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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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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다시 돌아온 아이폰, 역시 명불허전 애플 아이폰 3GS를 사용하다가 삼성 갤럭시 S3, 소니 엑스페리아 Z2를 거쳐 다시 애플 아이폰 6로 넘어왔다. 사용한 기간을 따져보면 애플 아이폰 3GS는 2년 6개월, 삼성 갤럭시 S3는 1년 9개월,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8개월 정도 밖에 안 된다. 삼성 갤럭시 S3야 당시에 앞으로는 삼성 제품 구매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제품 버리기의 일환도 컸지만,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잘 사용하고 있었거든? 근데 왜? 그건 아들 때문이다. 어느 날, 진강이가 나더러 뜬금없이 스마트폰으로 바꿔달라는 거다. 원래 진강이가 뭘 해달라고 하는 적이 별로 없다. 어찌보면 나는 진강이 참 돈 별로 안 쓰고 키우는 거 같애. 어디 가자는 얘기는 많이 해도 뭐 사달라는 얘기는 안 하던 녀석이 그러니 ..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 ⑤ 마티어스 랩탑 프로(Matias Laptop Pro) 맥용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아무리 맥북 프로 레티나가 괜찮다 하더라도 랩탑은 랩탑이다. 이동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가벼워야 되고 얇아야 되고. 그러다 보니 키보드 자판이 조금만 튀어나와 있는 식이 될 수 밖에 없다. 랩탑을 닫으면 액정과 키보드 윗부분이 맞닿게 되니 말이다. 그래서 어떤 랩탑이라고 하더라도 키보드는 한계가 있다. 키감이 아무리 좋아도 도토리 키재기다. 거기서 거기라는. 그러나 애플의 경우에는 맥 OS X에서 사용하는 Command 키와 같이 윈도우에서는 없는 키가 있어서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면 맥 OS X에서 가능한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맥용 전용 키보드가 필요했다. 그래서 키보드를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이 제품. 마티어스 랩탑 프로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내 맘에 쏙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장점..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 CTO 개봉기: 이쁘긴 참 이쁘다 이번에 구매한 맥북 프로 레티나로 처음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아직 맥 OS가 익숙치 않다 보니 현재까지는 불편하다. 그래서 업무 같은 건 아직도 Windows로 하고 있고. 불편함이 생기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 둘씩 알아나가고 있는 중인데,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지만 나는 이런 점 때문에 맥 OS를 지금껏 사용하지 않았던 거다. 20대 초반에 맥 OS 써보고서 나한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다 보니 장점도 많긴 하네. 여튼 그런 점들은 정리하면서 하나씩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엔 맥북 구매자들이면 항상 하는 개봉기다. ㅋㅋ 안 할라다가 한다. 그래도 사진 찍어둬서리. 개봉 Unboxing 사무실에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도착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미팅하고 저녁..
소니 엑스페리아 Z2(Xperia Z2): KT 예약 구매 개봉기 지난 주 금요일 그러니까 5월 23일에 KT를 통해서 예약 구매한 소니 엑스페리아 Z2가 도착했다. 그 날 이러 저러한 일 때문에 6시가 넘어서야 개봉해서 이리 저리 만지작거렸다는. 원래는 KT에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더니 물량을 조기에 확보했는지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엑스페리아 Z2 KT 예약 구매 박스 개봉 도착한 박스를 개봉하면 개봉 가이드, 소니 엑스페리아 Z2, 스마트 밴드 이렇게 들어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Z2 박스 겉에는 USIM 칩이 붙어 있다. 이건 내가 신청한 건데, LG U+ USIM은 KT에 사용 안 된다고 해서 소니 엑스페리아 Z2 예약 구매할 때 같이 신청한 거다. 박스 개봉. 소니 엑스페리아 Z2가 나온다. 별다른 감흥은 없더라는. 생각보다 크긴 하던데 그래도 폭..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Prismo Spin 65cm: 역시 하드 케이스 여행용 캐리어는 일장일단이 있어 아마도 올해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해외 출장을 가야할 판국(아님 내가 알아서 나가고. 내 평생에 휴가 가본 적 없지만 올해부터는 휴가 챙긴다. 남미로 갈까? 유럽으로 갈까? 응? 게다가 늦여름부터는 다이빙 투어 예정되어 있고 말이다.)이다 보니 이쁜 여행용 캐리어가 필요했다. 집에 여행용 캐리어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맘에 안 들어. 난 이쁜 걸 원한다구. 그래서 구매한 게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프리스모 스핀 65cm 짜리다. 수화물용으로 24인치 정도 된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프리스모 스핀 65cm 개봉 박스 뜯으니 이렇게 포장되어 있더라. 부직포 커버. 하드 케이스라서 긁히지 말라고 이런 커버 씌워놓은 듯. 왜 사람들이 하드 케이스 추천하지 않는지 알겠더라고. 사용해보니까 말이지. 뭐 나중에 소프트 케..
