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건강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PLU 코드 보고 GMO 식품 구별할 수 없다 #0우선 포털 네이년에서 "수입과일에 붙어 있는 스티커 숫자의 숨겨진 비밀"로 검색해보라. #1근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그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걸 지적하는 게 아니라 실상이 이렇다는 걸 얘기하는 거다. 왜냐면 좋은 의도로 적은 기사이긴 하지만 그걸 맹신할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니. 이 얘기는 내가 한 게 아니라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윌셔 스파인 센터의 조한경 원장님이 하신 얘기다. 균형잡힌 건강 정보를 제공하시고 계신. 오래 전에 알게 된 분인데 최근에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조사하다가 연락이 닿았다. 참 인연이라는 게 신기. 왜 그런 지는 영상 또는 스티코 매거진의 글을 보라. 올해 만든 35번째 영상. 스티코 매거진의 글은 http://webzine.sticho.co.kr/cnt/i.. 콜레스테롤 수치를 위해 식단을 어떻게 할 것인가? #0무엇이든 과하거나 덜해서 좋을 건 없다. 다만 포화 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니 적당히 먹어야 한다.(LDL 콜레스테롤 수치만 높이는 게 아니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도 같이 높인다.) 물론 포화 지방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이는 2015 미국인 식생활 지침에서도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고.(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연관성 조사를 한 메타 분석에서 뚜렷한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고 나온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건강 문제니까 최소의 법칙을 적용해서 기피할 필요는 없지만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서 적당히 먹는 게 좋을 듯. #1아래 영상은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얘기 올해 만든 33번째 영상. 영상에 담긴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 엽문3: 최후의 대결 - 아마 이번이 마지막편인 듯. 그냥 즐길 만. #0 나의 3,566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요즈음에는 확실히 홍콩 영화보다는 헐리우드 히어로물에 대해서 먼저 관심을 두다 보니 가 나온다는 사실 조차 몰랐다. 역시나 대부분의 시리즈물이 그러하듯 에 비할 바는 안 되지만, 그래도 요즈음 헐리우드 히어로물과는 다른 손맛(물론 와이어 액션이겠지만)이 이제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견자단의 팬이라면, 시리즈의 팬이라면 볼 만. #1에서 보면 엘리베이터 신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싸우는 신인데, 참고 영상은 아래 주소 클릭.(소스 퍼가기 금지 해뒀네. 니미.) https://www.youtube.com/watch?v=_-NFKioUiXQ 이거 보면 떠오르는 다른 영화의 한 장면이 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의 엘리베이터 신. 싸우기 전에 캐리 멀리건(옆집.. 한국인이 먹는 음식 중에 고콜레스테롤 음식들 #0 영상으로 정리하는 게 나을 듯하여 영상으로 정리했다. 음식으로 정리를 하긴 했지만 고콜레스테롤 음식이 언급되면 같은 분류의 음식들의 콜레스테롤도 함께 정리했다. 예를 들면, 소고기다 하면 소고기 이외의 다른 육류들의 콜레스테롤도 함께 정리했다는 얘기. 올해 만든 32번째 영상. 하루에 20-30개의 계란을 15년 동안 꾸준히 섭취한 할아버지의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 #0 고콜레스테롤 음식하면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계란. 이 계란을 15년 동안 하루에 평균 20-30개를 꾸준히 섭취한 할아버지가 있는데, 이 할아버지의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한 논문이 있다. 1991년도 논문. 실험을 위해서 할아버지에게 그렇게 먹인 게 아니라, 할아버지의 식성이 특이했던 것. 과연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졌을까? 제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길. 올해 만든 31번째 영상.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1. 하루 20-30개의 계란을 15년 동안 섭취할 할아버지의 혈장 콜레스테롤2. 할아버지의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친 요인3. 섭취한 콜레스테롤에 따른 혈장 콜레스테롤의 변화4. 우리가 건강 문제를 바라볼 때 생각해봐야할 것들 #2이와..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 3가지 #0최근 작정하고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는데, 이에 관련해서 스티코 매거진에 연재 형식으로 계속 글을 올리고 있다. 보니까 어머니도 비슷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해야 된다고 얘기를 들으셨던데, 보통 건강 관련해서는 의사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뭐 전문 지식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여튼 작정하고 하는 만큼 자료 충실히 조사하고 크로스 체크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중. #1 이 세상 어떤 거든지 쓸데없이 있는 건 없다. 다 제각각의 이유가 있는데,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누명, 오해라고 표현하는 게 가장 적절할 듯 싶다. 그러니까 어떤 질환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원인이 되어버린 양. 그러나 이 영상에서는 그런 내용 안 다룬다. 콜레스테롤의 역할에 대해서 언급할 뿐. 올해 .. 콜레스테롤에 대한 호주 다큐멘터리 #0 콜레스테롤 관련해서 조사하고 정리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참조했는데 이 영상은 내 블로그에도 공유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호주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데 재밌다. 여기에 나오는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는 콜레스테롤 관련 영상 여러 곳에 나오고 다음의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 조니 보든 지음, 제효영 옮김/예문사 기존 상식에 반한다 하여 무조건적인 맹신을 하기보다는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를 잘 따져보면서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봐도 충분히 들어볼 얘기가 많은 다큐. 추천. #1참고로 위의 영상을 한글로 번역한 사람이 누군가 싶어서 추적해서 가봤더니. 허거걱~ 아는 분이었다. 나보단 2살 위인. 그래서 페북 친구 추천하고 메시지 보냈더니 반가이 맞아주시더라는.. 이갈이 마우스피스 @ 오늘안치과: 치과에서 주는 이갈이 마우스피스는 좀 다르더라 어제부로 내 모든 치과 치료가 끝났다. 2013년도 4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2016년 3월초까지니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님이 내 치아 상태를 보고 했던 첫 마디가 아직도 생각난다. "치과의 모든 치료가 다 동원되는 종합선물세트" 덕분에 치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을 몸소 겪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원래는 그 과정을 모두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했었지만 처음에 조금 시작하다 말았었지. 아마 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내가 작정하고 뭘 정리해서 적으면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버려서 말이다. 아주 간단한 레진 필링에서부터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임플란트까지 충치치료 4단계 전과정의 시술이 들어갔다. 그 외에도 잇몸성형, 치아미백, 치아교정, 라미네이트까지 했으니 내가 아는 치..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