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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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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항저우, 항저우-상하이 고속열차 비즈니스석 #0 지금까지 고속열차를 타면서, 1등석, 2등석은 타봤는데, 비즈니스석은 못 타보다가 이번에 난징에서 항저우 갈 때 타보고 좋아서, 항저우에서 상하이 갈 때도 이용했다. 아래 사진은 두 번 이용하면서 아이폰으로 찍었던 거 합쳐서 올린다.#1 난징-항저우가격은 371위안(63,812원 정도). 1등석에 비해서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편하고 좋긴 하네. 나는 아직 비행기는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타보지 않았는데, 아마 타보고 나면 계속 이용하고 싶을 듯. 비싸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면 비싸도 돼. 돈이 좋긴 하네. ㅠㅠ 여튼 난징에서 항저우까지는 그리 먼 거리는 아니라 비즈니스석 한 번 경험삼아 타봤던 건데, 계속 타고 싶더라. 그래서 항저우에서 상하이 갈 때도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는데, 사실 이렇..
중국 난징 지하철 패스, 톈진처럼 동전 형태 #0 물론 충전식 카드 형태도 있긴 하지만 1회권 말하는 거다. 상하이와 같은 경우는 충전 카드를 이용하지만(그만큼 여러 번 간다는 얘기겠지) 다른 지역에서는 1회권을 그때 그때 사서 쓰다 보니 그렇다. #1 ​ 난징은 상하이와 가까워서 카드 형태의 1회권인 줄 알았는데, 톈진처럼 동전 형태다. 톈진은 초록색, 난징은 파란색. #2 근데 이렇게 도시별로 1회권이나 충전식 카드가 서로 호환이 안 되는 거 보면, 예전에 부산 지하철 이용하던 거 생각난다. 티 머니인가 교통카드가 부산 지하철에서는 이용 불가래서 1회권 쓰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다 되지만. 사회주의 국가면 계획적으로 도시 개발하면서 애초에 통합 시스템을 만들만도 한데 그렇지 않네 그려. 내 중국 와서 느끼는 거지만 뚝딱뚝딱이 많은 듯.
중국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에선 유심 칩 안 판다 #0 혹시나 한국에서 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하지 않고 난징에 와서 유심 칩 사서 쓰려고 하는 이들이라면 참조하길 바란다. #1 나는 중국 유심을 두 개 쓴다.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두 개인 이유는 분실한 줄 알고 새로 샀는데 나중에 찾아서다. 항상 중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유심 갈아끼우기인데, 둘 다 안 된다. 다 쓴 모양인 듯. #2 보통 공항에 유심 파는 가게가 출국장에 있기 마련인데,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에 없다. 유심 파는 듯해 보이는 데가 있던데 사람이 없다. 첨 들어보는 HNA 텔레콤? 오후 6시(현지 시각) 정도인데 없대. 그 외에는 유심 파는 데가 없더라. #3 내가 묵은 호텔은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과 연결된 풀만 호텔이었다. 그래서 호텔에 체크인하고서 로비에서 물어봤다..
중국 난징 루커우 공항에 있는 풀만 호텔 #0 난징에서는 풀만 호텔에서 있었다. 풀만 호텔은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에 있는 호텔이다. 공항이랑 연결되어 있어. 이정표에서 Hotel 이라고 적힌 거 따라가다 보면 찾을 수 있다. 3층인가에 로비가 있다. 여튼 공항과 연결된 호텔이라 그런지 스튜어디스, 스튜어드, 파일럿들도 더러 보이더라고. 공항에 음식점은 있지만 편의점은 없어서 좀 불편한 감은 있었지만, 룸 컨디션 등은 좋았던. 그래서 소개하는 거. #1여기가 로비. #2 내부는 뭐 이렇게 되어 있다.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볼 수 있는. #3침대 옆 테이블. 최근에 라미네이트 깨진 이후로 요즈음에는 잘 때 이갈이 장치 끼고 잔다. 내가 좀 이갈이가 심해. 그래서 라미네이트도 갈아버리더라고. 이번에 치과 가서 사진 비교해보니 맨 처음에 라..
