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디지털 (484) 썸네일형 리스트형 EF-S 17-55 축복렌즈 vs 캐논 60마 비교 샷 EF-S 17-55의 최대 초점 거리는 55mm다. 반면 캐논 60마의 최대 초점 거리는 60mm다. 5mm 차이가 작다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크다. 그건 광각렌즈에서도 그렇고 말이다. 17mm와 12mm는 5mm 차인데 많이 다르다는. 여튼 그건 나중에 비교해주도록 하고, 이번에는 EF-S 17-55 축복렌즈와 캐논 60마의 비교 샷이다. 더불어 접사 렌즈와 일반 렌즈의 차이도 같이 비교해본다. 우선 촬영을 위해서 맨프로토 삼각대를 동원했다. 같은 위치에서 바디를 고정해두고 렌즈만 바꿔서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번 촬영 대상은 내 지포 진용 라이터다.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서 나온 한정판. 근데 왜 아래에 노트를 깔아뒀느냐?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에 맞게 셋팅하려고 하는데 삼각.. 캐논 60마(EF-S 60mm F/2.8 Macro USM): 내 7D에 사용하는 매크로 렌즈 서비스 정책 변경 이후에 정품을 사는 메리트가 크게 없어지다 보니 바디가 아닌 렌즈와 같은 경우에는 병행수입품을 사기 위해 남대문에 갔다. 물론 지금에야 캐논에서 새로운 고객 등급 프로그램이 런칭되어 얘기가 다르겠지만 내가 캐논 60마를 살 때가 서비스 정책 변경 직후인지라. 이미 사려고 하는 렌즈는 캐논 60마로 정해졌기에 남대문 상가들을 돌면서 "캐논 60마 있어요?"만 물어보고 다녔다. 그렇게 물어서 정품만 있는 경우에는 제시해주는 정품 최저가가 얼마냐만 물어보고 나왔고, 정품이라해도 중고라면 일단 매물 확인하고 가격 물어봤다. 요즈음 대부분의 남대문 상가도 정품 취급하더라는 거. - 크롭바디 접사 단렌즈 비교: 캐논 60마 vs 탐론 60마 정품 중고도 매물이 거의 없고, 내수품도 매물이 거의 없.. 앱세서리 디퍼(Deeper): 낚시가 취미인 사람들에게는 제격인 앱세서리, 물고기 탐지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소프트웨어인 앱(app) 시장일 열리고, 스마트폰의 주변기기인 액세서리 시장이 열리더니 이제는 이동이 가능한 컴퓨터라 볼 수 있는 스마트폰에 앱과 함께 액세서리를 연결시킨 앱세서리가 시장을 형성하는 듯하다. 어쩌다가 잡지보고 눈에 띄어서 사이트 검색해봤는데 참 잘 만들었다. 어떤 앱세서리냐면 디퍼(Deeper)라는 앱세서리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물고기 탐지기 이게 디퍼라는 제품이다. 직경은 6.5cm란다. 이걸 물에 던져놓으면 수심 40m까지 어디에 물고기가 있는지를 스마트폰의 앱으로 보여주는 거다. 어떻게 신호를 보내나? 블루투스로. 블루투스 4.0 기술 사양을 보면 최대 전송 거리가 100m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그건 이론상 최대 거리라는 거고 실제로 제대로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크롭바디 접사 단렌즈 비교: 캐논 60마 vs 탐론 60마 렌즈 구매를 마음 먹고 난 다음에 가장 먼저 보기 시작한 렌즈가 접사 가능한 단렌즈였다. 쉽게 얘기해서 초점 거리가 하나이고 Macro 붙어 있는 렌즈라 생각하면 된다. 왜? 내가 당시에 갖고 있는 렌즈는 캐논의 표준줌렌즈인 EF-S 17-55 축복렌즈였는데 이걸로는 물건들 사진 찍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불편했다는 거다. 그러나 이왕이면 그런 접사 기능이 있으면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적합한 초점 거리의 단렌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리 저리 둘러보고 비교를 하기 시작한 거다. 다른 초점 거리의 단렌즈를 제외한 이유 캐논의 50mm 단렌즈만 나열해보면 이름만 들어도 유명하다는 렌즈들 많다. ① 쩜팔이 (EF 50mm F/1.8 II) ② 쩜사 (EF 50mm F/1.4 USM) ③ 오이만두 (EF 50m.. 새로운 캐논 고객 등급 프로그램: 서비스 정책 변경 이후에 혜택을 주려고 만든 듯 2012년 10월 8일부터 새로 선보이는 캐논의 고객 등급 프로그램 안내 메일을 받았다. 