영화는 CPU가 딸려서 Sync가 안 되는... 이제는 바꿀 때가 된 겁니다. 타이밍이 된 거지요. 그럼 물건을 보고 기다렸다가 사야한다는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