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6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정리 004. 소비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3가지 강력한 동기, 림빅시스템, 림빅 맵 강력한 동기 림빅 시스템 제품 시장 경쟁 승리 지배 성능 도입기 새로움 추구 자극 신기능 성장기 위험 회피 균형 가격 성숙기 성형외과 선택 가이드 | ① 성형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받으라는 이유 친구의 얘기만 듣고 성형외과를 선택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친구가 잘 되었다고 나도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기에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가이드를 시리즈로 나눠서 알려드립니다. 그 첫번째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성형을 받으라는 이유에 대한 근거가 되겠습니다. 성형외과 선택 가이드 ① 성형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받으라는 이유 ☜ ② 성형외과 비전문의가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낫다? ③ 전문의라 해도 특정 부위 전문가는 따로 있다 ④ 성형외과 전문의 이력에 보이는 수많은 학회 ⑤ 실력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는 어떻게 확인하나? 두 종류의 의사, 일반의와 전문의 의사를 크게 나누면 일반의와 전문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일반의보다는 전문의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도 있습니다. 그런 국가에서는 1차 진.. 요노스케 이야기: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잔잔한 이야기 나의 3,303번째 영화. 요즈음 일본 영화 좀 보네. ^^; 이 영화 러닝 타임이 무려 160분이다. 길다. 그런데 지루하지 않다. 코믹스런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만큼 요노스케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다. 이런 캐릭터의 실제 인물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 참 해맑고 순수해서 말이다. 요즈음은 어린 아이들만 봐도 영악스런 애들 많잖아? 적어도 내 아들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인데 한 번 보길 권한다. 개인 평점 8점. 첫번째 매력적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마치 우리나라 영화 중에 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학시절 첫 로맨스의 상대로 등장하는 배우는 요시타카 유리코다. 에서는 엄청 귀엽게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의 수지와는 비슷하진 않다. 에서는 부잣집 .. 간단정리 003. 뇌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kcal)는? 체중 70kg의 남성의 경우,(뇌를 1.4kg이라고 가정하면) - 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 수준 - 그러나 우리 몸 혈액의 20%를 공급받고 - 성인 남성의 하루 필요한 칼로리의 20% 정도를 소모 뇌는 하루에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400~500kcal 정도를 소모한다. F5 프로젝트: 스티코의 콜라보레이션 첫 작품 F5 프로젝트는 스티코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되겠다.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했으니 협업을 하는 상대가 있을 거 아니겠는가? 있다. 크로마키스틱이란 회사가 되겠다. 크로마키스틱을 이끄는 대표는 명정한. 언젠가 내 블로그에 언급할 날이 있을 거라고 했던 적이 있다. 나보다 10살이 어린 친구지만 창의적이고 독특하다. 아직 어려서 경험치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내가 메워주면 되는 부분이고, 나는 젊은 혈기와 패기를 얻을 수 있고. 게다가 기획력이 되는 친구인지라 어떤 영역에서는 내가 신경을 안 써도 되는 부분도 있다. 궁합이 맞다고 난 생각한다. 게다가 명대표나 나나 집중하는 건 콘텐츠다. 그만큼 콘텐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 얘기가 통했던 것이다. 프로젝트명 F5가 담고 있는 의미: 새.. 스파이: 타임 킬러용으로 즐기기 좋을 영화,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나의 3,302번째 영화. 기대하지 않고 봤다. 유치할 줄 알았다. 근데 꽤 괜찮게 봤다. 타임 킬러용으로는 제격인 듯. 문소리 몸매 좋더라. 문소리는 어떤 배역을 맡느냐에 따라 때로는 못 생겨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꽤 괜찮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 설경구와 문소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하면 단연 지. 는 둘의 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이 때만 해도 설경구 연기 잘 한다 생각했을 때였는데. 그리고 야쿠르트 아줌마로 나오던 라미란. 요즈음 영화에서 눈에 많이 띄네. 잘 되는 듯 하여 보기 좋구먼. 연기는 잘 해. 외모만 받쳐줬어도... 그게 아쉽. 한예리는 이후로 또 북한 사람 역을 맡았네. 때문인지 북한 사람 역할이 잘 어울려~여튼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예고편 강속구(시속 150km/h)의 공을 치려면? 마운드에서 홈베이스까지의 거리: 18.44m 시속 150km/h의 공이 마운드에서 홈베이스에 도달하는 시간: 0.442초 궁금한 거는 타자가 시속 150km/h의 공을 치려면 공을 던지는 순간에 어떻게 공이 날라올 것인지를 예측하여 결정한 후에 공이 투수의 손을 떠나는 순간에 배트를 휘두를 준비를 하는 건가? 아니면 오랜 훈련으로 공이 오는 걸 보고 쳐야겠다 판단해서 배트를 휘두르는 건가? 궁금하다. 톱스타: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가장 멋졌던 캐릭터는 소이현 나의 3,301번째 영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괜찮네. 영화 보기 전에는 스토리가 톱스타 김민준의 매니저 엄태웅이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회의를 느끼고 자신이 톱스타가 되어 복수한다는 식인 줄 알았다. 소이현은 김민준의 애인이고 나중에는 엄태웅한테 뺐기는 뭐 그런. 그만큼 한국 영화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다는 반증이리라. 결코 그런 내용이 아니더라고. 보다 보면 내용이야 뻔하다만 나는 이런 스토리의 삼류 영화라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오히려 괜찮게 봤다. 개인 평점 7점. 감독은 박중훈이네 몰랐다. 박중훈이 감독이었는 줄. 그러면 데뷔작이 되는 셈인데, 감독만 한 게 아니라 각본에도 참여하고, 제작까지 참여했네. 이거 흥행했으면 돈 좀 벌었겠다. 뭐 박중훈이야 돈 때문에 영화를 만든다기 보다는 영화가 좋아..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7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