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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20세기 꼭 봐야할 영화 100선 (50/100)

Leonard Maltin

Leonard Maltin(레너드 말틴)이라는 유명한 평론가가 선정한 작품들이다. 얼마나 유명하냐고 하면 1969년부터 '레너드 말틴의 영화-비디오 가이드북'를 꾸준히 내고 있으며, 영화 평점을 별표로 한 시초로 알려져 있다.(0~4개의 별표로)

 

Director

눈에 띄는 영화 감독들 중에서 2편이상인 감독들만 추려보면, 32편 정도다.

알프레드 히치콕 : 6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4편
찰리 채플린 : 3편
스티븐 스필버그 : 3편
마틴 스콜세지 : 3편
프레스톤 스터지스 : 3편
존 포드 : 3편
윌리암 와일더 : 3편
구로사와 아키라 : 2편
페데리코 펠리니 : 2편

프레스톤 스터지스, 존 포드, 윌리암 와일더? 처음 들어보는 영화감독들인 듯...
언젠가 10~20년이 지나면 제리 브룩 하이머, 마이클 베이등이 이름에 오르지 않을까?


100

본 것은 BOLD 체 처리했다. 영화제목에 링크가 있는 것은 현재 블로그에 리뷰에 링크된 것. 평점은 지극히 개인 평점이다. 6점은 그럭저럭, 8점은 볼만한 경우, 9점이상은 개인추천. 보통 영화 리뷰를 올릴 때는 8점이상이 되면 추천영화라는 Tag 를 쓰긴 하는데, 성향에 따라 8점이라도 재미없을 수 있다. 영화를 DB화 시킨 2002년 12월 15일 이전의 영화들은 스크랩시에 점수화를 시킨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 점수를 매기지 않은 영화는 대부분 6점으로 평점을 통일했다. 그래서 대부 같은 영화도 6점이라는... :)

