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팜파스 그라스 장식 세트 @ 테무 테무에서 산 아크릴 화병에 꽂을 장식으로 팜파스 그라스를 구매했는데, 이건 잘못 산 듯.테무에서 살 때 주의사항은 사이즈를 항상 확인하라는 거다.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 물론 내 경우에 말이지. 이 팜파스 그라스도 마찬가지. 아크릴 화병에 꽂으려고 했던 건데, 사이즈를 확인 안 하고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정도까지는 올라오겠지 했는데...요 정도까지 밖에 안 올라온다. 이게 양옆으로 퍼져야 좀 멋스러울 건데 아쉽. 사이즈를 확인 안 해본 내가 잘못이지. 이거 사이즈가 43.18cm다. 앞으로 테무에서 살 때는 항상 사이즈를 확인해야할 듯 싶다.근데 이거 좀 긴 거 사려고 살펴보니 가격이 비싸네. 생각보다. 테무에서 산 팜파스 그라스 가격 생각하면 안 될 듯. ㅎ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 라벤더머스크 리필 1L @ 쿠팡 핸드 워시 디스펜서를 주방이랑 욕실에 구비해두니 핸드 워시 용액이 필요했다. 그래서 리필 용액을 구매했는데, 1리터지만 두 개의 디스펜서에 담으니 얼마 남지 않네. 향은 내가 이용 안 해봐서 잘 몰라 라벤더 머스크 향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듯 싶다. 다만 향 종류가 많으니 다음 번에 구매할 때는 다른 향도 이용해볼 생각이다. 내가 정규재를 재수없어 하는 이유 정규재. 내 블로그에도 몇 번 언급된 양반이다. 나는 정규재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다. 아마 오래 전에 적었던 블로그 글에도 언급이 되어 있을 거라 보지만, 맞는 말을 하기도 해. 그러나 항상 그런 건 아니고, 편향된 부분이 분명히 있기도 하거니와 본인이 상당히 우월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듯해. 그러니까 이 양반은 지가 제일 잘 난 줄 알아. 근데 웃긴 거는 몇 번 대판 깨졌거든. 문국현한테 씹혔고, 박근혜 인터뷰할 때는 병신 짓거리도 했고. 최근에 100분 토론에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세 가지를 느낄 수 있지. 첫째, 지가 존나 잘난 줄 착각한다. 이건 예전부터도 무수히 많이 보여왔는데, 솔직히 고등학교 시절로 비춰보면, 키도 좆만한 게 공부 좀 한다고 깝치는 그런 애 있잖아. 괜히 끼어들고 그러.. 탐라황감 10brix 감귤 3kg(꼬마과) @ 쿠팡 내가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은 쿠팡이나 테무다. 쿠팡은 원래 와우회원이었다가 탈퇴했는데, 내가 제품을 잘 안 사서 그렇다기 보다는 쿠팡의 정책이 맘에 안 들어서였다. 근데 요즈음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들이 테무에서도 보이더라. 그러니까 같은 제품인데, 어떤 루트로 들어갔느냐에 따라 가격이 좀 달라져. 테무가 잘 쓰는 방법은 파격 할인이라고 또는 공짜라고 해서 상품 고르라고 하고 최소 결재 기준을 넘으면 준다는 식인데, 거기서 보는 상품 가격은 좀 달라. 이런 식이다.그래서 내가 와우회원에 재가입을 했던 건 아니다. 그냥 살 게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제하려고 하니까 와우회원이면 더 할인 된다고 해서 와우회원 가입비 내도 이득이길래 가입한 것일 뿐. 테무도 잘 이용하고는 있지만, .. 쌀 세척 스테인리스 스틸 바구니 @ 테무 쌀 씻거나 야채 씻을 때 사용하는 바구니다. 원래 사려고 했던 제품은 아니었는데, 테무에서 둘러보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고 크기도 1인 가구가 쓰기에는 적당(가로 23cm 세로 12cm). 디자인도 괜찮고, 마감도 잘 되어서 이건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 까면 깔수록 놀라운 계엄 선포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을 실제로 준비하고 실행하려고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데... 너무 허술하다. 참 바보같다는 생각? 큰 일을 하려면 손발이 맞아야지. 근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런 걸 실제로 하려고 했는지. 정말 상식 밖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리템LnC 음식물 쓰레기통 53200 @ 쿠팡 원래 쓰던 음식물 쓰레기통은 원래 살던 데에 놔두고 와서(바꾸려고 했으니) 새로 구매. 좋은 음식물 쓰레기통도 많긴 한데, 내가 집에서 밥을 잘 안 해먹다 보니 큰 게 필요가 없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 2L 짜리로 사서 작은 음식물 쓰레기통 중에는 괜찮은 게 없더라.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고. 그래서 그 중에서 그래도 디자인 괜찮은 거(난 원통형은 싫어서, 기존에 쓰던 게 원통형이었던 지라) 골랐다. 근데 이게 2.6L네. 그래서 2L 음식물 쓰레기 봉투 넣으면 공간이 남는다. 담에는 좀 더 큰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야할 듯.색상은 다크 그레이와 아이보리 있는데, 요즈음은 밝은 색 계열로 제품 구매하는데, 이건 드러나는 게 아니라 수납장에 넣어둘 거라 다크 그레이로 했다. 대한민국 경제 후퇴는 윤석렬 책임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봤다가 1시간 10분 넘는 걸 그냥 한달음에 봤네. 너무 재밌어서. 우리가 어릴 때, '정치경제'라는 과목을 배우잖아. 그 때는 그냥 성적 올리기 위한 하나의 과목으로만 생각했지만, 이걸 보면 왜 정치경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지 알 수 있다. 경제학과가 아니면 경제 용어들이 낯설어서 재미없을 수 있겠지만, 계속 듣다 보면 하나 둘씩 알게 되는 법. 물론 같은 편(?)이 나와서 얘기하니 서로 인정하면서 토론을 하는 건데(그러니 토론이지 아니면 논쟁이 되고), 이런 식의 토론이 되어야 발전이 된다. 물론 이건 결과에 대한 분석과 원인에 많은 시간을 할당했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되냐는 대책도 마련이 되면 더 나은 대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런 게 집단지성..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