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산

(26)
일산에서 본 무지개 일산에 살면서 정말 보기 드물었던 무지개. 그래서 그런지 다들 폰카 찍더라는. 가족들과 외식하러 가는 도중에 두 컷.
터치 아프리카 @ 일산 웨스턴돔: 일산에서 커피 맛이 좋다고 소문난 곳 나는 커피 맛을 모른다. 그래서 카페를 가도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키고, 업체에 가도 원두커피 대신에 봉지 커피 달라고 한다. 여기는 일산 정발산역 1번 출구쪽에 있는 카페다.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니라 커피 전문점이라고 해야할 듯. 나야 커피 맛을 모르기 때문에 오래 전에 가봤을 때 찍어둔 사진으로 포스팅을 하는데(거의 3년 전에 갔었네) 최근에 지나가다가 보니까 인근에 이런 커피 전문점이 몇 개 더 생겼더라고. 그것도 바로 옆집에! 근데 희한한 건 여기는 장사가 잘 되는 거 같은데 바로 옆집에는 파리만 날리는. ^^; 커피 맛을 모르는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키는데 3년 전에는 카페 라떼도 시켰나 보다. 사진 보니까 카페 라떼네. 최근에는 카페 라떼 시킨 적이 없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데 배경 화면에 박보영 나오네 @ 일산 희스토리(喜Story) 2년 전인가 3년 전에는 여름날 새벽에 노래방 가서 3~4시간씩 노래 연습을 하곤 했다. 내가 고음이 안 올라가서 말이다. 목이 트여야 한다고 해서 계속 그랬었지. 보통 사람이 별로 없는 새벽 시간에는 계속 서비스 타임을 주는데 나는 분명 1시간 요금 내고 들어갔는데 서비스 타임을 2~3시간 주더라는 게지. 10분씩 계속 주더라고. 나중에는 나도 이제 더이상 노래 부르기 싫은데 주길래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마감 시간까지 불렀던 경우도 있다. ㅋㅋ 라페스타 근처에 살 때는 럭셔리 비 노래방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사무실이 웨스턴돔타워에 있는 요즈음에는 웨스턴돔 입구에 있는 희스토리(喜Story)를 주로 이용한다. 친구들과 함께 술 좀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화면에 박보영이 나오대. 왜 거 있잖아..
레몬테이블 @ 일산 웨스턴돔: 떠먹는 피자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보통 웨스턴돔이라고 하면 벧엘교회 쪽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뭐 거기서부터 웨스턴돔 시작이긴 하지. 그 반대편은 유동인구가 좀 적은 편이다. 이 쪽에 나는 사무실이 있어서 이 근처 맛집이나 그런 거는 너무 잘 아는 편이지. 카페 레몬테이블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웨스턴돔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내부가 어떤지 아는 이들이 별로 없는 거 같다. 맞나? ^^; 근데 실내 분위기도 괜찮고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식사까지 가능한 곳인지라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있기 좋다. 지금까지 내가 가봤을 때, 사람이 적었던 적은 없었던 듯 싶다. 아. 물론 주말에만 가봤지. 저녁이랍시고 치맥을 먹은지라(진강이는 치킨만 먹고) 뭘 먹기는 그렇고 해서 친구 기다린다고 들렸는데 떠먹는 피자라고 있어서 이거 시켜봤다. 피자를 어떻..
MVL 호텔 킨텍스 @ 일산: 일산 킨텍스 옆에 생긴 MVL 호텔, 이거 언제 생겼댜? 2013 서울 모터쇼 본다고 킨텍스 가는 도중에 봤다. MVL 호텔. 이런 게 생긴다는 얘기도 들어보지 못했고, 이게 지어진 지도 몰랐다. 그럴 만도 한 게 MVL 호텔 위치가 킨텍스 옆이라고는 하지만 좀 떨어져 있는 편이다. 딱 보면 허허벌판에 호텔 하나 올라간 느낌? 대명은 나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싼 땅 골라서 괜찮은 호텔을 짓는 게 전략인가 싶기도 하고. 여수 엑스포 때문에 여수에 갔을 때, MVL 호텔 봤는데 멋지긴 하더라고. 뭐 호텔이 다 멋지지 안 멋진 호텔이 어딨겠냐만. 그리고 아무리 일산에 살고 대화동에 산다고 해도 킨텍스 쪽 길은 잘 안 다닌다. 일산 사는 사람들은 알 거다. 메인 도로는 백석역에서 대화역에 이르는 도로이고, 호수공원, 현대백화점, 킨텍스 쪽은 메인 도로가 아닌지..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in 철권 6(Tekken 6): 내가 요즈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하는 오락의 캐릭터 요즈음 내가 하루에 한 번씩 하는 운동이 있다. 헬스 말고. 철권 6라는 오락인데,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왜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지. 흠뻑 젖는다. 헬스할 때보다도 더. 그러니까 요즈음 살이 찌다가 마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의심해볼 정도다. ^^; 원래 초보들이 그러잖아.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말이지. 웨스턴돔 CGV 옆에 있는 게임토피아라는 오락실인데, 예전에도 지나가다가 그래픽이 멋있어서 한 번씩 해보곤 했는데 두 판을 못 넘기겠더라고. 그러다 요즈음에는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까 쪼매 하게 되었는데 뭔 기술이 그리 많은지. 그래도 평균 하루에 두 판 정도 한다.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게임 캐릭터지만 넘 멋지다 왜 이 캐릭터로 하느냐? 처음에 시작할 때 카즈야를 선택해서 ..
일산에 사는 내가 정리해본 일산 가볼만 한 곳 v1.2.3 일산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행정구역 상으로는 고양시라고 해야 맞다. 고양시 중에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가 있는데 이 두 개의 구를 합쳐서 일산이라고 한다. 이건 마치 성남시에 속해 있어도 분당구를 분당이라고 부르는 거와 매한가지다. 고양시에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외에 덕양구라는 한 개의 구가 더 있고 볼거리는 덕양구가 가장 많다. 일산에 산 지 좀 되다 보니 그래도 아들 진강이랑 이리 저리 가본 곳이 꽤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본 곳만 여기에 정리한 건 아니고 가볼 곳도 나름 정리할 겸해서 포스팅한다. 내용을 언급하기에 앞서서 몇 가지 일러둔다. 일러두기 ① 성질 급한 사람을 위해서 우선 Index부터 올려두었으니 보고 싶은 건 Index에서 찾아보길 ② 여기에 언급된 건 해당 볼거리에 대한 요..
2012 고양호수예술축제 @ 일산 호수공원: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네 그걸 몰랐던 게 아쉽 - 2012 고양호수예술축제 (10/3 ~ 10/7) - 2012 고양가을꽃축제 (10/3 ~ 10/14) - 2012 고양아마추어스트리트페스티벌 (10/3) - 2012 고양국제음악제 (10/6 ~ 11/17) - 제11회 고양야외조각축제 (10/6 ~ 10/19) - 고양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 (10/3 ~ 10/7) - 고양 600년 시민퍼레이드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의 사람들' (10/3) - 행복을 나누는 주민축제 (10/5 ~ 10/13) - 평화통일페스티벌 (10/2 ~ 10/3, 10/13) - 제1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10/6 ~ 10/7)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언제부터 시작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난 마지막날에 공연이나 봐야겠다 했었다. 그런데 마지막날인 일요일 저녁에 약속이 생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