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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관련 콘텐츠에 대해서 몇 마디 푸켓과 코사무이를 시작으로 해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작성하기 시작할텐데 작성하기에 앞서서 몇 마디 언급해야할 부분이 있을 듯 해서 정리한다. 나는 (주)여행가자고라는 허니문 전문 여행사(부산 지역에서는 탑랭킹에 속하는 여행사고 2014년 상반기에 서울로 진출한다.)의 의뢰로 가게 된 거다. (주)여행가자고의 윤장훈 대표이사는 나랑 고등학교 동창 관계고, 내게 의뢰한 건 콘텐츠 제작과 상품 검증이다. 콘텐츠 제작이라 함은 (주)여행가자고의 웹사이트에 올려질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기초 콘텐츠를 얘기하는 것이고, 상품 검증이라 함은 실제로 내가 둘러보면서 수정, 보완할 부분들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거다. 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가장 기초가 되는 콘텐츠가 된다. 이 콘텐츠를 바탕으로 (주)여행가자고의 웹사이..
콘텐츠로 세상을 지배하라: 내가 얻고자 하는 바와는 각이 많이 달랐던 책 나는 내가 하는 마케팅을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명명했을 정도로 나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 추후에 할 비즈니스들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고 말이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고 구매를 결정했었던 거다. 그러나 책을 읽다가 포기했다.(정확히 99페이지까지 읽고서 포기했다.) 대부분의 내용이 방송용 콘텐츠에 국한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포기한 건 아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히트 시키는 데에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저자다. 뭐 지식적으로 뛰어나고 어쩌고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물들이 분명 뭔가 있다는 걸 대변해준다. 그래서 방송용 콘텐츠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나라고 해도(내가 유일하게 보는 TV 프로그램은 뭐? 내 지인들은 다 알지? SBS의 이다. 그 외에는 일절 TV를 보지 않는다.) 뭔가를 얻기 ..
대부분의 마케팅 업체는 미디어를 얘기하지만, 난 콘텐츠 중심으로 본다 언젠가는 시작해야될 내 회사의 업무에 대한 얘기를 이제 슬슬 해볼까 한다. 내 회사의 업무에 대해서 얘기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정도다. 첫째는 영업 조직이 없는 회사인지라 영업적인 의미가 다분히 있고(내 회사가 마케팅하는 회사인데 우리 꺼를 마케팅하지 못했다는 게 문제였지) 둘째는 내가 얘기하는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게 다른 사람들과는 시각이 좀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다.(내 고객들도 내 얘기를 이해 못하는 면도 있어서. ^^;) 그건 내가 다르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아니다. 남들이 볼 때도 그렇게 느껴야 하는 거다. 게다가 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다르면서 더 나아야지 되는 거다. 다름에 초점을 두게 되면 다양성이라는 말로 치부하기 쉽상이고 난 그런 거 정말 싫어한다. 왜? 꼭 보면 어디서 ..
콘텐츠 하나가 미치는 영향, 내 글을 비공개 처리한 이유 아마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패션, 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거창하게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뭐 확장이 아니라 연장선상에서 하는 것일 뿐) 다소 어그레시브하게 일을 하는 요즈음이다. 그러다 좋은 기회가 되어 OSEN Style과 함께 깐깐한 리뷰라는 걸 진행하게 됐고.(객관적인 리뷰라고 해서 하게 된 거다.) 그러다 문제가 생겼다. 내 콘텐츠로 인해 파급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말이다. 글을 내려달라는 부탁에 들어준 이유 내가 언제 글 쓰고 누가 어찌하라고 하면 내가 그 말을 듣는 사람인가? 난 절대 타협 같은 거 안 한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나는 더 강하게 나가는 스타일이지 내가 기죽거나 물러서거나 하는 스타일 아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거지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
조용히 내공을 쌓는 숨이있는 실력자이자 조력자가 되길 요즈음 퍽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일로 이리 저리 연락이 오고 가는 바람에 정신도 없고 핵심적인 얘기 아니면 편하게 여유부리면서 얘기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네요. 보통은 일적인 얘기라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저인데 말입니다. "핵심만 얘기해라.", "짧게 얘기해라.", "5분만 통화하자." 이제 조금 숨을 돌리는 와중에 짬을 내서 적습니다. 독서경영 컨설턴트를 표방하고서 사실 독서경영 관련 컨설팅은 전혀 하고 있지 않지요. 그건 1년이나 2년 뒤에 제가 갈 지향점 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하나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독서경영은 기업 대상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개인 대상이긴 하지만 그 개인이 일반인들은 아니지요. 그것을 위해서 지금 제가 당장 영업을 뛰어서 어..
콘텐츠가 힘이다 사실 오래전부터 꾸준히 가져왔던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당시의 인터넷 생태계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얘기였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당시에는 온라인 교육이라는 것이 수익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던 때였기에 그래도 콘텐츠에 저는 비중을 두고 있었지요. 그러나 결론적으로 콘텐츠보다는 유통이 승리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경우는 얘기가 조금 달라졌지요. 여러 곳곳에서 보이는 조짐이 유통보다는 Quality 있는 콘텐츠를 찾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비단 개인 미디어라 불리는 블로그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영화 배급사에서 왜 영화 제작사에 투자를 하는지 등의 여러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을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결국 유통도..
오랜만에 만난 지인을 통해 본 나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4년 정도 되었던 것으로 안다. 보자 보자 하면서 못 보다가 이번주에 점심 나절에 보게 되었는데, 결혼 하고 나서 처음 보는지라 몰라보게 뚱뚱해진 (지인의 말로는 2주에 1kg씩 꾸준히 찌더라는...) 모습에 놀랐다. Compaq(지금은 HP) Server Engineer 생활을 하다가 이제 영업쪽으로 전향을 했다고 하면서 내가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연락을 했었고 꼭 조만간 강남 갈 일 있을 때 연락한다고 한 약속을 나는 지켰을 뿐이다. 이런 저런 얘길들 속에서 내가 들었던 얘기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분야를 바꾸지 않겠다는 내 얘기에 지인이 이런 얘기를 했다. "승건씨는 그러지 못할 꺼에요. 또 바꿀껄요?" 허걱~ 근데 내가 거기에 대해 아니다라고 장담을 못하겠다. 물론 1인 ..
틀려도 논리를 갖고 틀려라 이번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캐스트 발행할 도서를 선정하고 리뷰를 찾다보니 뭐랄까... 아직 깊이 없는 이들의 툭 치는 듯한 말이 눈에 밟힌다. 아무래도 글을 적어줘야겠다. 얕은 지식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얘기해줘야할 듯 하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하더라도 사람이 보는 관점에 따라 호불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엄한 비교를 하면서 자신의 지식 수준이 한참 낮다는 것을 드러낸다는 것은 자신이 지식이 있는 사람인 듯 표현하는 것이다. 호불호를 뭐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것이 느껴지면 스스로 우물은 파는 격이다. 원래 내 블로그 책 하위 카테고리 중에 '책vs책'이라는 분류가 있다. 콘텐츠가 없어서 못 올리는 게 아니다. 나는 콘텐츠가 메말라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다만 시간이 없고, 작성하려면 일반적인 글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