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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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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체스터 전략 (Lanchester Strategy) 란체스터 전략,Lanchester Strategy,Strategy,전략,Lanchester,Business,Federick William Lanchester,F.W.Lanchester,F.W.란체스터,개별전,총력전,백병전,전력,강자,약자,국지전,이순신,명량해전,승수효과 Frederick William Lanchester 1868-1946. 자동차, 항공기에 개척자로서 그가 보여준 성과를 인정받아 버밍햄(Birmingham)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초창기에 그는 가스 엔진의 효율적인 매커니즘을 발명했고, 1890년대 초반에 새의 비행을 과학적으로 연구했으며 그의 발견을 글라이더 비행으로 시연하기도 했다. 그의 식견은 영국 정부와 항공 산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공..
남자와 여자는 이해의 순서가 다르다 남자,여자,Man,Woman,차이,이성,감성,판단,상황,이해,순서 남자는 상황을 먼저 이해하면 마음이 풀린다. 여자는 먼저 마음이 풀려야만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 * 남자는 이성에 기반한 사고를 먼저 하고, 여자는 감성에 기반한 사고를 먼저 한다.
서프라이즈 페스티벌에서 아들과 나 역시나 우리 아들은 사진 찍는 게 익숙하지 않는가 보다. 내 왼손을 보시라. '좋은 말로 할 때 저기 보고 웃자이~'라는 말이 들리지 않는가? 이 사진 하나 건지려고 도대체 몇 번을 찍어댔는지...
읽은 책들은 쌓여만 가고, 아이디어는 계속해서 나오고... 요즈음 블로그를 잘 들어오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는다. 그만큼 신경을 쓸 거리가 많다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 뜸하다. 작년에는 하루에 평균 3개씩이나 하던 포스팅을... 읽은 책들 쌓여만 간다. 그래도 출판사에서 준 책은 빨리 읽고 리뷰 적으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읽기는 버얼써 다 읽었는데 요즈음 블로그 포스팅을 하도 안 하다 보니 이제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재미(?)를 못 느끼겠다는 거다. 찍어둔 사진들도 많고, 읽었던 책들도 많고, 찍어둔 동영상들도 많고, 하고 싶은 얘기도 많다. 근데 이제는 너무 많아서 뭘 먼저 해야할 지조차 힘든 상황이다. T.T 그러나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다. 편하게 블로깅할 생각이다. 요즈음은 머리를 써도 좀 다른 데에 많이..
Bruce lee(이소룡)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된 것들 Bruce Lee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것들 01_ 철학과 출신 이소룡은 미국 씨애틀의 워싱턴 주립 대학을 나왔고 전공은 철학이었다. 아래 동영상에서 그의 인터뷰를 듣고 있노라면, 꽤나 똑똑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단지 무술이라는 것을 두고 얘기를 할 뿐이지 말에 깊이가 있다. 그는 무술로서 도를 터득한 무도인이라 칭하는 것이 옳을 듯 싶다. 02_ 독서가 운동을 하다 척추 손상을 입고서 다시는 발차기를 못한다는 선고를 받고 6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질 때 그는 마음을 수련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 그것도 철학책을... 그리고 6개월 뒤에 그는 의사들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03_ 신념이 강한 사람 의사들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할 때도 그러했지만 그가 영화를 찍게 된 계기가 자신이 생각하는 무술에 대한..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놓고서~ 지금 시각 2시 34분. 샤워를 하고 블로그 덧글 확인하고 이제 자려고 한다. 성남, 서울, 일산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느라 피곤하다. 잠도 많이 자지 못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보람찬 하루였다. 사는 거 같군~ 내일은 또 내일대로 바쁘겠지. 그만큼 살아있음을 느끼는 하루가 될 듯. 그래도 요즈음은 이리 저리 다니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책 읽는 시간은 많아진 셈이다. 근데 리뷰는 언제 올리지? 쩝~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이리 저리 해야할 것들이 생겨서리 블로그 글 올리는 것도 종종 할 수 있을 듯 싶다. 온라인, 오프라인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바쁘게 지낼 듯. 이번주 주말은 지방까지 가야한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지 주변에서 궁금해 하는 사람 많다. 그냥 웃고 만다. 모든 것은 결과가 보여..
지행용훈평(知行用訓評) 요즈음 말많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CEO의 덕목으로 꼽은 것이다. 지(知) : 많이 알아야 한다. 행(行) : 직접 할 줄 알아야 한다. 용(用) :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훈(訓) : 지도할 줄 알아야 한다. 평(評) :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用, 訓, 評은 리더십 얘기에서 많이 언급된 것이라 별로 할 말은 없다. 위 5가지 중에서 行의 의미에 대해서는 나 또한 매우 중요시 여기는 덕목이다. 모든 것을 다 해볼 수는 없지만 그 맛은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 수가 있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의 힒듬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보지도 않고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이해했다는 것은 완연한 이해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내가 직접 해보는 경험을 한 번씩은..
연휴는 끝났다. 유후~ 직장인들은 '벌써 연휴가 끝났구나' 또는 '아 내일 월요일이다. 회사 가기 싫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숨을 쉬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적어도 나같은 백수에게는 연휴가 싫다. 시간이 돈인 이 때에 연휴라는 것이 내게는 쉼이나 휴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구정이다 보니 다들 쉬기에 나혼자서 누굴 만날 수도 없는 법이고 그냥 가족들이랑 지낸다는 데에 의의를 두긴 했지만 이번 구정은 너무 길었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연휴가 끝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내일도 바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스케쥴 점검하고 신났다. 하루 하루가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요즈음이다. 최근에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하느라(술은 자제~ ^^) 운동을 많이 못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못 갔는데 이번주부터는 오전에 일찍 운동을 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