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nomics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벤트] <위키노믹스> 몇 분에게 추가로 사서 선물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저는 책을 사서 보지 않습니다. 보통 빌려서 보거나 부득이하게 사게 되는 경우 보고 누굴 주던지 하지요. 그런데 알라딘 TTB를 이용하면서 적립금이 쌓였습니다. 적립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TTB 새내기 이벤트해서 얻은 1만원, 탈자본주의사회일까? 지식의 자본화가 아니고? 리뷰로 당선되어 5만원, 제 블로그 링크를 통해서 구매한 설득의 심리학(270원), 로지컬 씽킹(310원), 비즈니스 협상론(260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220원)로 누적된 적립금입니다. 제가 책을 사서 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책 사서 보고 북기빙 방식을 통해서 드릴까도 생각해봤는데, 읽을 책이 아직도 많네요. 쩝. 그리고 무료로 볼 수 있는 책도 많고. ^^.. [이벤트] 위키노믹스의 번역서 <위키노믹스> 5권을 드립니다. (실사첨부) 마감되었습니다. pro_marketer님, gameweek님, cool*Eyez님, mode님, jooworld님 참여하신 분들에게만 드리게 되는군요. 각 분들 비밀댓글로 받아보실 주소와 이름만 기입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드디어 출간되는군요. 정확한 출간일은 4월 24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읽고서 많은 얘기를 나눠가면서 많은 일(?)들이 발생했으면 합니다. 단순히 용어의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이 시대의 패러다임의 전환(저자도 이러한 책을 적었죠? 라는)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단순히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우리와 관계가 없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바로 대중이 협업하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 위키노믹스 언론 자료들 모음 [시사금융용어 3분 해설] 위키노믹스(wikinomics) (출처 : 연합인포맥스) - 위키노믹스 용어 해설 - 한국 사례 : 조선왕조실록 - 한국 사례 : 시민 제안 “위키피디아, 신뢰성 날로 향상… 브리태니커 능가할 것” (출처 : 조선일보) - 위키피디아 유사서비스 - 위키피디아 문제 `워키노믹스`가 부상하고 있다는데… 네티즌들이 만든 백과사전 + 경제 (출처 : 한국경제) - 외국 사례 : P&G - 외국 사례 : 리눅스 '위키노믹스' 한국 상륙 … 대중의 지혜ㆍ힘으로 경쟁력 높이자 (출처 : 한국경제) - 한국 사례 : 조선왕조실록 `위키노믹스` 활용 기업 늘어난다…부서간 협력ㆍ매출 확대 효과 (출처 : 한국경제) - 외국 사례 : 인텔 - 외국 사례 : 소니 - 외국 사례 : 모토로라 - 외국.. <위키노믹스>를 읽으시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이 책은 시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웹은 유통의 혁신을 가져왔지만 Web 2.0 시대에는 콘텐츠 생산 방식의 혁신을 가져오리라는 점입니다. 고로, 이 책을 가볍게 보지 마시고 정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480페이지 되는 두꺼운 책이라 아마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조금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 내용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힙니다. 그러니 여느 책 몇 권 읽어서 권수 채우기 보다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서 이 책의 사례가 꼭 프로그래머들, 기업들, 남의 나라와 같이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치 마시고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저는 혁신이라고 부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태터의 NeedlWorks, S2 드디어 베일을 벗다. 먼저 다음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내 정말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알게 된 것이 다행인 저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6개월여 닫고서 있다가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보고 블로그로 전환하려고 했던 핵심이 바로 '백업'이라는 매력적인 기능 때문이었죠. 싸이가 그렇게 떴을 때도 단 한 번도 싸이에 글 하나, 이미지 하나 올려본 적 없었습니다. 블로그라는 게 있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 보니 왠 검색에 죄다 펌글이고 같은 글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이게 뭔고 해서 관심도 없었던 저였기에 혼자서 프로그래밍하고 혼자서 포토샵 이리저리 만지작 거려서 꿋꿋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지요. 제로보드 소스 보고 별로라고 생각해서 게시판도 순수 DB Tuning 까지 해서 최적화.. [위키노믹스 외국사례] 리눅스 오픈소스 태터캠프에서의 발표자료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적는다. 발표자료는 다음의 링크로 대신한다. 이 자료에 대한 동영상은 편집하면서 이 부분만을 짤라서 올릴 예정이다. 태터캠프 발표자료위키노믹스 태터캠프 발표 자료 공유 - 위키노믹스 IT 관련 사례 오픈소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오픈소스에 대한 얘기는 뒤로 하고 핵심적으로 봐야하는 기업에서는 어떤 의미로 보아야 하는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만 다룬다. 가장 핵심적인 두 가지 대조되는 리누즈 토발즈와 빌 게이츠의 말을 인용한다. 리누스 토발즈 당신이 소프트웨어 기술자라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어떤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목 뒤의 털이 쭈뼛 설 정도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낍니다. 저 역시 그런 기분.. 위키노믹스 태터캠프 발표 자료 공유 - 위키노믹스 IT 관련 사례 0. 실제 발표와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1) 제목변경 : "위키노믹스 관점에서의 태터" -> "위키노믹스 IT 사례" 실제 다룬 얘기들이 그러하기도 하거니와 태터의 얘기는 거의 하지 못했기 때문에(발표 하루 전에 컨셉을 위키노믹스에 대해서 일단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에)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2) 토론의 세가지 화두 삭제 토론의 세가지 화두 삭제하였습니다. 세가지 화두를 생산적으로 진행하고 싶었으나 위키노믹스 관점을 이해하지 않고서의 접근은 부득이할 것 같았습니다. 원래는 브레인라이팅 기법을 차용하여, 제가 발표를 할 때 내용을 들으면서 아이디어가 있으면 브레인라이팅을 하도록 하려 했으나, 여건상 그러지를 못해서 삭제합니다. 3) 그 이외에 필요한 부분의 링크들 URL 이 명시된 경우에는 링.. 태터캠프 참가 후기 단순 후기입니다. 발표된 내용들에 대한 정리 전혀 없습니다. 제 발표주제에 대한 글은 따로 적겠습니다. 0. 다음에 도착하기까지 발표주제 자료 정리한다고 늦게 자고 점심도 못 먹고 출발해서 허기가 진 상태였습니다. 가다가 김밥 한 줄 먹은 게 다라서리... 다음 건물을 못 찾아서 양재역 부근에서 헤매었던 것도 생각나네요. 어쨌든 일산에서 태터캠프 참석까지의 여정은 매우 긴 듯... 1. 다음에 도착해서 도착해서 담배 한 대 피우고(딱 건물 보니 흡연구역 없을 듯 해서 밖에서 피웠지요. 확인해보니 역시나더군요. 정말 끽연자들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T.T)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TNC 의 파이님이 보이시더군요. 친절한 안내를 받고 3층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다음은 처음 가보는군요. 3층에서..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