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디지털 (5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와이프: 렌즈 잘 닦이긴 하네 SEL2470Z 예판에 참여해서 받은 사은품인데, 뭔가 했다. 렌즈 클리너니까 렌즈 닦는 거라는 거야 뭐 누구든지 당연히 알 수 있는 거지만 렌즈 닦는 수건으로 닦으면 되는 거 아냐? 뭐 그런 생각에. 실제로 사용해보니 잘 닦이긴 하더라. 마치 콘택트 렌즈 갖고 다니는 마냥 몇 개씩 갖고 다니기에 적당할 듯 싶네. 칼자이스에서 이런 것도 만드네. 뭐 라식 장비까지는 내가 이해가 돼. 그래도 그건 좀 기술이 필요한 거니까 말이지(참고로 칼자이스에서 만든 장비로 라식할 때 라식 비용이 가장 비싸다. 비쥬 라식, 스마일 라식 이거 다 칼자이스 장비로 하는 라식~) 이런 거까지 만드는 이유가??? 박스 개봉해보니 이렇게 되어 있다. 난 무슨 비타민제나 1회용 콘택트 렌즈인 줄 알았다는. 하나 뜯어보면 안에 물티.. 소니 A7 샘플샷 ⑤ 캐논 7D with EF-S 17-55 vs 소니 A7 with SEL2470Z 이번에는 캐논 7D에 EF-S 17-55 축복렌즈와 소니 A7에 SEL2470Z 비교샷이다. [ 캐논 7D에 EF-S 17-55 축복렌즈의 17mm ] 환산하면 27mm 정도 된다. [ 소니 A7에 SEL2470Z의 24mm ] 3mm 정도 차이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다.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내가 처음에 캐논 7D를 구매할 때, 풀프레임에 대한 미련이 없었던 건 좀 더 넓게 나오는 게 그닥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던 거다. 뭐 좀 뒤로 가서 찍으면 그만인 것을. 게다가 크롭바디에는 광각렌즈 없나? 내가 캐논 7D를 살 때 즈음에는 캐논 7D는 신상에 속했고, 5D Mark II는 Mark III가 나오니 안 나오니 하던 때였기에 5D Mark II 나온지가 꽤 되던 때라 기능적으로는 캐논 7D.. 소니 A7 샘플샷 ④ 24mm와 70mm 차이 비교 with SEL2470Z 기다렸던 SEL2470Z 렌즈 도착하자마자 리뷰할라고 사진 후닥닥 찍고(사진 개~판) 소니 A7에 장착해서 테스트했다. 소니 A7에 SEL55F18Z 단렌즈만 사용하다 보니 SEL2470Z 장착하고 찍으니 정말 편하더라. 일단 풀프레임 24mm와 70mm 비교다. [ 24mm ] 그동안 움직이지 않고(발줌신공없이) 이런 샷을 찍고 싶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 70mm ] 같은 자리에서 초점거리 70mm로 찍은 샷. [ 24mm ] 사무실 복도에서 찍은 샷. [ 70mm ] 같은 자리에서 초점거리 70mm로 찍은 샷. 사실 나는 소니 A7 구매하면서 풀프레임 처음 써본다. 나는 소니 A7을 풀프레임이라서 산 게 아니다. 작고, 가볍고, 내가 원하는 정도 수준의 사진이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를 원했던 .. SEL2470Z vs SEL55F18Z 크기 비교 크기나 무게가 좀 차이가 나서 비교 샷 올린다. SEL2470Z와 나란히 두니 SEL55F18Z가 너무 작아보인다. 근데 SEL55F18Z이 작은 게 아니라 SEL2470Z이 큰 거다. 내 생각엔 소니 A7 크기를 고려할 때, SEL55F18Z 크기가 딱 적당한 듯. SEL35F28Z의 경우에는 너무 작은 거 같고(대신 휴대하긴 정말 좋은. 이것도 사버리? ㅋㅋ). SEL2470Z는 소니 A7에 장착해보면 확실히 바디에 비해서 크다는 게 느껴질 정도다. 뭐 디자인이야 칼자이스니까 심플하면서도 매끈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SEL55F18Z이 더 나아. 아무래도 SEL2470Z는 표준줌렌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여튼 처음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크다,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둘.. Vario-Tessar T* FE 24-70mm F4 ZA OSS(SEL2470Z) 구매 22일 2시에 예판 시작한 SEL2470Z 렌즈. 소니 A7 구매할 때부터 기다렸던 렌즈였다. 1월말에 출시한다는 얘기 때문에 번들렌즈가 아닌 SEL55F18Z 단렌즈와 함께 소니 A7 구매했고. 