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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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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 놀숲 @ 신촌: 괜찮네. 만화를 좋아한다면. #0우연찮게 검색하다가 본 놀숲.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했다. 물론 만화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기존 만화방과는 좀 달라서. 가보니 괜찮더라. 만화방을 안 다녀봐서 가격 비교는 못하겠지만, 만화방하면 생각나는데 흡연하면서(요즈음은 만화방도 죄다 금연이겠지만) 라면 시켜 먹고, 만화책 쌓아두고 만화 보는 게 그려지는데 여기는 카페 개념이 더 강한 듯. 가장 괜찮은 거는 마치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조그만 2인 룸. 연인들이 이용하기에도 좋고, 편하게 만화보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1 내가 가본 곳은 신촌점. 신계치 아는 사람이면 금방 찾는다.(신계치=신라면+계란+치즈, 라면 전문 분식점이다. 아주 오래된. 주인 할머니 많이 늙으셨더라. 최근에 가보니.) 신촌점은 지하에 있다. 원래는 홍대점을 가보고 싶었으나,..
멋지다, 버니 샌더스 #0 우연찮게 본 유투브 영상 하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힐러리 클린턴의 얼굴 표정 보면, 한방 먹은 느낌? 영상이 버니 샌더스 발언 중심으로만 나와 있어서 힐러리 클린턴이 어떻게 반박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설마 누구처럼 유체이탈 화법을 쓰진 않았겠지? 그래도 배운 사람인데 말이다. 예전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힐러리 클린턴의 를 읽기도 했었다. 그게 벌써 13년 전의 얘기군. 힐러리 클린턴 보면 왜 나는 나경원이 떠오르는지... 이건 내가 유시민을 좋아해서 즐겨봤던 영상 중 하나다. 한 방 제대로 먹은 나경원. 아무 얘기를 못한다. 입바른 소리만 하는 이는 진심으로 바른 소리를 하는 이들에게 뭐라 반박할 수가 없는 법. 그래서 입막으려고 권력을 이용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나라에도 버니 샌..
[ 영상 0001 ] 앤디 워홀 작품 ① 마릴린 연작 #0오늘 점심 즈음에 올해 영상 1,000개 제작하겠다고 했는데 그 첫번째다. 과연 올해 내가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 체크하는 겸해서 내 블로그에는 내가 만든 영상은 넘버링을 해서 0001로 했다. 이건 스티코 매거진 채널에 올린 영상. #1스티코 매거진에 미술 관련 영상만 올릴 건 아니지만, 시작은 이걸로 한 거다. 그래도 적어둔 글도 있고, 글 적으려고 조사한 자료들도 많다 보니. #2앤디 워홀 작품 설명하는 건데, 가장 유명한 작품 마릴린 연작에 대한 설명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로 마릴린 연작을 설명하는 건 없을 걸? 영상이 20분이라 좀 긴 편인데, 아무리 줄이려고 해도 19분 정도 되더라고. 그래도 공개하기 전에 몇몇한테 들려줬는데 듣다 보면 20분이 금방 가더라. 20분이 그리 길게 ..
올해 영상 1,000개 만들 생각 #0목표다. 1,000개. 몇 가지 포맷의 영상이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주를 이루는 건 내가 자료들 갖고 설명하는 영상일 터. 1,000개 만든다. 11개월 남았으니 하루에 3편 꼴로 만들어야 가능하다. 무리한 목표? 그렇다. 하루에 글 3개 꾸준히 블로그에 적는 것도 힘든데 말이다. 사실 블로그에 글만 적는다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스티코 매거진에 하루에 글 3개 적으라고 하면 그건 힘들지. 아니 불가능에 가까워서 그렇게 못 한다. 블로그에 편하게 적는 건 하루에 8개~16개 가량 적는다. 8개 기준은 사진 자료가 많을 경우나 설명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글들일 경우다. #1하루에 3개꼴로 어떻게 제작을 할 수가 있을까 싶지만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 목표를 1,000개로 했다. 유투브에 올릴 건데..
사무실 이사 & 변화 #0사무실 옮겼다. 백석동에서 장항동으로. 다시 웨스턴돔 근처로. 여러 위치에 사무실이 있던데, 여기를 택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일적인 부분이 가장 우선이지만, 터가 나쁘지 않아. 어느 정도 풍수도 고려했다. 그래서 내 책상이 바라보는 쪽은 동쪽으로 배치한 것. #1내 개인적으로 2년 동안은 변화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도 예전 같았으면 독기를 뻗칠 일을 겪으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말았다. 왜? 내 상대 아니라는 생각에. 큰 회사의 직장인은 자신이 그 회사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잖아. 그게 그네들의 삶인데 뭐. 그러려니 해야지. 어차피 잘 되면 또 그네들은 고개 수그리고 그럴 이들 아닌가배. 내가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는데 내가 상대해서 그래.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가만보면..
유투브 영상 제작 시작 #0유투브 영상을 제작하려고 한다. 어떤 포맷으로 할까 해서 이리 저리 테스팅을 해봤다. 결국 포맷을 정했는데, IT 강의들이 주로 사용하는 포맷이다. 이런 포맷으로 한 이유가 나는 정보를 잘 정리해서 쉽게 이해시키도록 전달하는 데에 있다 보니 그걸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포맷이라서 그런 거다. 이거야 나중에 나와보면 알겠지. 처음에는 내가 설명하는 걸 찍은 것도 있는데 내 얼굴 나오는 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오히려 자료 화면 보여주려면 또 영상 편집해야 하고 귀찮음. #1영상 쪽은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여력이 안 되서 못 했던 건데, 뭐 지금도 여력은 안 된다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려고. 개인적으로 유투브에 영상 올리는 사람들 중에서 초딩들이랑 채팅하면서 앵벌이하는 이들, 게임하는 거나 먹는 거 ..
앤디 워홀의 마릴린 작품 액자 @ 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0사무실 이사를 위해 정리하다가 발견. 내 방 한 구석에 놔뒀던. 이거 작년에 DDP에서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사온 액자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갖고 싶어서 샀던 건데, 이 놈의 어줍잖은 블로거 정신. 블로거는 사진을 찍어두지 않으면 제품이든 뭐든 사용하지를 않으니. ㅋㅋ 이제서야 사진 찍어서 포장 뜯었다. 이사가면 사무실에 걸어둬야지. #1원래는 빨간색 바탕의 마릴린을 사고 싶었는데, 음... 품절. 사람들 보는 눈이 비스무리한 듯. 남은 거 중에 선택한 게 저거다. 쩝. 물론 큰 사이즈로는 있던데 10만원대더라고. 그래서 작은 거 샀지. 저게 3만 얼마더라?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사온 거라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라이센스 주고 가져온 거다.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
스킨 다시 변경 #0스킨 다시 변경했다. 보니까 새로운 스킨 추가되었더만. 기존 스킨은 #1. 이번 스킨은 #2. #가 붙은 스킨은 괜찮은 듯. #1이 너무 단순했다면, #2는 단순하면서도 조금은 이미지적인 부분을 신경 쓴 스킨이다. #3은 또 어떻게 나올라나. #1한 때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했었다. 네이버의 제재 때문에 콜센터랑 한바탕하고 탈퇴했지만. 그 때 이 블로그 히트수가 500 수준으로 떨어졌었지. 그러다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지금껏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할까? 네이버 블로그 개설할까? 그런 생각을 좀 했더랬다. 이제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1년이면 어지간한 파워블로거들 수준은 넘어설 자신이 있으니까. 그러나 시작을 안 한 이유는, 계속 신경 쓸 자신이 없어서다. ㅋ #2나는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