1. <국가의 탄생>(1914) D. W. 그리피스 : 8점
2. <인토런스>(1916) D. W. 그리피스 : 6점
3. <우리의 환대>(1923) 버스터 키튼 : 7점
4. <탐욕>(1925) 에리크 본 스트로하임      
5. <황금광 시대>(1925) 찰리 채플린 : 8점
6. <전함 포템킨>(1925) 세르게이 에이젠스타인 : 6점
7. <빅 퍼레이드>(1925) 킹 비더    
8. <프레쉬맨>(1925) 샘 테일러 & 프레드 뉴메이어    
9. <메트로폴리스>(1926) 프리츠 랑 : 8점
10. <제너럴>(1927) 버스터 키튼 : 9점     
11. <일출>(1927) F. W. 머노우    
12. <군중>(1928) 킹 비더
13. <서부전선 이상 없다>(1930) 루이스 밀레스톤 : 9점
14. <가로등>(1931) 찰리 채플린    
15. <>(1931) 프리츠 랑 : 8점
16. <드라큐라>(1931) 토드 브라우닝    
17. <프랑켄슈타인>(1931) 제임스 와일    
18. <천국의 말썽>(1932) 어네스트 루비취    
19. <킹콩>(1933) 메리안 C. 쿠퍼    
20. <식은 죽 먹기>(1933) 레오 맥커리    
21. <사막의 아들>(1933) 윌리암 A. 세이터    
22.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프랭크 카프라    
23. <이것이 선물>(1934) 로만 Z. 맥로드    
24. <오페라의 밤>(1935) 샘 우드    
25. <프랑켄슈타인의 신부>(1935) 제임스 와일    
26. <39 계단>(1935) 알프레드 히치콕 : 8점
27. <스윙 타임>(1936) 죠지 스티븐스    
28. <모던 타임스>(1936) 찰리 채플린 : 10점 
29. <공작 부인>(1936) 윌리암 와일더    
30.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1936) 프랭크 카프라    
31. <그랜드 일루전>(1937) 쟌 르느와르    
32.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1937) 데이빗 핸드    
33. <로빈 훗의 모험>(1938) 마이클 커티즈    
34. <반드리카 초특급>(1938) 알프레드 히치콕    
35. <역마차>(1939) 존 포드    
3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빅터 플레밍 : 10점
 37. <오즈의 마법사>(1939) 빅터 플레밍
38.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1940) 하워드 호크스    
39. <분노의 포도>(1940) 존 포드    
40. <환타지아>(1940) 월트 디즈니 : 6점
41. <설리반의 여행>(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42. <시민 케인>(1941) 오슨 웰스 : 7점
43. <말타의 매>(1941) 존 휴스톤 : 6점
44. <레이디 이브>(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45. <카사브랑카>(1942) 마이클 커티즈 : 6점    
46. <옥스보우 인시던트>(1943) 윌리암 A. 웰먼    
47. <모간 크리크의 기적>(1944) 프레스톤 스터지스    
48. <이중 배상>(1944) 윌리암 와일더    
49. <황야의 결투>(1946) 존 포드    
50. <이것이 아름다운 삶이다>(1946) 프랭크 카프라    
51.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윌리암 와일더    
52. <위대한 유산>(1946) 데이비드 린    
53. <자전거 도둑>(1948) 비토리오 데시카 : 8점  
54.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존 휴스톤    
55. <건 크레이지>(1950) 조셉 H. 루이스    
56. <이브의 모든 것>(1950) 조셉 L. 맨키위즈 : 6점
57. <선셋 대로>(1950) 윌리암 와일더  : 8점   
58. <라쇼몽>(1950) 구로사와 아키라 : 10점 
59. <열차 안의 낯선 자들>(1951) 알프레드 히치콕    
60.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진 켈리 & 스탠리 도넌 : 6점
61. <하이 눈>(1952) 프레드 진네만 : 6점    
62. <7인의 신부>(1954) 스탠리 도넌    
63. <워터프론트>(1954) 엘리아 카잔 : 6점
64. <7인의 사무라이>(1954) 구로사와 아키라 : 8점   
65. <수색자>(1956) 존 포드 : 6점
66. <영광의 길>(1957) 스탠리 큐브릭 : 8점
67. <제7의 봉인>(1957) 잉그마르 베르그만 : 2점
68. <현기증>(1958) 알프레드 히치콕 : 6점
69. <북부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알프레드 히치콕 : 8점

70. <400번의 구타>(1959) 프란시스 트뢰포 : 5점 
71. <뜨거운 것이 좋아>(1959) 윌리암 와일더 : 8점
72.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 6점

73. <돌체 비타>(1960) 페데리코 펠리니    
74.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데이비드 린 : 4점    
75. <
8과 1/2>(1963) 페데리코 펠리니 : 2점
76.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스탠리 큐브릭 : 8점    
77. <메리 포핀스>(1964) 로버트 스티븐스    
78. <욕망>(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79. <졸업>(1967) 마이크 니콜스 : 8점
80.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아서 펜 : 6점
81.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 9점 
82. <와일드 번치>(1969) 샘 페킨파    
83.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존 슐레진저 : 6점
84. <대부>(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6점
85. <비열한 거리>(1973) 마틴 스콜세즈 : 6점
86. <대부 2>(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6점

87. <컨버세이션>(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8. <블레이징 새들스>(1974) 멜 브룩스
89. <죠스>(1975) 스티븐 스필버그 : 6점     
90. <내시빌>(1975) 로버트 알트만    
91. <애니 홀>(1977) 우디 알렌 : 8점
92. <스타 워즈>(1977) 죠지 루카스 : 6점    
93. <디어 헌터>(1978) 마이클 치미노 : 6점    
94.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6점    
95. <성난 황소>(1980) 마틴 스콜세즈 : 6점    
96. <이티>(1982) 스티븐 스필버그 : 8점
97. <좋은 친구들>(1990) 마틴 스콜세즈 : 6점    
98. <쉰들러의 리스트>(1993) 스티븐 스필버그 : 8점    
99. <펄프 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 6점    
100. <파고>(1996) 조엘 코엔 :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