근데 예판 당일 점심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던 지라 급하게 주문을 대신 맡겼다. 200대 한정 수량이라고는 해도 금방 물량이 소진될 거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게 있으니까. 꼭 예판에 참여하려고 했던 이유는 난 이 렌즈 너무 필요해. 그래도 수월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품절되었네. 현재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렌즈들 중에서 가장 비싸다. 1,319,900원. 물론 나중에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되면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난 당장 필요한 렌.. 유보드 베이직(Uboard Basic):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 괜찮은 모니터 받침대 직원들 컴퓨터를 바꾸려고 하는데, 한 번에 다 바꾸는 게 아니라 새로운 직원 들어올 때,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부터 바꾸는 식으로 한다고 했다. 그 직원이 쓰던 컴퓨터는 새로 들어온 직원 주고 말이지. 나는 새로운 직원보다는 기존 직원을 더 챙기려고 한다. 이유는 오래 있는다는 건 그만큼 내가 안정적으로 뭔가를 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또 나랑은 일에 있어서 손발을 맞춰봤다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걸 교육 시켜도 새로운 직원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여튼 그렇게 해서 이번에 한 직원은 컴퓨터를 바꿔줬는데, 나머지 직원들한테 좀 미안한 감도 있고 해서 평소 염두에 두었던 거를 전부 사서 줬다. 물론 나 빼고. 나는 이런 거 그닥 필요하다 생각치 않아서 말이다. 뭔고 하니 모니터 받침대다. 근데 실제 .. Vario-Tessar T* FE 27-70mm F4 ZA OSS(SEL2470Z) 예약 판매 22일 오후 2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렌즈 예판이 시작된다. 예판 가격은 1,319,900원. 소니 가후를 생각해보면 예판 이후 가격이 떨어질 거 같기도 하지만 렌즈는 물량이 없어 오히려 프리미엄 붙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이거 나한테는 필요하다. 그래서 예판 참여할 생각이고. 내일 오후 2시 전부터 홈페이지 접속해서 기다려야겠네. 200대 한정 수량이네. 200명 안에 설마 못 들겠어? 예판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소니 헤드폰이랑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준다는데, 난 사실 둘 다 내겐 필요 없는데. 이거 준다고 참여하는 게 아니라 나는 저 렌즈가 필요해서 그렇다. 저 렌즈 때문에 번들렌즈 안 사고 SEL55F18Z(Sonnar T* FE 55mm F1.8 ZA) 산 거거든. 손떨방 탑재되어 있어.. LG IPS LED 모니터 23EA53: IPS라 그런지 화면이 쨍하네 이번에 구매한 모니터다. 이 또한 내가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직원 쓰라고 구매한 건데, 오~ 이 모니터는 탐난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모니터 검색하다가 IPS가 좋다고 하길래 구매했는데 PC 연결해서 실제로 보니까 쨍하다. 마치 어떤 느낌이었냐면, 똑딱이로 사진 찍다가 DSLR로 찍는 그런 느낌? 게다가 색감도 좋다. 내가 쓰는 모니터 삼성 Syncmaster B2430L이랑 비교해도 그렇고 말이다. 뭐 내 모니터는 구매한지 벌써 4년 다 되가니. 이제는 24인치가 안 커보여. 더 큰 거 사야겠어. 나중에. ^^; 화면이 쨍한 게 IPS 패널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좋다. 맘에 들어. 모니터에 대해서는 내가 잘 모르니까 뭐라 말은 못 하겠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직원이 기존에 사용하던 모..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