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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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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는 하루 0.일상에서 스마트폰에 할애하는 시간이 무척 많은 현대인들. 본의 아니게 배터리가 없어서 하루 정도 스마트폰 없이 지내봤다. 1.내 스마트폰은 아이폰 6. 플러스 아니다. 게다가 용량도 제일 작은 거다. 난 스마트폰 용량 많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다. 찍은 사진들 있으면 바로 바로 정리해버리지. 음악 같은 건 내 관심 분야가 아니라 듣던 거나 듣지. 지금까지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음악들 모아둔 거 아이폰 6에 다 들어 있는데도 용량이 너무 많이 남아 돈다. 여튼 소셜 활동을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은 필수인 요즈음인데 아이폰 6는 다른 거랑 충전기 호환이 안 되니 전용 충전 케이블이 없으면 충전할 수 없다는 것. 2.어제 미팅 끝나고 집으로 바로 들어갔는데, 보니까 충전 케이블을 사무실에..
아들한테 스마트폰 물려주고 카톡을 깔아줬더니 잘 사용하던 엑스페리아 Z2 아들한테 물려줬다. 아들 녀석 좋아라 한다. 근데 스마트폰 처음 사용하는 거다 보니 이리 저리 사용법을 알려줘야 할 필요가 생기더라. 조금씩 조금씩 가르치고 있는데, 카톡 깔아달란다. 자기도 카톡 사용하고 싶다고. 식구들 스마트폰에서 다들 "까똑"이란 메시지 도착 알림 소리가 나니까 알게 된 카톡. 그래서 카톡을 깔아줬는데... 뜻도 모를 단어들의 나열 뭔 말인지를 알 수가 없는 단어들을 나열하기 시작한다. 이게 진강이한테 카톡 가르쳐주고 나서 어떻게 하는 건지 설명해준 다음에 받은 메시지들이다. 타이핑 연습하는 듯 싶었다. 그러다 이제는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헐~ 이것 저것 눌러보면서 테스트하는 듯. 근데 진강이 카톡을 확인해보니 친구한테도 카톡을 보내는데 이런 식이다. 상..
소니 엑스페리아 Z2: 상당히 관심 가는 스마트폰, 한정판매 예약 물량은 소진되고 소니 제품 한물가지 않았나? 나도 그리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계기가 되었던 제품이 소니의 풀프레임 똑딱이 RX-1이다. 이후에 나는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소니 A7을 구매했고, 이후 다른 소니 제품들도 이용해보면서 소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제품 괜찮아~ 게다가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소니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말이다. 뭐랄까? 렉서스가 주는 감성과도 비슷하다 할까? 나는 일본 제품과 감성 코드가 잘 맞는 듯 싶다. 그러나 소니 제품이라고 해도 특정 카테고리에서만 그랬던 것이지 소니 제품 모두 다 그랬던 건 아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닥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었고 말이다. 소니 에릭슨을 완전 인수하고 2012년도부터 뭔가 좀 달라지는가 싶었는데 그닥 ..
팬택 베가 아이언2: 여러 모로 상당히 맘에 드는 스마트폰, 팬택에서 큰 소리 칠 만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S3다. 내 갤럭시 S3 배터리 뭐 조루 수준인지라 금방 닳는다. 그것도 그렇지만 삼성 제품 불매를 글로 적고 나니 더욱더 빨리 바꿔버리고 싶다. 나는 핸드폰을 2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바꾸는데, 바꿀 때가 됐거든. 나름은 아이폰6 기다리고 있는데, 니미 언제 나온다는 거여~ 뭐 좋은 제품 만드느라고 그러는 거겠지만 쩝. 여튼 그러다 이번에 출시된 팬택 베가 아이언2. 오~ 이거 상당히 괜찮게 나왔네. 맘에 드는 디자인과 색상 일단 난 디자인이 맘에 안 들면 패스인데, 디자인 깔끔하다. 얼핏 보면 삼성 갤럭시 S2 느낌도 많이 나긴 하지. 아마도 버튼 때문에 그런 듯 하지만 느낌은 많이 다르다. 흰색과 검정색을 베이스로 하고, 엣지 부분에 색상을 달리해서 투톤으로 ..
갤럭시 S3 액정 수리 @ 스마트액정 일산점 지난 주에 내 스마트폰인 갤럭시 S3 액정 수리했다. 작년 11월에 떨어뜨려서 파손된 것인데 지금까지 잘 쓰다가 뜬금없이 액정 수리한 거는 그냥 고치고 싶대? ㅋㅋ 사실 삼성 A/S 집 근처에 있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거니와 가면 비싸잖아. 액정 수리하려고 검색하다 보니 A/S해서 교체하고 나면 교체 전의 액정 돌려달라고 해서 그걸 팔면 또 돈이 된다고 그러네. A/S 교체 비용은 10만원 정도, 갤럭시 S3 액정 매입 비용은 6만원 그러면 4만원 정도 가격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얘기? 근데 나는 무슨 보험 같은 거 들어놓은 거 있어서 자기부담금만 내면 되는데. 그리고 검색하다 알게 된 건데, 삼성 A/S가 아닌데 액정 수리해주는 전문점들도 있더라고. 핸드폰 번호가 나와 있길래 카톡으로 문의해보니 5만원이..
앱세서리 디퍼(Deeper): 낚시가 취미인 사람들에게는 제격인 앱세서리, 물고기 탐지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소프트웨어인 앱(app) 시장일 열리고, 스마트폰의 주변기기인 액세서리 시장이 열리더니 이제는 이동이 가능한 컴퓨터라 볼 수 있는 스마트폰에 앱과 함께 액세서리를 연결시킨 앱세서리가 시장을 형성하는 듯하다. 어쩌다가 잡지보고 눈에 띄어서 사이트 검색해봤는데 참 잘 만들었다. 어떤 앱세서리냐면 디퍼(Deeper)라는 앱세서리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물고기 탐지기 이게 디퍼라는 제품이다. 직경은 6.5cm란다. 이걸 물에 던져놓으면 수심 40m까지 어디에 물고기가 있는지를 스마트폰의 앱으로 보여주는 거다. 어떻게 신호를 보내나? 블루투스로. 블루투스 4.0 기술 사양을 보면 최대 전송 거리가 100m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그건 이론상 최대 거리라는 거고 실제로 제대로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S3 LTE: 아이폰 3GS 2년 6개월 사용 후에 교체한 스마트폰 나는 2년마다 한 번씩 휴대폰을 바꾼다. 그리고 항상 번호이동을 한다. 1997년부터 쭈욱 SK를 사용했지만 한 이통사를 오래 사용한다고 혜택이 주어지는 게 아니다. 모든 이통사들은 다 신규 고객 유치에만 혜택을 준다. LG는 잘 안 터지니 어쩌니 말도 많지만 내가 이용해보니 별다른 차이 못 느끼겠더라. 그래서 2년마다 번호이동을 하는 게 가장 이익이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바꿀 스마트폰 중에 맘에 드는 게 없어서였다. 갤럭시 노트가 나올 때 즈음에 갤럭시 노트로 갈아타려고 했었다. 아이폰 3GS도 2년 정도 쓰고 나니 지겨워져서 바꾸고 싶었다. 그러나 꾸욱~ 참았다. 갤럭시 노트 여자들은 백을 들고 다니니까 크기에 그리 민감하지 않을 수 있을지 몰라도 난 남자다.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