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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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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드겟(Rapidget) 에러: 라피드겟 삭제 방법 여느 날과 같이 산업은행에 접속해서(내 회사 주 거래 통장이 산업은행이다. 왜? 하필 남들 많이 안 쓰는 산업은행이냐면 거래 수수료가 없어서 그렇다. 내가 다 따져보고 했지~) 거래내역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는데 이런 메시지가 뜬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걸로 고생하는 사용자들이 꽤나 많은 거 같더라고. 갑자기 짜증 팍 나대? 아니 이따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시키냐고. 나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던 게 어느 순간 갑자기 이런 메시지가 뜨던데 말이지. 여튼 검색에 나오는 라피드겟 삭제 방법을 살펴보고 따라해봤는데 나랑은 조금 다른 면이 있어서 혹시나 나랑 같은 사람 있다면 참조하라고 남긴다. 뭐 별로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말이다. 작업관리자에 rpgchk 프로세스? 난 없던데 우선 작업관리자(Ctrl..
풍림화산의 프로모션 1.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충치치료, 투명교정 20% 할인 프로모션 최근에 나는 오늘안치과에서 다양한 치료를 받고 있다. 내 블로그에 글 보면 알 거 아니겠냐고. 나야 뭐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님과 잘 아는 사이인지라 치료 비용에 대해서는 혜택을 볼 만큼 보는 편이긴 하지만 그런다 해도 워낙 다양한 치료를 하니까 치료 비용이 만만치는 않다. 근데 최근에 보니까 지인들 중에서도 비용 때문에 이리 저리 치과 알아보는 이들이 꽤 되더만. 거기서 착안해서 아예 공개적으로 이런 프로모션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님께 제안한 거다. 사실 아는 사람들은 가끔씩 내게 문의를 해온다. 병원 좀 소개시켜달라고. 그 이유가 있다. 단순히 할인 혜택 받으려고 그러는 것도 그렇지만 믿을 만한 데를 소개시켜달라는 거거든. 최근에도 그런 경우 있었다. 이 병원, 저 병원 가보..
전략을 논할 때 리더들의 관점 아래는 에 언급된 전략을 논할 때 리더들의 관점을 정리한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이상주의자. 아이디어 풍부. 언제든지 아이디어 재생산 가능. but 구체성과 연관성 부족할 수 있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보수파. 모든 자원이 확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어야만 계획을 수립. 성공을 확신할 수 없는 일은 결코 맡지 않으려 함. 자신의 능력 또는 단점에 대해서 남에게 드러내지 않으려 함. 나에게 기대되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CEO나 이사회 등의 요구를 미리 알아차리고 들어주는 사람들. 남을 즐겁게 해줌.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함. * * * 개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는 제가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답답하지요. 뭐가 되야 뭘 할 꺼..
출판 프로세스는 도제식 성향이 강하다 오래지 않아 내가 책임 편집한 책이 곧 나온다. 원래 책 진행 과정을 블로그에 일부 공개하려고 했는데 출판은 처음이다 보니 이것 저것 알아야할 게 많다. 그래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T.T 예를 들어 책에 사용되는 용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책에 사용되는 용지는 표지, 면지, 본문, 띠지로 구분된다. 물론 속표지가 있는 경우도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이 용지는 어느 책에 쓰였다는 식의 정리와 함께 용지의 특성이나 주로 사용되는 경우를 적어두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이해하기가 매우 수월할텐데... 그냥 이걸로 해라고 하니 그냥 그런가 부다 하고 넘어간다. 문제는 그럴 만한 것이 있고 그냥 넘길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정신이 없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꼭 알아야 할 것..
Reengineering 의 창시자 마이클 해머가 쓴(그러나 읽기는 힘든) <아젠다> 아젠다 마이클 해머 지음, 김이숙 옮김, 최준명 감역/한국경제신문 2005년 10월 26일 읽은 책이다. 사실 마이클 포터나 짐 콜린스, 잭 트라우스, 톰 피터스등등은 그래도 알고 있었지만 마이클 해머는 처음 들어봤다. [wp]Reengineering[/wp] 의 창시자라고 한다. 근데 그에 걸맞게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좀 덜했던 듯 싶다. 책은 도움이 되는데 그 명성에 걸맞지는 않았던 듯 싶다는 얘기다. 대단한 얘기들이 담겨 있는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별 내용이 없고 용어만 바꾼 경우도 허다한 듯. 마이클 해머에 대해서 조사해 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대부분의 미국에서 출판된 경영 서적들은 피터 드러커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참조하여 발전된 듯 하다. 어쨌든 이 책은 [..
PI 에 대한 좋은 사례 <디지털 포스코> 디지털 포스코 포스코PI 프로젝트 추진팀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6년 4월 7일 읽은 책이다. PI(Process Innovation)을 BSC 끝나고 맡을 것 같아, 미리 준비하는 겸해서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큰 프로젝트였던 포스코의 PI 추진 사례를 공부할 겸해서 고른 책이다.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PI든 6시그마든 BPR이든 다 업무를 최적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서 즉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인데, 문제는 내부 경쟁력을 그로 인해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한다. 물론 그것은 포스코의 사례가 아니라 내가 당면한 문제다. 어쨌든 PI에 대한 좋은 사례로 읽어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방법론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러한 이런 경영의 이론들..
경영으로서의 IT 본질에 대한 <BPM 프로세스 경영과 정보기술의 미래> BPM: 프로세스 경영과 정보기술의 미래 하워드 스미스.피터 핀가 지음, 류명재 외 옮김/시그마인사이트컴 2005년 1월 19일에 읽은 책이다. 내 자신의 이력서를 들여다보니, 참 이것저것 많이 쑤신 듯 하다. 어찌보면 내가 엔지니어처럼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_____ 이다. 의 빈 칸에 나는 엔지니어, 강사가 아니라 나는 사업가라는 단어를 넣고 싶다. 이것은 단순히 즉흥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나는 엔지니어나 강사로서는 내 인생을 채워나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로 나가려면 얼마든지 나갈 수 있고, 강사로서는 기회도 꽤나 있었지만 나는 경영을 택했다. 그리고 힘들더라도 그게 나에게는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거기에 한 번도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