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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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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내가 계속 듣는 노래...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정말 곡 좋다. 전처랑 노래방 갔을 때 전처가 불렀던 곡인데 곡이 좋아서 제목 받아 적어두었다가 어제야 다운받아서 들어보는데 정말 노래 좋다~~~ 여가수가 부른 것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노래방에서 남성톤으로 바꾸고 꼭 한 번 불러보고 싶다. * * * * * * 그대 돌아오면...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현정 노래 거 미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보면 나를 찾는 그..
이제 다시 소화해야할 곡 "사랑앓이" 저번에 노래방에서 연습할 3곡은 테스트를 끝냈다. 이루의 "둘이라서"와 "흰눈"은 마스터를 했고, 안재욱의 "친구"는 너무 낮아서 포기했다. 별로 노래방에서는 흥이 나지 않는 노래다. 내 목소리 최대까지 올라가면서도 감정을 제대로 이입할 수 있는 곡을 난 선호한다. 거기다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가사~ "둘이라서"는 음정을 조금 낮춰야 부를 수 있다. 원래 음정대로 하면 조금 높았다는... 문제는 노래방 가서 첫곡으로 부르면 부를 수 있지만 다음 노래가 문제라서... 어쨌든 이번에는 연습하는 노래는 내 음색으로 부르면 어울릴 꺼라는 추천으로 연습할 곡이다. * * * 사랑앓이 by FT Island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하고 지우려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거라..
듣기만 좋아하는 노래 Brian McKnight "Back At One" Brian McKnight의 목소리는 정말 감미롭다. 어떻게 저렇게 맛나게 노래를 부를까? 이 노래는 노래방에서 몇 번 불러보긴 했지만 음색이 나랑 안 맞다. 그래서 듣기만 좋아한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지치다 보니 노래가 듣고 싶었다. 아니 노래방을 간 지가 꽤 되다보니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해야할 듯. 아무래도 다음주에는 노래방 한 번 가서 노래 불러야겠다. ^^ Back At One Brian McKnight 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 It's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 The basis is need to know, If you don't know just how I feel. ..
노래방에서 연습할 3곡 난 노래방에 가면 발라드만 부른다. 대학 시절까지 신나는 음악을 좋아했지 나이 들어서는 발라드만 부르는데, 내 음색으로 소화가 되는지 연습한다. 그런데 요즈음은 노래방을 거의 가지도 않지만 가도 부를 노래가 없다. 그나마 최신 가요들 중에 부를 만한 노래가 꽤나 있었는데 요즈음은 뭐 대부분 댄스곡에 어린애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대부분이니... MP3로 다운받아서 핸드폰에 저장해서 들으려고도 했지만 평상시에 나는 책을 읽기 때문에 별도로 음악을 듣지는 않을 생각이고 다음 노래 세 곡은 그냥 한 번만 들어도 대충 부를 수 있을 듯 해서 굳이 MP3로 다운받지를 않았다. 담번에 노래방 가게 되면 꼭 연습해야지... 둘이라서 by ERU 둘이라서 좋았는데 마냥 따스해서 좋았는데 찬바람이 몹시 불던 그 거릴 걸을 ..
성탄절에 어울리는 노래 두 곡 Christ는 라틴어로 메시아라는 뜻이며, Mas는 라틴어로 만남이라는 뜻으로 Christmas는 메시아와의 만남이라는 뜻이다. 성탄절에 어울리는 노래 두 곡. 아마 다들 잘 아실 꺼라 생각하지만서도... 하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하나는 연인들을 위해서... 1. Mariah Care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어린이들이 들으면 좋아할 만한 노래다. 한국어판 "울면 안돼"를 누가 이렇게 멋드러지게 부르는 건 언제 나올라나? 2. Mariah Carey: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영화 에도 나왔던 곡으로 아주 잘 부르면 멋진 곡이죠. 그러나 Mariah Carey의 음색으로 너무 알려져서 남자가 부르면 조금 이상하다는...
Marilyn Manson(마릴린 맨슨)의 곡 중에서 자주 들었던 Antichrist Superstar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릴린 맨슨 그룹은 좀 독특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타니즘이니 뭐라 하는데 나는 솔직히 거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행동? 퍼포먼스가 좀 너저분하다. 사실 나도 그 점은 맘에 안 든다. 예를 들어, 벌거벗고 자해한다거나 그런 퍼포먼스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 Antichrist Superstar는 1996년 발매된 그들의 3집 앨범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 곡의 가사 내용을 보면 사타니즘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가사 내용이 아니라 곡 자체가 맘에 든다. 물론 이 3집에 이 곡 말고도 좋은 곡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The Beautiful People. 한 번도 불러본 적은 없다. 부를 생각도 없고... 듣기만 좋아했던 곡이었다. 기분 꿀꿀할 ..
나랑 음색이 비슷해서 나의 18번이 된 Bon Jovi "I'll be there for you" Bon Jovi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나였지만 이 노래는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애쉬튼 커처가 아만다 피트에게 불러준 노래였다. 이 노래를 애쉬튼 커처가 잘 불러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여러 가지 영화에서 보여지는 상황에 적합한 노래 가사에 끌려서 영화 본 후에 찾아봤다가 Bon Jovi 라는 것을 알고 외우기 시작했다. 사실 Bon Jovi 노래는 음색이 나랑 잘 맞아서... ^^ 지금은 어디를 가서도 18번을 부른다면 이 곡을 부른다. 그리고 아직 Bon Jovi 노래는 나보다 잘 부르는 사람은 별로 못 봤다. 음색이 잘 맞기 때문에... 내가 노래를 잘 부른다기 보다는... 다만 전날 담배를 많이 피면 안 올라간다는... 그리고 Bon Jovi 노래는 일단 노래방에서는 키 하나 낮춰야 딱 맞다는..
뮤직비디오 보고 뻑이 간 METALLICA의 "THE UNFORGIVEN" 워낙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그룹이라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듯. 메탈리카 5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곡이다. 나같이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메탈리카는 CD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1,2,3,5,6번째 앨범까지 소유했던 기억이) 유명한 그룹이니... 뮤직비디오를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누구한테 추천을 받고 뮤직비디오를 어디에서 같이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누구한테 추천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작년 8월 15일 메탈리카 내한 공연에도 참석을 했을 정도로 메탈리카를 좋아하는 팬이기도 하다.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곤 하는데, 메탈리카의 음색이 나와는 썩 어울리지는 않아 잘 부르지는 못하는 편이다. 노래방에 없는 줄 알았는데 내가 잘못 찾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