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앤디 워홀 작품 ② 캠벨 수프 캔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2번째 영상. 일단 기존에 만들었던 것들 영상 제작하면서 어느 정도 숙달이 되니까 신규 콘텐츠 만들면서 영상 제작하는 거 최근에 테스팅했는데, 그러니까 콘텐츠를 만들고 나서(글을 적고 나서)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영상부터 만들고 나서 글 적는 식으로. 몇 번 더 하면 좀 적응이 될 듯. 뭐든 처음이 그렇지 좀 하다 보면 요령이 다 생기게 돼. #1앤디 워홀 작품 중에서 두 번째 소개하는 작품. 캠벨 수프 캔 연작. 이미 이 또한 스티코 매거진에 만들어둔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 제작. 그러나 결코 스티코 매거진에 게재된 글을 읽어내려간다거나 그것만 갖고 설명하지는 않아. ▶︎ [스티코 매거진] 앤디 워홀 작품 세계 #3. 캠벨 수프 캔 연작 #2.. 유투브 설명란에는 긴 주소 사용하면 안 되는구나 #0지금까지 십여개 영상 만들어 올리면서 몰랐네. 설명란에 긴 주소 사용하니까 에러가 나고 그런 건 아닌데, 주소가 나오다 말아서 링크가 깨진다. 예)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1101 → http://webzine.sticho.co.kr/cnt/index... 이렇게 표시된다. 그래서 클릭하면 제대로 주소가 안 넘어가. #1Short URL을 써야겠네. 그나마 지금 발견해서 다행이다. 나중에 발견했으면, 내 성격상 기존 거 죄다 바꾸는 노가다 했을 거 아닌가배. 고봉 14좌 완등한 한국인 5명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1번째 영상. 예전에 스티코 매거진에 영화 관련된 콘텐츠 만들면서 정리했던 건데, 영상으로 만들었을 뿐. ▶︎ 해발 8,000미터 이상의 고봉 14좌를 완등한 한국인들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고봉 14좌를 완등한 한국인 5명② 우리가 기억해야할 완등자, 한왕용③ 우리가 더 가치를 둬야할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기④ 각 완등자들의 특징 히말라야 실화 ⑥ 구글 어스로 살펴본 휴먼 원정대 코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0번째 영상. 이렇게 100번을 더 해야 1,000개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네. ㅋ 이제는 익숙해져서 이렇게 영상 만드는 거는 빨리 하게 되어 조금 다른 걸 테스트하기 시작. 영상에 내가 설명하는 거 추가하는 거. #1 영화 vs 실화 다루면서 다루지 않았던 자잘한 것들이랑 그것만 하기에는 좀 뭐해서 내가 종종 이용하는 구글 어스(보통은 잘 이용 안 하는 듯. 사실 나는 애플빠는 아니지만 구글빠라 구글 거는 많이 이용한다.)로 휴먼 원정대 등정 코스 살펴봤다. 영화 vs 실화 마지막 편. #2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박무택 대장이 설맹에 걸리게 된 사연(영화와 달랐던 부분)②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대장의 연결 고리로 사용되었던 피.. 김동성 분노의 질주 영상 #0이거 안 본 사람 있을 지 모르겠는데(워낙 유명하니까) 이상화 세계선수권 우승 소식에 갑자기 생각나서 올린다. 이번에 다시 봤는데도 재밌네. #1왜 분노의 질주인가 하면, 이 영상 속 1,500m 우승은 2002 세계선수권 대회를 말하는 건데, 같은 해 이전에 열렸던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 선수인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때문에 김동성이 실격 처리되어 1등하고도 금메달을 빼앗기는 일을 당해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던 김동성. 오노가 안 나왔네. 열받아서 그냥 분노의 질주. ㅋㅋ 근데 왜 1바퀴 반만 앞섰냐고 하니, 2바퀴 이상 앞서면 나머지 선수들 다 실격 처리되서 그렇다고. ㅋㅋ 근데 김동성이 온라인 상에 답변한 거 보면, 답변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 때 2바퀴 앞질러서 다 실격 처리.. 역시 이상화는 500m에서는 최강자네 #0소식이야 우승한 당일 접했지만 영상이 없어서 볼 수 없었는데, 이제 유투브에 뜨네. ㅋ #1장홍이랑 라이벌 대결이라고 하길래 장홍이 어떤 선수인지 보니까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금메달리스트다. 1,000m랑 500m랑은 엄연히 다르니까 500m에 최적화된 이상화 선수에 상대는 안 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앞으로 또 500m의 강자로 군림할 지도 모를 일. 바뜨.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다. ㅋㅋ 나이를 보니 장홍은 88년생, 이상화는 89년생. 이상화가 더 젊어. 그러니까 이상화가 은퇴할 때 되면 장홍도 은퇴하겠지. #2이상화 관련된 영상하면 이걸 봐줘야 한다. 자신이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영상에서부터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는 영상. 이게 재밌다. 근데 중계 방.. 산을 왜 오르나?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0 영화에 보면 칸첸중가 등정 시에 취재팀들과 함께 간 원정대들이 인터뷰할 때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뭐 워낙 유명한 말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듯. #1이 말을 한 사람은 조지 말로리(George Mallory)란 영국의 산악가인데, 언제 이 얘기를 했냐면, 당시만 해도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사람이 없던 시절에 조지 말로리가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할 때 인터뷰하면서 했던 말이다. "Why did you want to climb Mount Everest?""Because it's there" 직역하며 '왜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고 싶어하냐'란 질문이다. #2조지 말로리는 세 차례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이 중에 세 번째 도전에서 실종된다. 그 때가 1924년이었다. .. 오은선 대장의 칸첸중가 등정 의혹에 대한 내막 정리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9번째 영상. 이건 스티코 매거진에 없는 콘텐츠다. 별도로 콘텐츠 제작을 할 생각도 없고. '영화 vs 실화' 다루다가 라미란이 맡은 조명애 역이 오은선 대장을 모델로 했다고 하길래, 그거 아니거등 하는 얘기하다가 오은선 대장의 등정 의혹에 대해서 별도로 정리한 것. #1'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하지만 공과 과는 두루 살펴보고 잘 한 건 칭찬하고, 못 한 건 질타해야 한다고 본다. 공이 있다고 과를 덮어서도 안 되며, 과가 있다 해서 공을 깎아서도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제작한 영상이다. #2아무리 그런다 하더라도 과에 대한 오은선의 태도(내막이야 모르겠지만 오은선을 스폰한 블랙 야크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을 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