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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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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 17-55 수리 ③ 카메라와 렌즈의 통신불량 Err 01로 인해 렌즈 어셈블리 교체 증상 셔터를 누르면 액정에 Err 01 메시지가 뜨면서 사진이 찍히질 않는다. 카메라와 렌즈의 통신불량, Err 01 내가 기억하기로는 진강이랑 같이 롯데월드 갔을 때부터 그런 현상이 생겼던 거 같다. 그 날 희한하게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종종 Err 01이 뜨는 거였다. 보통 이런 에러 뜨면 Off → On 해주면 어지간한 디지털 기기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컴퓨터도 그렇듯이. 그렇게 했는데도 종종 그러는 거다. 그렇다고 항상 그러는 건 아니고 말이다. 메세지를 보면 카메라와 렌즈의 통신불량이니 렌즈접점을 청소하라는 거다. 자. 렌즈접점 이걸 뭐 어떻게 청소하라고? 그래서 매뉴얼을 찾아봤다. 매한가지 설명이다.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계속 그런다. 나름 청소하라 해서 청소했다. 근데도 안 된다. 뭘..
크롭바디 전용 광각렌즈 비교: 캐논 EF-S 10-22 vs 탐론 10-24 vs 시그마 10-20 신형 vs 시그마 8-16 vs 토키나 11-16 EF-S 17-55 축복렌즈에 이어 캐논 60마를 사고 그 다음에 고려한 렌즈가 광각렌즈였다. 물론 광각렌즈를 사고 난 다음에 고려할 건 망원렌즈인데, 망원렌즈는 너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문제. T.T 여튼 이번에는 내가 광각렌즈를 사기 전에 나름 비교한 것들을 정리해서 올린다. 참고로 나는 토키나 11-16을 샀다. 그래서 여기서는 다른 렌즈들과 토키나 11-16 렌즈와의 비교라고 해야 맞을 듯 싶다. 그렇다고 해서 비교하는 게 결코 편파적이지는 않을 거다. 단지 여러 모로 따져봤을 때 나에게는 토키나 11-16이 적합하더라는 것일 뿐. 캐논 EF-S 10-22 vs 토키나 11-16 캐논 DSLR에는 캐논 렌즈가 정석이라고 하는 말이 있던데 공교롭게도 광각렌즈를 사기 이전에 두 렌즈 모두 캐논 렌..
캐논 ES-62 후드(캐논 쩜팔이 후드): 내 캐논 60마에 장착한 후드 원래 캐논 60마와 짝을 이루는 정품 후드는 ET-67B다. 위 사진의 후드가 바로 ET-67B.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밋밋하다. EF-S 17-55 축복렌즈의 후드인 EW-83J는 꽃무늬 후드이고 렌즈 크기가 커서 그에 걸맞도록 후드도 커서 그런지 멋스러운데 ET-67B는 아무리 캐논 60마와 짝을 이루는 정품 후드라고 해도 영 안 이쁘다. 크기도 작고 포인트도 없고. 정품 후드인데 마치 호환되는 후드와 같은 그런 느낌? 캐논 60마를 신품으로 사는 거였다면 모르겠지만 내수 중고로 샀기 때문에 후드 또한 직접 보고 괜찮은 걸로 골랐다. 바로 캐논 쩜팔이(EF 50mm F/1.8 II) 후드인 ES-62. 캐논 쩜팔이도 구경이 52mm인지라 캐논 60마에 장착 가능하다는. 두 개의 구성품: ..
캐논 7D에 캐논 백마엘(EF 100mm F/2.8L Macro IS USM)을 장착해보니 캐논 7D가 크롭바디인지라 고려하지 않았던 캐논의 백마엘(EF 100mm F/2.8L Macro IS USM)을 지인이 갖고 있어서 장착해본 적이 있다. 렌즈만 놓고 보면 좋은 렌즈겠지만 아무리 좋은 렌즈라 하더라도 렌즈와 바디의 궁합이 맞아야 하고 렌즈와 바디의 궁합이 맞다 하더라도 내가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해야 좋은 렌즈가 아닐까 싶다. 내가 접사 기능이 지원되는 단렌즈를 살 때, 백마엘을 고려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초점 거리 때문이다. 크롭바디로 환산하면 160mm가 되는 초점 거리가 많이 부담스러웠다는 얘기다. 물론 초점 거리가 길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다만 내가 접사 기능이 지원되는 단렌즈를 사려고 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 보니 그런 거지. 캐논 백마엘 vs 캐논 ..
