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테의 취향

(5958)
히말라야 실화 ⑥ 구글 어스로 살펴본 휴먼 원정대 코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0번째 영상. 이렇게 100번을 더 해야 1,000개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네. ㅋ 이제는 익숙해져서 이렇게 영상 만드는 거는 빨리 하게 되어 조금 다른 걸 테스트하기 시작. 영상에 내가 설명하는 거 추가하는 거. #1 영화 vs 실화 다루면서 다루지 않았던 자잘한 것들이랑 그것만 하기에는 좀 뭐해서 내가 종종 이용하는 구글 어스(보통은 잘 이용 안 하는 듯. 사실 나는 애플빠는 아니지만 구글빠라 구글 거는 많이 이용한다.)로 휴먼 원정대 등정 코스 살펴봤다. 영화 vs 실화 마지막 편. #2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박무택 대장이 설맹에 걸리게 된 사연(영화와 달랐던 부분)②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대장의 연결 고리로 사용되었던 피..
김동성 분노의 질주 영상 #0이거 안 본 사람 있을 지 모르겠는데(워낙 유명하니까) 이상화 세계선수권 우승 소식에 갑자기 생각나서 올린다. 이번에 다시 봤는데도 재밌네. #1왜 분노의 질주인가 하면, 이 영상 속 1,500m 우승은 2002 세계선수권 대회를 말하는 건데, 같은 해 이전에 열렸던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 선수인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때문에 김동성이 실격 처리되어 1등하고도 금메달을 빼앗기는 일을 당해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던 김동성. 오노가 안 나왔네. 열받아서 그냥 분노의 질주. ㅋㅋ 근데 왜 1바퀴 반만 앞섰냐고 하니, 2바퀴 이상 앞서면 나머지 선수들 다 실격 처리되서 그렇다고. ㅋㅋ 근데 김동성이 온라인 상에 답변한 거 보면, 답변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 때 2바퀴 앞질러서 다 실격 처리..
역시 이상화는 500m에서는 최강자네 #0소식이야 우승한 당일 접했지만 영상이 없어서 볼 수 없었는데, 이제 유투브에 뜨네. ㅋ #1장홍이랑 라이벌 대결이라고 하길래 장홍이 어떤 선수인지 보니까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금메달리스트다. 1,000m랑 500m랑은 엄연히 다르니까 500m에 최적화된 이상화 선수에 상대는 안 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앞으로 또 500m의 강자로 군림할 지도 모를 일. 바뜨.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다. ㅋㅋ 나이를 보니 장홍은 88년생, 이상화는 89년생. 이상화가 더 젊어. 그러니까 이상화가 은퇴할 때 되면 장홍도 은퇴하겠지. #2이상화 관련된 영상하면 이걸 봐줘야 한다. 자신이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영상에서부터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는 영상. 이게 재밌다. 근데 중계 방..
산을 왜 오르나?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0 영화에 보면 칸첸중가 등정 시에 취재팀들과 함께 간 원정대들이 인터뷰할 때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뭐 워낙 유명한 말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듯. #1이 말을 한 사람은 조지 말로리(George Mallory)란 영국의 산악가인데, 언제 이 얘기를 했냐면, 당시만 해도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사람이 없던 시절에 조지 말로리가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할 때 인터뷰하면서 했던 말이다. "Why did you want to climb Mount Everest?""Because it's there" 직역하며 '왜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고 싶어하냐'란 질문이다. #2조지 말로리는 세 차례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이 중에 세 번째 도전에서 실종된다. 그 때가 1924년이었다. ..
오은선 대장의 칸첸중가 등정 의혹에 대한 내막 정리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9번째 영상. 이건 스티코 매거진에 없는 콘텐츠다. 별도로 콘텐츠 제작을 할 생각도 없고. '영화 vs 실화' 다루다가 라미란이 맡은 조명애 역이 오은선 대장을 모델로 했다고 하길래, 그거 아니거등 하는 얘기하다가 오은선 대장의 등정 의혹에 대해서 별도로 정리한 것. #1'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하지만 공과 과는 두루 살펴보고 잘 한 건 칭찬하고, 못 한 건 질타해야 한다고 본다. 공이 있다고 과를 덮어서도 안 되며, 과가 있다 해서 공을 깎아서도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제작한 영상이다. #2아무리 그런다 하더라도 과에 대한 오은선의 태도(내막이야 모르겠지만 오은선을 스폰한 블랙 야크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을 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
히말라야 실화 ⑤ 박무택의 아내는 휴먼 원정대 캠프에 찾아가지 않았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8번째 영상. 영화에서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가장 극적으로 구성한 부분이다. 이건 MBC 특별기획 (2부작이다.)을 보면 잘 나온다. 베이스 캠프라 하더라도 일반인들이 그냥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높이 아니다. 6,400m에 위치하고 있으니. #1MBC 특별기획 는 어디서 볼 수 있느냐? 주소 남긴다. 물론 이거 저작권 위반이기 때문에 제재 당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짤리기 전에 보길. ㅋ ▶︎ MBC 특별기획 2부 모두 보기 #2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전진 베이스 캠프의 해발 고도② 실제 휴먼 원정대가 전진 베이스 캠프를 가기까지의 고소 적응 과정③ 해발 고도에 따른 현상: 3,000 / 4,000 / 5,000 / 6,..
히말라야 실화 ④ 칸첸중가에서의 빙벽 비바크에서 사실과 달랐던 부분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7번째 영상. 이건 거의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그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고,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왜냐면 도무지 내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거였기에. 산악인들 사이에서 엄홍길 대장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이 경험은 참 대단한 경험이 아닐까 싶다.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칸첸중가에서 있었던 절벽의 비바크는 사실일까?② 사실이라면 실제도 영화에서와 똑같았을까?③ 몇 시간 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을까?④ 과연 영하 몇 도의 추위에서 절벽의 비바크를 했을까?(대충 계산해봤습니다.)
히말라야 실화 ③ 영화 속 주요 캐릭터 중 가상의 인물 한 명 있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6번째 영상. 나름 속도가 붙고 있다. 물론 속도를 내기 위해서 편집 없이 롱테이크로 한방에 제작하는 식의 영상 제작을 하고 있지만(이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거다. 본질은 내용 전달에 있다고 나는 생각해서 거기에만 집중한다.) 여튼 처음에는 이리 저리 시간이 좀 걸리더니 이제는 금방 금방 찍어내듯 만들고 있다. 여튼 올해 1,000개 만들 생각이다. 카운팅하는 이유는 그거 체크하기 위함. #1얘기 들어보니까 영화에 관련되어서 실제와 어떻게 달랐는지에 관련된 글이 많단다. 그렇군. 몰랐네. 항상 실화 기반의 영화를 보고 나면 나야 실화가 어땠는지 찾아보곤 했는데, 확실히 한국 영화라서 그런 듯. 외국 영화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콘텐츠 별로 없는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