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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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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따개 @ 테무 맥주 같은 병따개가 아니라, 큰 뚜껑 병따개 용도로 산 거다. 내가 파인애플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병에 담긴 파인애플 뚜껑이 안 따져서 엄청 고생했던 적이 있다. 아무리 힘줘도 안 되더라. 진공 상태가 되어서 그런 듯 해서 요령껏 따긴 했지만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얼마 안 하니까 그런 불편함 없애려고 산 병따개. 가격은 3,436원.구성품. 근데 동그란 저건 왜 필요할까? 생각해보니 좀 더 뚜껑 잘 따게 하기 위해 덧대는 용도인 듯. 근데 버려버렸는뎅. ㅎ 쓰레기통 뒤져야겠네. ㅎ다소 큰 사이즈의 병뚜껑도 딸 수 있을 듯 하더라.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손으로 하는 거 보단 낫겠지.
미니 걸레 @ 테무 이건 국내 어느 광고를 본 거 같다. 아마도 중국 제품을 브랜드만 바꿔서 파는 게 아닌가 추측. 그런 제품 정말 많아. 여튼 그 때 광고보면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해서 보이길래 구매. 물기 있을 때, 수건으로 닦기 보단 이런 미니 걸레로 닦는 게 적합할 듯. 나는 스펀지 헤드 추가로 하나 더 해서 2,719원에 구매.스펀지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좀 특이해. 물 잘 머금을 거 같은 재질. 그리고 기본적으로 좀 촉촉하더라. 근데 여러 제품들 하나에 패키징해서 보내서 그런지 스펀지가 찌그러져 있는데, 이게 펴지지가 않네. 재질 특이. 뭐 사용하는 데 문제만 없으면.앞쪽 부분에 고정해줄 수 있게 되어 있다. 고정해주고 숨길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부피는 줄어든다. 사용해보니 잘 닦이긴 하더라. 살 만한 듯.
김서림 방지 안경 티슈 @ 테무 겨울철이라 생각나서 구매. 여름에는 김서리거나 하지 않는데,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밖에 있다가 따뜻한 데 들어가면 안경에 김서려서 구매한 티슈다. 가격은 2,107원.근데 배달이 이렇게 되어 왔네. 이 제품만 배송된 게 아니라 여러 개 한꺼번에 배송이 되다 보니 그럴 순 있지만, 박스에 담긴 게 아니라 박스 따로 내용물 따로. 하. 역시 중국스러워. 티슈는 100장이라 넉넉한 편이다. 보통 나는 안경 닦는 천도 차에 두고 다니는데, 이것도 차에 두고 다니면서 사용해야겠다.
휴대용 접이식 의자 @ 테무 지금 당장은 이용하기 그렇지만, 날씨 좋은 날에 차타고 다니다 보면 차 세워두고 앉아서 경치 구경하고 싶을 때가 있다. 예전에 한강 공원을 자주 다녔을 때는 차에 9인용 돛자리와 모기장 텐트를 구비하고 다녔던 게 생각나서 구매한 게 휴대용 접이식 의자다. 이거 보통 캠핑 장비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냥 나는 그런 용도로 구매한 것. 가격은 개당 6,285원. 일단 좀 맘에 안 들었던 건, 가방을 어디 창고에 쌓아두고 꺼내서 보내준 건지, 흙같은 게 표면에 많이 묻어 있다는 거. 아무리 그래도 좀 닦고 보내야지. 역시 이런 거 보면 중국스럽다. 위대하다기 보다는 드럽다. 중국에 실제로 가보면 안 씻고 사는 이들 많거든. 진짜 드러워. 옆에 있으면 냄새가 아우. 기본적으로 판매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본..
성수 맛집 @ 지호한방삼계탕 원래 나는 삼계탕 좋아하지 않는다. 못 먹는 건 아닌데, 찾아서 먹진 않아. 기본적으로 나는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셔츠 공방 대표님이랑 같이 만나서 가자고 해서 갔다. 못 먹는 건 아니니. 근데 여기 맛있다. 즐겨 먹지 않는 내가 이렇게 얘기할 정도면 맛있단 얘기.한방 삼계탕이라 몸에 좋을 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 마냥 먹고 나니 몸이 뜨끈뜨근해지고 좋더라. 게다가 인삼주 줘서 한 잔 마시고. 이 정도면 삼계탕 잘 먹지. 근데 내가 물에 빠진 고기 맛없어서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닭은 튀긴 치킨 아니면 잘 안 먹는 이유가 오돌도톨한 껍질 때문. 징그러. 그래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맛있게 잘 먹었다.
용인 수지 생선구이 맛집 @ 산으로 간 고등어 생선구이 맛집이라 해서 간 곳인데, 웨이팅이 한 시간? 그래도 일찍 간 거라 인근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근데 주변에 커피숍이 없어서 조금 걸어 이디야에 갔는데, 거기도 조그맣다. 입구 쪽에 한식 핫 플레이스 Top 20에 선정되었다는 홍보 판넬이 있던데, 이거 어디서 주관하고 어떤 기준에서 그러는 건지, 공신력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단다.사람 많더라. 고등어 구이랑 삼치 구이 시켰다. 확실히 생선구이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생선이 두툼하니 먹을 게 많고 맛있다. 비린내도 안 나고. 밑반찬도 맛있고. 생선구이 좋아한다면 추천. 근데 용인에는 생선구이로 유명한 데가 몇 군데 있는 듯 싶다.
수원 행리단길 맛집 @ 테이스팅 뮤지엄 여긴 작년 여름에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해서 갔다.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순 없는데(캐치테이블에도 그렇게 고가가 아닌 음식점들 꽤 많아진 듯), 음식 맛은 쏘쏘지만 사진 찍기는 좋아 가볼 만하다. 다만 여기 주차할 수 있는 데가 없으니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해야 된다. 주차 지원도 안 됨.입구. 골목길 쪽에 있어서 조금 헤맸다. 이렇게만 보면, 인사동이나 삼청동 느낌.한옥을 개조해서 만들었고, 조명을 잘 사용해서 사진 찍기는 좋다.새우 타르타르 샐러드(17,900원), 머쉬룸 크림 파스타(16,900원), 살치살 스테이크(35,000원). 가격은 그리 비싼 편은 아니고, 맛도 그 정도 수준. 수원에서 한옥 레스토랑 이용하고 싶다? 그러면 가보길. 보니까 연인들이 대부분이고, 생일 이런 걸로 ..
나무 안경 + 시계 케이스 @ 테무 안경 케이스는 있다. 4구 짜리. 그러나 사은품으로 받은 거라 별로 좋은 건 아니라 바꾸고는 싶었지. 그렇다고 안경 케이스에 담아두기에는 그런 게, 안경 케이스가 크기나 모양이 저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이 없어서다. 그러나 굳이 별도로 사야겠단 생각은 하지 않다가 테무에서 둘러보고 이 제품은 안경 케이스면서 시계 케이스고 고급진 느낌이 나길래 구매. 가격은 8,501원.가로 34cm, 세로 21cm, 높이 7cm. 무게감도 있고 해서 이건 괜찮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 조잡하다는 느낌이 안 들어.안경은 3개 보관 가능하고, 시계는 6개 보관 가능하더라. 안경 보관하는 데에 구멍이 두 개 나 있는 건 거기에 템플(안경 다리)를 넣는 거다.안경은 4개 있고, 1개는 주로 쓰고 다니다 보니 나머지만 보관해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