맨프로토 비프리 Manfrotto befree (MKBFRA4-BH): 여행용 삼각대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 맨프로토 비프리 해외 출장 가려고 하다 보니 삼각대가 필요할 듯 싶었다. 아무래도 야경을 찍으려면 삼각대 없이는 힘들 거 같아서 말이다. 맨프로토 삼각대 190XPROB가 있긴 하지만 이거 정말 무겁다. 출사 간다고 들고 다녀보면 참 무겁더라는. 가뜩이나 요즈음 어깨가 안 좋은데 말이지. 그래서 여행용 삼각대로 좀 가볍고 작은 삼각대가 필요했다. 갖고 있는 삼각대가 맨프로토다 보니 여러 제품들 중에서 맨프로토 제품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 내 성향이 일단 하나 괜찮으면 그것만 사는 경향도 있는지라. ^^; 맨프로토 MKC3-PF와 맨프로토 비프리 MKBFRA4-BH 둘로 압축이 되던데, 처음에는 맨프로토 MKC3-PF 한정판 화이트 스페셜 에디션을 살까 했다. 이거 보니까 캐논 100D 화이트 모델 나올 때 사은품으로..
Sonnar T* FE 55mm F1.8 ZA(SEL55F18Z): 소니 A7과 함께 산 칼자이스 풀프레임 표준 렌즈 소니 A7의 표준줌렌즈인 번들렌즈는 안 샀다. 곧 출시될 Vario-Tessar T* FE 24-70mm F4 ZA OSS를 사기 위해서다. 물론 그 때까지 기다렸다가 소니 A7과 Vario-Tessar T* FE 24-70mm F4 ZA OSS를 살 수도 있었다. 주로 쓰는 렌즈가 표준줌렌즈니까. 캐논 7D의 경우만 봐도 그렇고 말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둘 다 살 렌즈인데 시기의 문제였다. 그리고 Sonnar T* FE 35mm F2.8 ZA와 달리 Sonnar T*FE 55mm F1.8 ZA는 어느 정도 가격이 빠진 상태여서 말이다. SEL55F18Z 박스 개봉 박스. 길다. 박스만 보면 렌즈가 길죽한가? 뭐 그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박스 개봉하면 정품보증서 나온다. 그리고 에어캡에 감싼 렌즈와 오..
소니 A7: 가볍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2014년부터 내가 주로 사용할 카메라인 소니 A7 이번에 장만했다. 연말이라 배송이 늦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1월 2일 정도에나 도착 예상했는데 12월 31일 도착했다. 희한하게도 소니 A7이랑 Sonnar T* FE 55mm F1.8 ZA랑 같이 도착하더라고. 주문한 곳이 다르거든. 주문 날짜도 다르고 말이다. 이 짧은 기간 동안에도 최저가는 무려 2만원 넘게 떨어지네. 헐~ 내가 주문하고 받을 때까지 고작 2일 밖에 안 됐는데 말이다. 하루에 1만원 꼴? 역시 소니 가후는 쵝오! 이렇게 가격 떨어지니 나중에 가격 더이상 안 떨어질 때 사야지 하고 생각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언제 그렇게 될 지 어떻게 아누? 박스 개봉 박스 개봉하니 이렇게 들어 있다. 어디에서 사느냐에 따라 끼워주는 게 다르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