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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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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시오 베우둠 1차 방어전은 재대결로 #0음. 좀 빠르지 않나 싶은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건 그만큼 케인 벨라스케즈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분명 지난 경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얘긴가? 그러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러 저러해서 졌으니 이번에는 단단히 준비하면 이길 수 있다 뭐 그런 생각을 가진 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 이렇게 빨리 붙지. 예전에 케인과 주도산의 3차전이 생각난다. ㅋ #1만약 케인이 이긴다면. 베우둠의 입장에서는 나도 재대결 시켜달라 해서 3차전으로 갈 수도 있다. 그래서 케인이 이번에 이기려면 확실한 피니쉬를 해줘야 그래도 3차전이 좀 나중에 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2만약 베우둠이 이긴다면. 케인은 챔피언 도전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 많은 상대들과 또 경기를 해야 한다. 1년에 1-2..
론다 로우지를 꺾은 홀리 홈 다음 상대는 미샤 테이트 #0간만에 외국 격투 사이트 방문했더니 나오네. 홀리 홈의 1차 방어 상대는 미샤 테이트로 결정됐다. UFC 197(3월 5일)에서 맞붙는다. 내가 볼 때, 적절한 상대가 아닌가 한다. 홀리 홈에게 처참한 패배를 당하기 전까지만 해도 론다 로우지를 가장 괴롭혔던 상대 아닌가. 참고로 론다 로우지는 미샤 테이트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1라운드에 경기를 끝냈다. 물론 홀리 홈에게는 2라운드에 KO 당하지만. #1론다 로우지. 급하게 서두를 것 없다. 급하게 서둘러봤자 오히려 경기 중에 이러다 패배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수도 있으니, 다른 상대들과 몇 차례 경기하면서 자신감 회복하고, 그 사이에 홀리 홈을 이길 전략을 잘 짜야할 듯 싶다. 그래도 인스타그램 들어가보니 다시 활동하는 거 같기는 하던데. 팔로..
레전드: 범죄 실화지만 그리 재밌다고 할 순... #0나의 3,556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크레이 형제(레지와 로니)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얼마나 실화에 충실한 지는 모르겠다. 보통 때 같으면 조사하겠지만 귀찮음. 아직 조니 뎁 주연의 를 보지 않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예고편만 봤을 때는 보다는 가 더 나은 거 같다. #1의 주인공 태론 에거튼이 에서는 동성애자로 나오는 듯. 직접적으로 동성애자라고 나오지는 않지만 동성애자인 동생 로니 크레이와 함께 어울리는 거 보면 그렇다. 근데 썩 잘 어울려. 밉상 같고 말이지. #2크레이 형제가 영국인들이고, 영국 영화라 영국 배우들을 많이 캐스팅했다. 톰 하디, 태론 애거튼, #3싱크로율 #4 레지 클레이의 부인. 외모만 놓고 봤을 때, 의 배우보다 더 낫다. 물론 주관적인..
렉서스 LC 500: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공개한 렉서스 차세대 럭셔리 쿠페 #0이번 NAIAS(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흔히 디트로이트 오토쇼라 부른다)에서 1월 11일 공개한 렉서스 LC 500이다. 원래 LF-LC라는 콘셉트카로 공개되었던 게 이제서야 상용 버전으로 만들어져서 나온 것. 디자인면에서는 콘셉트카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봐도 될 듯 싶다. → 렉서스 LF-LC: 포르쉐 911을 겨냥해 2015년에 출시하는 렉서스의 차세대 모델→ 렉서스 LF-LC @ 2013 서울 모터쇼: 렉서스의 차세대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 카 #1 이건 월드 프리미어 영상. #2 이건 실내 VR이다. 유투브로도 이런 게 가능하구나. 첨 알았다. #3문제는 가격이라 본다. 렉서스 오너로 렉서스 차 좋다. 물론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
007 스펙터: 다 좋은데 결말은 참 허무하네 #0나의 3,555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이거 회사에서 무비 데이로 본 영화인데, 왜 이제서야 리뷰를 적느냐면, 보다 잤거든. 무비 데이는 항상 조조로 보는데, 아무리 조조로 본다고 해도 영화관에서 자는 경우는 정말 내 평생에 드물다. 그런데 그 때는 왜 그리 졸리던지. 1달 사이로 본 영화 두 편 모두 졸았다는 거. 여튼 그 때 몸상태가 안 좋았나 보다. 그래서 본 걸로 안 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다 보고 나서 3,555번째 영화라고 카운팅. #1이번 결말 상당히 허무하네. 뭐 007 시리즈가 항상 007이 이기는 걸로 끝나서 이미 우리는 결말을 알고 보는 거나 매한가지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노출 안 되다가 이제 와서 직접 나서서 그러시나. 우리의 오버하우서님. 쩝. 결말이 좀 그랬다. 마치 애..
대호: 나쁘진 않은데 공감하기가 좀... #0나의 3,554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 의 각본, 의 각본, 감독. 박훈정 감독이라고 하면 충분히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봤는데, 나쁘진 않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소구되기는 쉽지 않은 스토리지 않나 싶다. 뭐 이해가 안 된다거나 어렵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공감대가 형성되기가 좀... 동물과 사람의 교감이라 하더라도 기존에는 개나 말과 같이 다소 우리에게는 친숙한 동물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는 지리산 호랑이와 포수 아닌가. 내용을 보면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해도 공감대 형성 면에서는 약하지 않았나 싶다. #1개인적으로 만덕(최민식 분)의 아들로 나온 아역 배우가 눈에 들어온다. 성유빈. 연기 괜찮았다. 나중에 좋은 영화배우가 될 듯 싶은. 나는 이런 배우가 좋다. ..
히든 싱어 4 왕중왕전 파이널: 될 만한 사람이 됐네 #0나는 파이널 전에 왕중왕전 C조가 궁금했었다. '녹턴'을 부른 이은미 모창자냐? 아니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른 거미 모창자냐? 둘 다 모창 능력은 뛰어나기에 '녹턴'이 유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거미 모창자가 우승하길래 거미 모창자가 가장 유력하지 않겠냐 했었다. 그러나 SG 워너비의 김진호 모창자가 너무나 잘 해서 둘 중에 한 명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거미 모창자가 우승했다. #1나만 그렇게 들렸던 건 아닌 듯한데... 호암아트홀? 음향 장비가 아무래도 방송국 장비와는 좀 달랐던 모양이다. 거미 모창자를 제외하고는 모창자들의 목소리가 원조 가수랑은 좀 달랐다고 느껴지던데. 김진호 모창자도 이번에는 별로였고.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2김종국도 숨이 차서 노래를 제대로 못 하는 모습 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신영복 교수님의 별세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다. 그저께 돌아가셨는데 말이다. #1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추천으로 읽었던 도서다. 2007년도에. 10년 전 얘기구나. 그러고 보니. 안 읽어봤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글쓰기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이런 느낌을 처음 받았던 책이었다. 이건 내가 쓴 리뷰도 있다. 그래도 블로그 초기 시절에는 독서 많이 하는 블로거로 사람들이 알았었는데... ㅠㅠ http://lsk.pe.kr/562 #2처음처럼 소주 '처음처럼'에 적힌 글씨는 신영복 교수님이 쓰신 글이다. 서민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흔쾌히 승낙하셨던 것. #3손윗사람이라 하여 내 블로그에 고인의 명복을 빌거나 하는 그런 사람 아니다. 그러나 신영복 교수님은 손윗사람을 떠나 지식인으로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기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