EF-S 17-55 축복렌즈 vs 캐논 60마 비교 샷 EF-S 17-55의 최대 초점 거리는 55mm다. 반면 캐논 60마의 최대 초점 거리는 60mm다. 5mm 차이가 작다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크다. 그건 광각렌즈에서도 그렇고 말이다. 17mm와 12mm는 5mm 차인데 많이 다르다는. 여튼 그건 나중에 비교해주도록 하고, 이번에는 EF-S 17-55 축복렌즈와 캐논 60마의 비교 샷이다. 더불어 접사 렌즈와 일반 렌즈의 차이도 같이 비교해본다. 우선 촬영을 위해서 맨프로토 삼각대를 동원했다. 같은 위치에서 바디를 고정해두고 렌즈만 바꿔서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번 촬영 대상은 내 지포 진용 라이터다.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서 나온 한정판. 근데 왜 아래에 노트를 깔아뒀느냐?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에 맞게 셋팅하려고 하는데 삼각..
캐논 60마(EF-S 60mm F/2.8 Macro USM): 내 7D에 사용하는 매크로 렌즈 서비스 정책 변경 이후에 정품을 사는 메리트가 크게 없어지다 보니 바디가 아닌 렌즈와 같은 경우에는 병행수입품을 사기 위해 남대문에 갔다. 물론 지금에야 캐논에서 새로운 고객 등급 프로그램이 런칭되어 얘기가 다르겠지만 내가 캐논 60마를 살 때가 서비스 정책 변경 직후인지라. 이미 사려고 하는 렌즈는 캐논 60마로 정해졌기에 남대문 상가들을 돌면서 "캐논 60마 있어요?"만 물어보고 다녔다. 그렇게 물어서 정품만 있는 경우에는 제시해주는 정품 최저가가 얼마냐만 물어보고 나왔고, 정품이라해도 중고라면 일단 매물 확인하고 가격 물어봤다. 요즈음 대부분의 남대문 상가도 정품 취급하더라는 거. - 크롭바디 접사 단렌즈 비교: 캐논 60마 vs 탐론 60마 정품 중고도 매물이 거의 없고, 내수품도 매물이 거의 없..
크롭바디 접사 단렌즈 비교: 캐논 60마 vs 탐론 60마 렌즈 구매를 마음 먹고 난 다음에 가장 먼저 보기 시작한 렌즈가 접사 가능한 단렌즈였다. 쉽게 얘기해서 초점 거리가 하나이고 Macro 붙어 있는 렌즈라 생각하면 된다. 왜? 내가 당시에 갖고 있는 렌즈는 캐논의 표준줌렌즈인 EF-S 17-55 축복렌즈였는데 이걸로는 물건들 사진 찍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불편했다는 거다. 그러나 이왕이면 그런 접사 기능이 있으면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적합한 초점 거리의 단렌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리 저리 둘러보고 비교를 하기 시작한 거다. 다른 초점 거리의 단렌즈를 제외한 이유 캐논의 50mm 단렌즈만 나열해보면 이름만 들어도 유명하다는 렌즈들 많다. ① 쩜팔이 (EF 50mm F/1.8 II) ② 쩜사 (EF 50mm F/1.4 USM) ③ 오이만두 (EF 50m..
새로운 캐논 고객 등급 프로그램: 서비스 정책 변경 이후에 혜택을 주려고 만든 듯 2012년 10월 8일부터 새로 선보이는 캐논의 고객 등급 프로그램 안내 메일을 받았다. 나름 캐논에서 기존에 서비스 정책 변경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서 나름 고심하고 내놓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한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기존 서비스 정책 변경은 정책 변경이라고 쓰고 혜택 감소라고 읽어야 했었던 게 사실이니까. 그러니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줘야만 하는 게 당연지사 아니겠냐고.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 변경된 캐논 서비스 정책의 핵심은 포인트 제도 폐지 회원등급 조건에서 샷이란 제품에 따른 점수를 말한다 회원등급 조건을 보면 정품등록 건수와 샷수가 있는데 여기서 샷수라는 건 제품에 따른 부여된 점수를 말하는 거다. 샷이라고 해서 얼마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즉 컷수를 말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