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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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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리보기] 논-스톱: 리암 니슨 주연의 비행 액션 스릴러물 리암 니슨 주연의 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다. 또한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액션물 중에 리암 니슨이 주연인 영화는 리암 니슨만의 액션 연기가 꽤나 잘 어울린다. 예고편을 보면 꽤나 흥미 진진한 액션 스릴러물일 듯 싶은데 대부분 보면 결말은 허무해도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어떠냐에 따라 영화의 재미는 달라질 듯. 예고편을 보면 재밌을 법한데, 이런 류의 영화가 예고편은 참 흥미를 돋우도록 만드는 지라 개봉 후 평점을 보고 판단해야할 듯 싶다. 미국 개봉일은 내년 2월말이고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화려한 배우진들과 코믹스럽지만 재밌을 듯 나는 신작 예고편은 거의 다 본다. 그 중에서 볼 만한 영화들을 고르는데 와 같은 류의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등장하는 배우들이 화려하고 코믹스럽지만 재밌을 거 같다. 등장하는 배우들을 보면 , 의 시얼샤 로넌(에서는 꽤 괜찮게 보인다. 여튼 여배우들은 어떤 영화에서는 별로였다가도 어떤 영화에서는 괜찮아 보이기도 한다는), 에드워드 노튼, 랄프 파인즈, 주드 로, 오웬 윌슨,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제프 골드브럼. 많다. 감독이 유명한지 나는 잘 모르겠다만 감독의 머리 스타일은 영 맘에 안 드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 머리 스타일. 카톡 이모티콘에서 많이 보는 그 머리 스타일이다. ^^; 그래도 영화는 재밌을 듯. 미국에서는 내년 3월에 개봉한다. 국내 개봉은 미정.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파크랜드: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다음에 벌어진 일들 오~ 이 영화는 재밌겠다. 존 F. 케네디의 암살범은 누구? 오스왈드. 이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의문을 던진 영화가 이전에도 있긴 했었다. 바로 케빈 코스트너 주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였다. 가 나온지 22년이 지난 지금 비슷한 영화가 나온 거다. 내 기억으로는 난 을 비디오로 봤는데 그 때 당시에도 꽤나 길었던 영화로 비디오 테이프가 두 개짜리였다.(러닝 타임이 3시간 9분. 헐~) 예전에는 전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음모론도 참 많이 제기 되었는데, 예고편을 보건대 는 다소 가능성이 높은 얘기를 다룬 게 아닌가 싶다. 와 비슷하게 말이다. 음모론에 입각했다기 보다는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듯. 예고편 마지막을 보건대 아마도 오스왈드가 아니라 미국 요원의 실수라는 걸로 결..
[신작 미리보기] 니드 포 스피드: 슈퍼카들의 카 체이싱이 기대되는 영화 미국에서 내년 3월에 개봉하는 영화니까 한참 멀었다. 국내에서도 아마 그 즈음에 개봉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PC 게임 '니드 포 스피드'에서 이름을 가져온 듯. 주연 배우로는 에서 화학 선생의 제자로 나왔던 아론 폴이 맡았다. 이 배우 매력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연기 잘 한다. 본 사람들은 알 듯. 그 외에 그리 유명하다고 싶은 배우는 없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시라. 얼~ 초반에 보이는 부가티 베이론만 봐도 딱 감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 슈퍼카들의 카 체이싱 장면이 볼 만하겠다는 거다. 그거 하나 보려고 이 영화 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허접하지만 않다면 꽤 괜찮을 듯. 기본적으로 남자들의 경우는 카 체이싱 좋아라 하잖아? 그것도 슈퍼카들인데 말이다.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홈프론트: 제이슨 스타뎀의 신작 딱 제이슨 스타뎀 영화네.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 영화 딱이겠다. 배역이나 그런 것도 제이슨 스타뎀한테 잘 어울리고 말이지. 왜 그런 거 있잖아. 조용히 살려고 하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지 마라. 뭐 그런. 타임 킬러용으로는 딱이 듯 싶다. 짜증날 때 이런 영화 보면 딱 좋아. ^^; 근데 이런 류의 액션은 사실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좀 적당하지는 않은 듯. 미국에서는 올해 11월말에 개봉하는데 국내는 미정이다. 미드 의 여주인공 레이첼 르페브르가 나오는데 예고편에서는 제이슨 스타뎀 중심으로만 나오네. 주연으로 되어 있는데 무슨 역으로 나오지? 위노나 라이더도 주연으로 나오는 거 보면 아무래도 인지도 면에서 레이첼 르페브르가 좀 딸리지 않나?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킬 유어 달링스: 집착과 살인에 대한 실화 책을 읽어도 시와 같은 문학류는 잘 읽지 않다 보니(나는 그런 류는 예술의 부류로 보기 때문에) 실존 인물인 앨런 긴즈버그란 시인이 어떤 시인인지 잘 모른다. 뭐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겠지만(스티브 잡스 모르고 란 영화 보는 거랑 알고 보는 거랑 틀리듯이) 예고편을 봤을 때 영화로써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하겠다 싶었다. 해리포터로 알려진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앨런 긴즈버그를 맡았고, 의 주인공인 마이클 C. 홀도 나온다. 신작 소개하다 보니 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종종 보이네. 미드로 뜨면 영화에도 출연을 많이 하게 되는 건가? 아님 미드에 봐서 얼굴 익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건가? 미국 개봉일은 다음주인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조만간 뜨겠네. ^^; 아 ..
[신작 미리보기] 잭 라이언: 섀도우 원 - 꽤 흥미진진한 첩보 스릴러물이지 않을까 한다 의 제임스 커크 함장 역을 맡았던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 스릴러물인데 예고편 보니 꽤나 흥미 진진할 듯 싶다. 물론 이런 류의 스토리가 초반에 뭔가 알 듯 하면서도 중반 가서 반전을 거듭하면서 스토리를 꼬아 놓다가 마지막에 가서 다소 허무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 크리스 파인의 상대 여배우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맡았고(난 키이라 나이틀리는 매력적인지 잘 모르곘더라고), 케빈 코스트너, 케네스 브래너도 나온다. 케네스 브래너는 의 감독이기도 한데 영국 배우 출신으로 예전에는 셰익스피어 소설을 영화로 많이 만들었었다. 영국 배우인 엠마 톰슨의 남편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혼했다는. 미국 개봉일은 올해 크리스마스고, 국내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아이, 프랑켄슈타인: <언더월드> 제작진이 만든 프랑켄슈타인 제작진이 만들어서 그런지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며 포스터 분위기가 딱 다. 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종족 대결이 메인 스토리인데, 에서도 수만의 프랑켄슈타인 종족이 등장하는 듯. 뭔가 비슷하다는.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겠지만 배우 때문에 봐줘야한다는. 남주인공 역엔 아론 에크하트가 맡았고, 여주인공 역은 이본 스트라호브스키가 맡았다. 바로 이본 스트라호브스키 때문에 봐줘야 한다며! 누구냐? 바로 에서 나왔던 덱스터의 매력적인 연인!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미드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들 꽤나 많을껴~ 미국에서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고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