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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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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발렌타인: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면 추천 #0 나의 3,808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 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고 장르가 로멘스/멜로라 달달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래서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패스.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부부라면 강추하는 영화.#1 상당히 현실적이다. 많은 이들이 아마도 이런 과정을 겪으리라 본다. 처음 만나 사랑할 때는 이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 때문에 살게 된다. 아니 정 때문이 아니라 마치 쳇바퀴 돌듯 같이 사니까 그냥 살게 되는 관계가 되어 버린다. 그런 순간들이 켜켜이 쌓이다 언제부턴가는 상대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 맘에 안 들게 되고 결국 이혼이란 수순을 밟는다.물론 모든 이들..
라라랜드: 아름다운 뮤지컬 영화지만 내용은 아름답지 않아 #0 나의 3,651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9점. 개인적으로 뮤지컬 영화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뮤지컬 영화 중에 괜찮은 영화를 봤었기에 또한 상당히 재밌게 봤다. 강렬한 색채가 주는 아름다움 덕분에 가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결코 아름답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나는 오히려 내용 면에서는 씁쓸하고 슬프더라.#1 미장센영화를 보면서 딱 떠오르는 고전 뮤지컬이 하나 있다. 물론 를 보면 고전 뮤지컬 몇 장면을 오마쥬한 게 눈에 띄긴 하지만, 색채를 통한 미장센을 활용한 고전 뮤지컬이 있거든. 이 그렇다. 둘 다 뮤지컬이라는 게 동일하고, 강렬한 색채가 눈에 띈다. 다만 는 상당히 아름답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은 1964년작이라 그런지 아름답다기 보다는 그냥 색채가 강렬하다는 느낌..
온리 갓 포기브스: <드라이브>와 같은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만 남을 것이다 나의 3,292번째 영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의 조합이면 생각나는 영화. 바로 다. 뭐 에서는 캐리 멀리건이란 배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기도 하지. 그래서 란 영화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둘의 조합이라고 하면 뭔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예고편만 봐도 그렇잖아. 오~ 몽환적인 분위기에 배경음악도 독특하고 뭔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삘이야~ 이렇게 말이다. 그러나 예고편이 제일 재밌다. ^^; 혹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전작인 본 적 있는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는 영화다. 내 개인 평점 3점. 그러고 보니 에 주연으로 나온 배우가 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매드 미켈슨이었군. 여튼 까지는 아니더라도 는 와는 좀 다르다는 거다. 고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는 잘 골..
갱스터 스쿼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갱스터 무비, 알 카포네는 언터처블, 미키 코헨은 갱스터 스쿼드 나의 3,223번째 영화. 오랜만의 갱스터 무비인데 뭔가 많이 닮았다. 뭐가? 내용이. 케빈 코스트너, 로버트 드 니로, 앤디 가르시아 주연,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과 말이다. 은 알 카포네(Al Capone)를 잡기 위해서 알 카포네에게 돈으로 매수 당하지 않는 경찰들 중에서 골라서 팀을 구성하는데, 는 단지 상대가 알 카포네가 아니라 미키 코헨(Mickey Cohen)이라는 것만 다르다. 게다가 둘 다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고. 영화 제목인 는 당시 미키 코헨을 잡기 위해 결성된 경찰 내부의 비밀 조직명이다. 갱스터 무비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추천한다. 개인 평점은 8점이다. 간만에 갱스터 무비라 재미있었다고. LA의 갱스터, 미키 코헨(Mickey Cohen) 갱스터하면 떠오르는 인물 바로 ..
드라이브: 개성 있는, 다소 독특한 액션 영화 나의 3,185번째 영화. 오랜만에 일산으로 놀러 온 절친과 대화 중에 절친의 친구가 강력 추천하는 영화라고 언급해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어떤 영화인지 검색해보고 나중에 절친과 헤어지자마자 돌아와서 봤다. 개봉할 당시(2011.11)에 몰랐던 건 아닌데 B급 영화라 생각해서 그냥 패스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보다 네티즌 평점도 높고 전문가 평점은 이보다 더 높으니 오~ 뭔가 있겠군 해서 봤는데 액션 영화치고는 꽤나 독특한 점이 있는 액션 영화였다. 그 때문에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데 칸 영화제 역사상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상을 받은 경우가 매우 이례적이었다고. 이런 거 알게 되면 평점 높게 줘야될 거 같지? ^^; 난 내 느낌대로 평점을 줄 뿐이다. ^^; 그래서 ..
완전 범죄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프랙처' 총평 2008년 5월 5일 본 나의 2,721번째 영화. 꽤나 볼만한 범죄 스릴러다. 역시 안소니 홉킨스는 이런 역에 꽤나 잘 어울리는 배우다. 영화 초반에 살인을 하기 때문에 누가 범인인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증거를 없앴는지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반전이 있으나 단조로운 반전이고 전반적인 영화 전개가 단조로와 큰 재미를 가져다주긴 힘들겠지만 증거 인멸에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을 한다면 그것으로 어느 정도의 재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 영화다. 역시나 안소니 홉킨스는 연기를 무척 잘 한다. 주인공인 안소니 홉킨스가 타고 다니는 차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5위에 랭크되었었던(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포르쉐 카레라 GT(Porsche Carrera 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