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아이폰 7 Plus(KT) 에서 샤오미 포코폰 F1(LG)로 #0 애플 아이폰 7 Plus (KT)2년 전에 공기계를 사서 KT에 2년 약정(그래야 요금 할인 받으니까. 그리고 2년 정도가 핸드폰 교체하는 적정 시기라 본다. 1년은 너무 빨라. 아무리 기술이 빨리 발전한다고 해도 이제는 아이폰이 나왔을 때와 같은 그런 혁신은 기대하기 쉽지 않고 속도도 충분히 빠르기 때문에)을 해서 사용했었다. 당시 아이폰 7 Plus를 이용했던 건 내가 애플빠가 아니라(난 구글빠다) 삼성 제품은 안 산 지가 오래 됐고(불매한 지가 꽤나 됐네) 당시 영상 촬영을 위해(오즈모 모바일 때문) 샀던 거다.(용량이 충분해야 했기에. 1080p로 촬영하다 보니)#1 스티브 잡스 떠난 애플일이라는 건 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되는 건 아니다. 조직이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한 사람의 특출한 능력으.. 애플 유선 키보드 MB110KH/B: 애플 키감에 이젠 적응 종전에 쓰던 마티어스 랩탑 프로 맥용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에서 애플 유선 키보드로 갈아탔다. 정말 키보드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거 생각하면, 내 입에서 육두 문자 나와도 이상할 게 없지만 그냥 참는다. A/S를 잘 해준다고 하더라도 일단 고장이 안 나야지. A/S 보내고 돌아올 때까지는 사용 못 하는 거는 생각 안 하나? 마티어스 랩탑 프로 맥용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정말 쉣이다. 정말 정말 쉣이다. A/S로 내가 6번 정도 보냈던 거 같다. 더이상은 못 참아. 포기. 그 키보드의 1/3 정도 가격 밖에 안 되는 애플 유선 키보드로 바꿨다. 가격이 비싼 게 문제가 아니다. 가격이 비싸면 비싼 값어치를 해야지. 뭔 허접한 키보드 만들어놓고 그따구로 하는지. 물론 이럴 순 있다. 유독 내가 받은 그..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AirPort Time Capsule) 2TB: 무선 공유기 + 외장 하드 + 자동 백업 나는 기존에 삼성 STORY Station 1TB와 LG XN1 mini 1TB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삼성 제품이야 뭐 무조건 방출할 대상이긴 했지만 LG 외장하드와 같은 경우는 바꿀 필요는 없었다. 물론 작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사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재질이 구려서 맘에는 안 들었지만 말이다. 기존 삼성 STORY Station에 있는 파일들 다 정리하고 LG XN1 mini에 필요한 거 옮기니까 LG XN1 mini 1TB가 90MB 정도를 빼고는 꽉 차더라고. 그래서 이 참에 그냥 소니 외장하드 2TB나 살까 했다가 결국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2TB를 구매했다. 외장하드 2TB냐? 에어포트 타임캡슐 2TB냐?External HDD 2TB vs AirPort Time Capsul.. 화면 비교: LG IPS LED 모니터 vs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아무리 화면이 쨍하다고 해도 화면이 작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별도의 모니터가 필요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Syncmaster B2430L이 있긴 했지만 나 삼성 제품 버리고 있잖아. 왜? 삼성 싫어! 너무 싫어! 그렇게 된 계기가 있어. 다음 글을 읽어봐. - 삼성 제품 불매: 대체제가 있는 한, 삼성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안 산다 게다가 내가 구매했던 삼성 Syncmaster B2430L 모델에는 HDMI 단자가 없어. 내가 산 이후에 나온 모델의 경우에는 같은 B2430L 이라 하더라도 HDMI 단자가 있던데 말이다. 뭐 있다고 하더라도 삼성 제품이니 다른 걸 구매했겠지만. ^^; 그래서 구매했던 게 LG IPS LED 모니터인 2..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 ③ 애플 매직 마우스 MB829FE/A 아마 맥북 유저들이라고 하면 그것이 맥북 에어든 맥북 프로든 애플의 매직 마우스는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맥북에 기본적으로 있는 트랙패드 좋다. 물론 익숙해지기 전에는 좀 불편한 부분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나와 같은 경우 스크롤이 제일 짜증나. 스크롤하려면 윈도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는 식이 되어버리는지. ^^;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손가락 하나, 둘, 셋, 넷 다 사용하긴 하지만. ^^; 트랙패드는 그런 적응 시간이 필요한 반면, 매직 마우스는 그렇지 않다. 그냥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더 편해. 이러니 이건 강추할 수 밖에. 정말 이쁘다. 남들이 사용하는 거 보기만 했었는데 내가 구매해서 이리 저리 살펴보면 참 잘 만들었다는. 케이스 뒷부분에는 매직 마우스 사.. 기존 삼성 제품 버리기 ② 삼성 시리즈 9 버리고 애플 맥프레(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 CTO 구매 오픈 마켓에서 주문을 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하루 만에 배송되다 보니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게 그닥 익숙치가 않네. 지난 주에 주문했는데 어제 출고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원래 내가 쓰던 삼성 시리즈 9하고 작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나는 삼성 시리즈 9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없었다. 그런데 굳이 바꾸는 이유는 삼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삼성 제품 불매 뿐만이 아니라 기존 삼성 제품도 바꾸고 있는 중이라서 그렇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 CTO(Configure to Order) 구매한 후에 키스킨, 액정보호필름, 애플 무선 마우스, 가죽 케이스까지 다 구매했는데, 가죽 케이스만 어제 도착하고 나머지는 주문한 다음날 다 도착하더라고. 애플 스토어에서 산 게 아니었거.. 삼성 시리즈 9 vs 맥북에어: 디스플레이 차이 너무 많이 난다 맥북에어를 많이 사용하던 시기에 맥북에어와 비슷한 삼성 시리즈 9을 구매했었다. 2년 전 얘기네. 근데 이렇게 실제로 옆에 두고 비교해본 건 처음인데 다른 건 차지하고라도 디스플레이 차이가 많이 난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내 삼성 시리즈 9은 뿌옇게 보이는 반면 맥북에어는 쨍하다. 이거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아닌데 이렇네. 맥 OS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뭐 요즈음에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의미가 없어져가고 있다 보니(나는 4년 전부터 구글문서로 다 사용을 했으니) 굳이 윈도우즈를 사용할 필요 없겠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구글 크롬도 맥용이 있고, 구글 크롬에는 IE 호환 모드의 확장 프로그램도 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싶다. 조만간 맥북에어로 갈아타야겠다. 근데 현시점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네. 맥.. 맥 프로: 캬~ 디자인 쌈박하네, 근데 나는 이 정도 사양이 필요가 읍써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이었나? 내가 대표이사로 있던 회사 디자인팀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중에 맥 제품이 있었다. 그 당시 가격으로만 해도 500만원 정도 했었나? 여튼 그랬었는데, 그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이번에 맥 프로라는 제품으로 나왔더라고. 헐~ 근데 디자인이 일반 휴대폰 보다가 아이폰 본 느낌이네 그랴. 이런 거 보면 확실히 애플이랑 삼성은 제품 개발에 있어서 접근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쁘네. 근데 가격이 후덜덜이다. 그만큼 사양이 좋아서 그런 거겠지만 사실 나는 그 정도의 사양은 필요가 없는 유저인지라. 사고 싶은 생각은 없다. 물론 답답한 거는 못 참는다. 그래서 컴퓨터 느리면 작업하는 데에 지장이 많이 생기니까 느리면 안 되겠지만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많지가 않다. 요즈음에..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