나름 캐논에서 기존에 서비스 정책 변경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서 나름 고심하고 내놓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한다.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기존 서비스 정책 변경은 정책 변경이라고 쓰고 혜택 감소라고 읽어야 했었던 게 사실이니까. 그러니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줘야만 하는 게 당연지사 아니겠냐고.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 변경된 캐논 서비스 정책의 핵심은 포인트 제도 폐지 회원등급 조건에서 샷이란 제품에 따른 점수를 말한다 회원등급 조건을 보면 정품등록 건수와 샷수가 있는데 여기서 샷수라는 건 제품에 따른 부여된 점수를 말하는 거다. 샷이라고 해서 얼마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즉 컷수를 말하는 게.. 구글 크롬 사용 팁 ① whos.amung.us: 실시간 블로그 방문자 수와 방문자들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확인 가능 http://whos.amung.us 라는 사이트에 방문하면 누구라도 내 블로그(혹은 사이트)에 실시간 방문자 수와 방문자들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어느 지역에서 접속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뭐 어떤 블로그 가보면 아래와 같은 위젯 본 적이 있을 거다. 이게 whos.amung.us 위젯인데 표시되는 거는 현재 방문자수를 말하는 거고 위젯을 클릭하면 통계를 볼 수가 있도록 되어 있다. 설치? 이건 너무 쉬워서 해당 사이트 방문하면 된다. 원하는 위젯 모양을 선택해서 소스 복사하고 적당한 위치에 붙여넣기하면 끝이다. 최근에 스킨 변경하기 이전에 내 블로그 하단에 달아뒀던 Wibiya 바에도 whos.amung.us가 있다.(Wibiya 바 설정에서 추가하면 된다.) 근데 이제는 스킨 변.. 슈나이더 B+W 007 XS-Pro 렌즈 보호 필터: B+W 007과 B+W 010 필터 차이 및 B+W 007 XS-Pro와 B+W 007 F-Pro 차이 렌즈를 구매하고 나면 필터를 꼭 장착해야 할까? 단순히 보호 차원에서 장착해야 한다면 말이다. 나도 그래서 필터를 장착하지 않고 다녔었다. 그러다 장착한 게 렌즈 떨어뜨려서 수리비 많이 나온 다음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격으로. 이왕이면 좋은 거 사려고 슈나이더 B+W 필터를 구매했는데 이거 구매하려고 이리 저리 찾아보던 중에 몇 가지 알아둬야할 사항이 있어서 정리한다. 참고로 나는 필터 구매를 올해 초에 했고 정확한 모델명은 슈나이더 B+W 007 Neutral MRC nano XS-Pro Digital 77mm다. 내 EF-S 17-55 축복 렌즈에 장착할 기본 필터로 현재 사용 중이고. - 표준줌렌즈 EF-S 17-55: 크롭바디의 축복이라 불리는 렌즈 - 떨어뜨려 파손된 EF-S 17-55..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 2차: 콘텐츠 강화를 위한 시리즈 연재 요즈음 소소하게 내 블로그 스킨 손보고 있다. 아직 완전하게 내가 생각한 만큼은 변경하지 못했는데 곧 마무리될 듯 싶다. 아마 3차 포스팅이 되고 나면 완료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는. 여튼 중간에 하나 큰 변화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정리하는 겸 그 동안 바뀐 거 정리할 겸 해서 포스팅한다. 우선 소소한 변화부터 정리하고~ 검색 창은 하단에서 왼쪽 상단으로 원래 내가 사용하던 스킨의 검색 창은 아래쪽에 있었다. 정말 불편했지. 왜? 검색하려면 제일 아래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유저 인터페이스가 별로였다는 얘기다. 물론 누가 블로그에 방문해서 검색을 활용하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래. 알아~ 안다고. 그러나 나는 이용 많이 해. 왜? 내가 적어놓은 거 많이 찾거든. 분명 어디다 적어뒀는데? 뭐 그런 거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