해외 여행 필수품인 볶음 김치 인천국제공항에 팔더라 #0 해외 나갈 때 항상 챙겨가는 게 있다. 김치. 근데 일반적인 맛김치는 대부분의 브랜드 김치를 먹어봐도 내 입맛에 맞는 게 없어. 볶음 김치가 왔다여. 그래서 이번에 난징에 갈 때는 볶음 김치를 사가려고 했지. 인천국제공항에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별도로 준비는 하지 않고 말이야.#1 발권하고 난 다음에 검색해보니 있더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3층에 보면 AK 플라자 있는데 여기에 팔아. 김치 종류도 많던데 나는 이번에 볶음 김치로 샀지. 그리고 쇠고기 고추장이랑.#2나는 여행세트 산 게 아니었다. 볶음김치만 낱개로 6개, 쇠고기 고추장 3개 이렇게 샀는데 이렇게 사니까 거기 직원이 여행세트에 담아서 랩으로 꼼꼼하게 싸서 주더라. #3 근데 이거 적다 보니 아이폰을 들고 있었음에도 랩핑한 거 사진 ..
중국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0 사진이 있길래 정리하는 셈치고 올린다.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갈 때는 인천에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갔다가 베이징에서 칭다오로 이동,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에서 인천을 오다 보니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은 한 번 밖에 이용해보지 않았다. 아무래도 갈 때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이용해서 그런지 시설이나 규모가 많이 비교되더라. 아무래도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의 국제공항과는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1 공항 도착. 공항 인근에 호텔에 투숙했는데, 걸어와도 5분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리였지만, 비가 와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 타고 왔다. 1분 정도 밖에 안 걸려. 버스라기 보다는 승합차. 중국에 있으면서 비 오는 날 없었는데, 이 날 처음 비오더라고. 그래도 마침 돌아오는 날이어서 다행. 비오면 돌아..
대륙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광경 2 #0 첫 번째 광경과 마찬가지로 교통 질서와 관련한 사진이다.#1 ​중국 도로를 보면 차도, 자전거 도로, 인도 이렇게 나눠져 있다. 그런데 자전거 도로가 상당히 넓어. 차 한대는 일방통행으로 다녀도 되는 폭. 실제로 거기로 차 다니는 경우도 있더라. 그렇게 넓은 이유가 자전거만 다니는 게 아니라 전기 오토바이도 다녀서 그런 듯. 중국에 전기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 엄청 많거든. 그거 타고 다니는 아재들 사거리에서 서 있는 거 봐라. 사거리 한복판은 아닌데 1/4 정도 위치에 있다. 버스도 피해서 가더라. 위의 사진 맨 왼쪽에 있는 아재는 가스 배달. 첨에는 낯설었던 이 광경도 이제는 익숙하다. 나도 중국 도로 지날 때는 신호등을 보기보단 주변에 차 다니는지 보고 건너가고 할 정도니. 사실 사고가 ..
중국 칭다오에서 바이두 어플 이용해서 버스 타기 #0 중국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버스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버스 노선을 잘 알고, 중국어가 가능하다거나 중국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이다. 그러나 어쩔 수가 없었다. 칭다오는 지하철 노선이 1개 노선 밖에 없고 그 노선마저도 칭다오 전 지역을 커버하지도 않았기 때문. 더더군다나 공항 근처에 투숙하고 있던 나는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 아니면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칭다오역(기차역)에서 택시 타고 이동해보니 택시비 만만찮게 나와서 버스를 이용하는 게 낫겠다 해서 버스를 이용했던 거다. 또 닥치니까 다 하게 되더라고.#1 바이두 어플 이용바이두 맵 어플도 따로 있는 걸로 알지만 아이폰용은 중국 계정이 있어야 다운받을 수 있는 걸로 안다. 귀찮. 그래서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