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르쉐

(6)
2015 르망 24시 결과, 아우디의 연승을 막은 건 포르쉐 0.지난 주말에 열렸던 르망 24시. 아우디의 연승 독주가 계속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였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우승하지 못했다. 아우디의 연승을 막은 건 다름 아닌 포르쉐. 1.1위는 395랩, 2위는 394랩, 3위는 393랩, 4위는 392랩, 5위는 391랩. 모두 한 바퀴 차이다. 1위, 2위, 5위는 포르쉐가 3위, 4위는 아우디가 차지했다. 2.Audi R18 e-tron quattro로 작년까지 4연승을 기록했던 차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전시켰는데, 이번에는 Porsche 919 Hybrid한테 밟혔다. Audi R18 e-tron quattro는 4,000cc 터보 디젤 V6 엔진이고, Porsche 919 Hybrid는 2,000cc 터보 V4 엔진에 하이브리드다.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
르망: 영화 자체가 르망 24시 그 자체 (1971) 0. 나의 3,499번째 영화. 개인 평정은 7점. 레이싱에 관심이 없다면 보지 말고, 레이싱이라 하더라도 오락성이 짙은 영화를 보고 싶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은 '르망 24시'라는 내구 레이스가 어떠한 지에 충실한 영화기 때문이다. 1. 르망 24시. 모르는 사람들 많겠지. 간단하게 애기하자면 모터스포츠인데 F1이 속도 경쟁이라 하면 르망 24시는 내구성 경쟁이다. 1년에 한 번 열리는데 현재 프랑스 르망에서 올해 경기가 진행중이다. 24시간 진행되니 오늘 오후에 끝난다. 르망 24시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 글을 참조하길. 내가 적었다. ^^ → 르망 24시, 속도 경쟁이 아닌 내구성 경쟁 레이스르망 24시가 어떤 특징이 있는 레이스인지(좀 특이하다. F1 레이스와는 전혀 다른 레이스를..
2015 서울 모터쇼 @ 킨텍스 3)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Porsche 911 Targa 4 GTS) 포르쉐하면 떠오르는 차량은? 단연코 911이다. 그 중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모델이 카레라지만 2015 서울 모터쇼의 메인 모델은 911 타르가 4 GTS다. 2015 북미 오토쇼(NAIAS)에서 최초로 공개한 모델로 타르가는 오픈탑이 좀 독특하다. 이건 실제로 볼 수가 없어서 포르쉐 공식 홍보 동영상으로 보여주도록 하고, 일단 이번 모터쇼에서 포르쉐가 내세우는 모델은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로 국내에서는 최초 공개라는 것. 사실 포르쉐라고 하면 그 모델이 무엇이었든 공통점이 있다. 이쁘다는 것. 잘 빠졌다는 것. 아마 포르쉐는 내가 살다가 한번 몰아볼 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이 들어서 흰머리 날리면서라도 탈 껴! 성능 Performance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4륜 구동을 뜻..
레이싱 모델 최지혜 @ 2013 서울 모터쇼: 아나운서 분위기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두번째 2013 서울 모터쇼에 갈 때는 후배 건하랑 같이 갔었다. 건하는 처음 가는 거라 차도 보려고 했었고, 나는 두번째 가는 거라 레이싱 모델 중심으로 보려고 했었고. 그래도 한 번 가본 터라 기억을 더듬어 포르쉐 부스에 괜찮았던 레이싱 모델이 있는 걸로 기억하고 찾아갔었다. 건하한테 얘기했더니 건하는 처음에는 별로인 듯 하더니만 나중에서야 음 최고네 해서 결국 우리 둘이 본 레이싱 모델 중에서는 No.1이 됐다. ㅋㅋ 근데 덧글에 언급된 걸 보니 전문 레이싱 모델이 아니라 슈퍼모델이란다. 좀 느낌이 레이싱 모델과는 다르더만. 역시~ * 사진 클릭하면 확대한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원래 남자들이 보면 그렇잖아. 지나가는 여자 점수 매기고 말이지. 학교 다닐 때 공대 계산에 앉아서 지나가던 여대생들 점수..
포르쉐 뉴 카이맨S @ 2013 서울 모터쇼: 박스터와 모양이 거의 비슷한 포르쉐의 엔트리급 모델 2013 서울 모터쇼에서 포르쉐는 뉴 카이맨 S를 메인 모델로 전시해뒀다.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내가 가장 먼저 구경한 차다. 가장 최근에 체인지된 모델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한국에서 좀 적극적으로 뉴 아이맨 S를 팔기 위해서일지도. 왜? 엔트리급 모델이라 억대가 조금 못 미치는 가격이니까. 그러나 이것 저것 다 합하면 1억 훌쩍 넘는다. 카이맨은 카이맨과 카이맨 S로 나뉘는데, 구분은 머플러보면 알 수 있다. 머플러 팁이 하나인 게 카이맨, 두 개인 게 카이맨 S. 참 이쁘긴하다. 올해 차를 바꿔야 하는 나로서는 이러 저러한 생각이 참 많은데 여유가 된다면 포르쉐 한 번 몰아보고 싶긴 하다. 나이가 들기 전에 말이다. ^^; 탈 수 있다고 타는 그런 건 싫고, 내 기준보다는 딱 한 단..
엔초 페라리를 누른 유일한 포르쉐, 포르쉐 카레라 GT(Porsche Carrera GT)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5위에 랭크되었던 포르쉐 카레라 GT다. 한화로는 약 8억 8천만원. 지금은 환율이 많이 올랐으니 10억을 훌쩍 넘기겠지만... 3년동안 1,500대 한정 생산하기로 했다가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안다. 국내에 년당 1대씩 해서 3대가 배정되었는데 배정되자 마자 예약 판매가 끝났다고. 이리 저리 사진 이미지 찾다보니 부산에서 빨간 포르쉐 카레라 GT 사진이 찍혔는데 부산 사람이 타고 다니는 건지 아니면 서울 사람이 타고 내려가서 찍힌 건지는 모르겠다. 움직이는 고급 집 한 채인데... ^^ 포르쉐 카레라 GT Porsche Carrera GT 진짜 너무 멋지다. 포스가 느껴질 만큼... 역시나 실내는 심플하다. 예전에 박스터를 처음 타보고 이게 포르쉐 인테리어야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