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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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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UFC 71 : 척 리델 vs 퀸튼 잭슨 UFC에서는 라이트헤비급, PrideFC에서는 미들급으로 분류되는 이 급에서는 사실 UFC의 선수층들이 두텁지 못한 게 사실이다. 최근 전적에서 척 리델은 랜디 커투어, 티토 오티즈에게 모두 두번씩 이기면서 승승장구 해왔지만, 최근 전적의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것이 바로 퀸튼 잭슨이다. UFC가 아닌 PrideFC에서... 당연히 경기를 봐도 그렇듯이 자신이 챔피언으로 있는 UFC 라이트헤비급이기에 더욱 견제가 심한 듯한 경기 내용을 보면서 척 리델이 심리적 부담을 갖은 듯 하다. 사람이라는 게 가진 게 있으면 잃는 데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갖게 마련이고 이런 파이트 경기에는 져본 경험이라는 것이 심리적으로 상당한 부담감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 그러한 듯. 사실 척 리델의 나이를 보면 그 정도 하는 것만 ..
[MMA] 효도르의 상대가 있다면... 효도르의 상대를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렇게 꼽고 있다. MBCespn 이동기 해설위원은 '조쉬 바넷', 홀로스편집장이자 격투기 전문가인 김영훈씨는 '크로캅', 김대환 XTM 해설위원은 아직 없다는 입장이다. 기사 참조 : http://www.sportsseoul.com/news/hnFighter/hnfNews/070506/200705061216426122000.htm 개인적으로 김대환 위원의 해설을 좋아한다. 이유는 그가 하는 얘기는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분석하는 것이라든지 자신의 소견을 얘기하는 것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나름 똑똑한 구석도 없지 않다. 위 분석얘기들만 봐도 그렇다. 이동기 해설위원이 '조쉬 바넷'을 꼽은 이유는 그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MMA] UFC 70 : 미르코 크로캅 vs 가브리엘 곤자가 (충격!) 여러 개의 동영상 중에서 위의 동영상은 풀버전이다. 경기 결과는 충격이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크로캅을 싫어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런 경기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고 바라지도 않았던 결과였기에 충격적이다. 경기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크로캅의 완패다. 시종일관 유효한 타격을 넣지도 못하고 기회만 보고 있다가 그라운드에서 엘보우 공격에 시종일관 당하더니 그 충격이 쌓였는지 하이킥 한 방에 끝나버렸다. 더더군다나 아래의 사진을 보면, 크로캅 발목 돌아가있다. 그냥 KO패 당한 게 아니다. 실신 KO다. 그것도 상당시간이 지나서 정신을 차렸다. 거기다가 쓰러지면서 실신을 해서 그 육중한 몸무게에 눌려 위의 사진처럼 발목이 돌아갔다. 주심이 가브리엘 곤자가를 말리고 나서..
[MMA] Pride 34 : 아오키 신야 vs 브라이언 로안노 떠오르는 신예 라이트급의 아오키 신야의 경기다. 그의 그래플링 기술은 참 재미있다. 유연성과 라이트급에서만 볼 수 있는 스피드가 합쳐져 여타의 그래플링이 지루한 반면에 아오키 신야의 그래플링은 재미있고 스피디 하다. 그의 경기 스타일은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닮았다. 그렇기 때문에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단점과도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바로 파워다. 스피드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도 파워에서 밀리는 경우에는 호드리고 노게이라가 효도르에게 밀린 것과 같은 경우가 생길 듯. 그러나 라이트급의 범위가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헤비급과 같이 많이 차이 나지는 않는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같은 체급의 격투가라도 파워풀한 펀치의 소유자와 같은 경우이면서 그래플링을 잘 이해하고 밸런..
[MMA] Pride 34 : 히카르도 아로나 vs 소쿠쥬 '아프리카의 어쌔신'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소쿠쥬의 프라이드 행진이 예사롭지 않다. Pride 33 에서 호제리오 노게이라를 꺾더니 이번에는 히카르도 아로나마저 꺾다니... 브라질리안 탐팁의 미들급 정상급 선수 두 명이 한 선수 그것도 신예에게 꺾였다. 이 신예 선수가 속한 곳이 공교롭게도 브라질 출신 선수들과는 악연이 많은 현 미들급 챔피언 댄 핸더슨이 있는 팀 퀘스트다. 사실 댄 핸더슨도 호제리오 노게이라에게 진 경험이 있는 선수인데... 한 때 미들급의 절대 왕자로 군림했던 반드레이 실바를 꺾고 이번에 새로운 미들급 왕좌에 오르게 된 댄 핸더슨이지만 이렇게 되면 조금 유리한 상황이 생긴다. 우선 블라질리안 탐팁 선수들은 아마도 복수의 날이 댄 핸더슨이 아니라 소쿠쥬로 갈 듯이 보이고 이것이 댄 핸더슨..
헬스장에서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폰카로 찍은 사진인데 내가 찍은 게 아니라 헬스장에서 알게된 사람이 찍어준 사람이다. 내 몸을 부러워하는... ㅋㅋㅋ 그 사람도 체형이 나랑 비슷해서 말랐는데 나보고 운동을 얼마나 했냐고 먼저 말을 건네서 가끔씩 자세 가르쳐주고 같이 운동한다. 사진을 밑에서 찍어서 그런지 팔만 두꺼워보인다. 실제 저렇지 않은데... 예전에 운동할 때는 몰라도 요즈음은 팔 두꺼워보이게 운동하지 않는다. 사람 둔해보인다. 그리고 나도 그걸 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깨가 좋은 편인데 사진은 그게 잘 안 나온 듯...
헬스 보충제 효과가 있는가? 보통 헬스를 하면서 먹는 보충제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근육 강화제로 불리는 단백질 보충제이고 다른 하나는 체중 증가제라고 불리는 탄수화물 보충제다. 우선 이 전에 적은 글('살 찌는 체질이 아니다? 살 얼마든지 찌울 수 있다')에서 살을 찌우려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체중 증가제에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고 단백질 함량은 적다. 이 보충제라고 하는 것은 각 성분을 잘 농축시켜서 적절한 함량이 되도록 만든 것이라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문제는 이것을 먹는 사람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도 있겠다. 그것은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하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운동 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품만 섭취하면 되는가? 물론 될 수도 있겠다. 사..
[이종격투기] K-1 2007 Gp : 최홍만 vs 마이티 모어 사실 나는 K-1 과 같은 이종격투기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MMA 에만 관심이 있는데, K-1 에서 최홍만이 뛰고 있기에 기사 나온 것을 보고 동영상을 찾아봤다. K-1 은 앤디 훅 시절에 즐겨보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프라이드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K-1 보다는 프라이드에만 집중했던 것이다. 경기 보면서 아직 최홍만이 더 연습해야된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껏 잘 해왔긴 했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서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라운드까지 상대가 노리는 것을 분명 알았음에도 자신의 장기인 긴 리치와 큰 키, 긴 다리 등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세컨에서 얘기를 했을 것인데 경기에 임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쉽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이번 경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