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이나 보충해야겠다. 글을 많이 적고 싶었다. 근데 잠을 보충하려고 한다. 내일은 을 다 읽을 참이다.(얼마 안 남았다) 문제는 언제 정리할 지 모른다는 거~ 최근 본 영화(2주 된 거 같네.) 도 지금 리뷰 못 적고 있는데... 이번주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는 온라인 활동에 올인한다. 일도 2주 정도는 미루어두기로 대표님과 얘기를 끝냈다. 2주 정도 올인하면서 이리 저리 많이 만나러 다닐 생각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리 저리 많은 활동과 함께 뭔가를 해볼 생각이다. 이번주는 그 준비기간이다. 그 준비기간동안 노력해서 할 것들도 있고, 나름대로 정리할 것들도 있고, 해야할 것들도 있고, 생각해야할 것들도 있다. 바빠서 좋다~ 그러나 오늘 피곤해서 3시간 정도 저녁에 잤지만 그래도 몸상태가 피로한 듯 하다. 그래서 일찍 .. 취직을 위해서는 인터넷 활동도 제대로 해야... 요즈음 지인을 통해서 구독할 수 밖에 없었던 신문을 보면서(모 언론사의 모 부장에게 떨어진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나도 한 부를 볼 수 밖에 없었던 ^^) 재미난 기사가 눈에 띄었다. ZDNET : 취직하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흔적을 지워라 (내용요약) - 2,000명 이상의 소비자들과 600명 이상의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설문 - 미국의 인사담당자들 중에 20%가 입사 지원자들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본다. - 인사담당자 25%는 온라인상의 정보를 평가해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 13%는 채용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다.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인터넷이라는 생태계 속에서 하는 일 또한 그 사람에 대해 실질적인 부분을 볼 수 있으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이력..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진화 방향과 부문별 전망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라는 책에서 출처 명시된 자료를 옮겨서 적은 것임 인터넷 검색 인터넷 미디어 전자 상거래 디지털 가전 사용자 참여, UCC UCC 기반 검색 확대 UCC 기반 수익 모델 모색 오픈 마켓 형태로 이전 가속화 인터넷 연계형 솔루션 확대 동영상 동영상 검색 기술 진보 인터넷 동영상이 킬러앱으로 정착 동영상, 부가가치형 쇼핑몰로 진화 TV, 캠코더 등이 인터넷 단말기화 지능화/고도화 검색 시스템의 인공지능화 개인화, 양방향 미디어 구현 개인화된 쇼핑 솔루션 제공 소프트웨어 기능 고도화 모바일화 모바일 검색의 중요성 증가 모바일 TV, 모블로그 확대 모바일 상거래 실험 지속 휴대폰 등의 혁신 가속화 마이클 포터의 5가지 포스 5가지 포스의 의미 경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환경 분석에서 모든 환경 요인을 분석하기 보다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인 산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5가지 포스 정리 1. 신규 참여의 위협 신규 참여자에 대한 벽 : 필요한 자본, 판매 채널, 기브랜드 파워, 지적 재산도, 법과 규제, 신규 상품 출시 비용, 학습 곡선 효과에 의한 비용 절감 이익, 신규참여자에 대한 제재등 2. 대체품의 위협 3. 구입자측의 파워 : 고객 교섭력, 가격의 민감도 4. 제공자측의 파워 5. 치열한 경쟁 1) 산업 성장도 : 산업 전반의 성장이 늦어질수록 기업은 경쟁 상대의 시장을 빼앗아야 한다. 전성기의 산업일수록 경쟁이 심하다. 2) 같은 규모의 기업수 : 같은 규모의 기업 수.. 자고 싶은데... 솔직히 자고 싶다. 자고 싶은데 할 게 많다. 목요일 내려가려면 미리 미리 해둬야할 것들 때문에. 목요일 내려가도 수요일 저녁에 성오를 만나니 그 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내려가기 전에 읽을 책들도 구비해둬야 하고... 그 전에 쓰고 싶은 글들도 좀 적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역시 바쁘니 잡생각을 하지 않는 듯. 지금 아파트 밖에서는 촬영하고 있다. 아파트 주변의 전화부스에서 촬영하고 있다. 누가 왔는지 나는 모른다. 관심도 없다. 신기하지도 않다. 나랑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니... 그래서 아파트 전체가 환하다. 자고 싶다. 근데 할 게 많아서 커피를 마셨다. 참고로 나는 하루에 먹는 커피 잔수가 10잔 정도 된다. 그래서 커피 마신다고 잠이 달아나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음료수 수준이니.... 너무나도 피곤한 하루 어제 새벽 5시에 잠을 청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5시까지 나름대로 무언가를 적었다. 집필 아니다. 열받았다. 좋은 의도로 지원한 일이 개인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다니...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나서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내 철학을 담아서 정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내일 공개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미 많은 곳들과 얘기는 끝났다. 시작하고 처음부터 몰아칠까 아니면 서서히 몰아칠까 생각중이다. 새벽 5시에 잠을 청하고 월요일이라 회사에 나갔다. 오늘은 보고해야할 꺼리가 있기도 하고 월요일 회의에서 스케쥴 조정도 있기에... 수요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내일도 바쁘다. 그래도 내일 점심 즈음에 정책을 공개할까 한다. 내가 하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원래 하려고 했던 것.. 가족소개 :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정보 1. 이름 : 정명순 2. 생년월일 : 음력 1951년 12월 6일 3. 내가 유전받은 것 : 화술(말빨), 두뇌, 인간미 어머니에 대한 추억들 알뜰한 분... 뭐 당시에 누군들 안 그랬을까 싶지만 결혼식 비용이 없어서 결혼식도 못 올리고 결혼하셨고 친가네 식구들 도와주느라 고생고생하셨던 어머니라 아껴쓰는 데 익숙하셨던 듯 하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전세방에서 집을 사게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어머니의 신용으로만 돈을 빌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힘드신 분... 중학교 때 주말이 되면 어머니를 도와 우유배달을 했었다. 당시 어머니는 우유배달을 하셨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하는 우유배달이지만 토요일에는 물량이 배로 많아 힘들기 때문에 우리 형제가 도와주었다. 그 당시는 쪽팔리기도.. 중심 극한 정리 : 30명이 전체를 대표한다 출처 : 에서 발췌하여 정리 임의 추출된 크기가 n인 표본으로부터 계산된 표본평균은 n의 크기가 큰 경우 근사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르게 된다. 쉽게 얘기하면 표본의 개수를 많이 뽑을수록 표본들의 평균은 중심, 즉 모 집단의 평균과 같아진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평균 n의 크기가 30 정도이면 정규분포를 이루게 되어 모 집단의 분포와 유사하게 된다. 따라서 30명 정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게 되면, 전체 시장의 얘기를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생각) 조금은 이해가 안 가는 정리이긴 하지만 30명의 표본을 어떻게 뽑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숫자보다는 표본의 추출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30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보편적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30명으로 표본을 만들기 힘들 경우는..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