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일러 오브 올드 본드 스트리트(Taylor of Old Bond Street) 니켈 마감 마하3 면도 세트 최근에 선물 하나 받았다. 명대표한테서 말이다. 요즈음 내 블로그에 종종 언급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나랑은 10살이나 차이 나는 어린 친구다.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에디터 출신으로 글쓰는 센스가 탁월하고(잡지 에디터라 하여 글쓰는 센스가 탁월하다는 게 아니다. 글을 보면 알 수 있지. 글이라고 다 같은 글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콘텐츠라고 다 같은 콘텐츠가 아니고. 남들이 볼 때는 똑같은 거 같지만 왜 다른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게 고수다.) 나랑은 어떠한 사업에 있어서 같이 하고 있는지라 사무실에 같이 있는데, 올해 초에 선물을 주는 거였다. 센스가 남다른 녀석인지라 뭔 선물일까 궁금했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이라 그런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이 개봉을 했는데, 헐~ 테일러 오브 올드 본드 .. 디스트릭트 프로스트(Prost) @ 이태원: 이태원에 있는 정통 펍, 내가 먹었던 버거는 너무 아니더라 간만의 이태원. 찾아간 곳은 정통 펍 프로스트. 난 이 날 첨 알았다. 프로스트가 있는 건물이 해밀턴 호텔 별관이라는 거. 해밀턴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는데, 프로스트에서 5만원 이상 주문시 2시간 무료 주차란다. 해밀턴 호텔 별관 1층은 정통 펍 프로스트, 2층은 한 때 즐겨 찾던 글램 라운지. 1층은 정통 펍이라 2층과는 사뭇 다르긴 하지만 뭐랄까? 분위기는 이태원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로 1층이나 2층이나 비슷하다. 근데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대기 인원 올려놓고 대기하다 착석하는 것도 아니고 자리 나면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 거 참. 여기서 안 먹으려다가 마침 자리가 있어 착석했다. 창쪽에 조그만 자리. 세 명이서 있기에는 참 좁았던. 저녁을 안 먹어서 시킨 메뉴. 프로스트 클래식..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 @ 홍대 로빈스 스퀘어(Robin's Square) 지인이 홍대에 자신이 Keep 해둔 게 있다면서 안내한 곳, 홍대 로빈스 스퀘어. 보통 지인들이 찾아오면 술 마시러 갈 때 난 바를 데려가곤 한다. 지인한테는 양주를 시켜주고, 나는 맥주 마시고. 나야 맥주 한 병 정도면 되니까. 요즈음은 마시면 기네스 흑맥주 마시는데, 술이 잘 받는 때는 두 병 정도 마시더라고. 안 받을 때는? 반 병도 못 마심. 집안 내력인 걸 우째. 여튼 근데 로빈스 스퀘어란 바는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고. 보통 내가 가는 바는 조용하고 다소 어두운 반면 로빈스 스퀘어는 환하다. 뭐랄까 좀 밝고 발랄한 느낌? 이 날 내 소니 A7을 들고 다녔는데, 로빈스 스퀘어 갈 때는 차에 두고 내렸다는. 아쉽. 그래서 갤럭시 S3로 찍었다. 역시 사진 퀄리티 영 아니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2: 이번달에 벌써 시작했구나 몰랐다. 최근에 화요일에는 시즌3, 수요일에는 항상 즐겨보는 , 토요일에는 시즌2 보다 보니 시즌2 시작했는 줄 몰랐네. 지금까지 본 미드 중에서 최고의 미드라고 얘기하고 싶은 미드다. 정말 재밌게 본 미드인데, 기존 미드와는 또 배포 방식이 남달랐던 미드였었지. 찾아보니 이번 시즌2도 이미 전 에피소드가 다 공개되었더라고. 이거 보기 시작하면 계속 봐야하는데, 다음주 해외 출장 때문에 이번주 많이 바쁘다. ㅠㅠ 다운받아서 노트북에 담아서 가져갈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못 참겠다. 1화부터 일단 보고. ^^; 기대~ 기대~ UFC Fight Night 37: 김동현 vs 존 해서웨이 변했다. 김동현의 파이팅 스타일이. 오우~ 정말 멋지다. 상대 선수가 김동현 같이 계속 밀어부치고, 맞아도 덤비라고 하면서 계속 들어오고 그러면 무섭겠다. 사실 김동현 선수의 경기를 잘 보지 않았던 이유가 그의 경기가 다소 지루했었거든? 근데 이번 경기는 얘기가 틀리다. 이런 식으로 경기 운영한다면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KO승도 그렇지만 백스핀 엘보우로 KO승을 따냈다는 건 정말. 이 기술로 KO승을 낸 선수 난 아직 본 적 없다. 1라운드 1라운드에서 보여준 김동현의 파이팅. 놀라웠다. 예전의 김동현 같지가 않았던. KO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으나 상대도 만만찮았던 듯. 2라운드 3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도 뭐 김동현이 우세하다 본다. 물론 1라운드에 많은 펀치를 쏟아내어 김동.. UFC Fight Night 37: 남의철 vs 도쿠도메 카즈키,남의철 UFC 데뷔전 최근 에서 멘토로서 자주 보았던 남의철 선수의 UFC 데뷔전. 지금껏 남의철 선수의 경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파이팅 스타일이 어떤 지 몰랐는데 이번 UFC 데뷔전 경기 보니 화끈하네. 상대인 도쿠도메 카즈키가 판크라스 출신이라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듯 하지만 남의철도 밀리지 않고 말이다. 1라운드에 KO 시킬 수 있을 듯 해서 너무 많은 펀치를 쏟아부어 체력이 많이 소진되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1라운드는 정말 간만에 재미난 경기였던 듯. 1라운드 1라운드에 KO를 시키지 못한 게 다소 아쉽다. KO 될 듯 하면서도 안 되네. 2라운드 2라운드에서는 상대의 그라운드 기술에 밀려서 라운드 점수를 다 내주고 만다. 그래도 1라운드에 그렇게 체력을 소진하고서도(뭐 상대도 그만큼 체력이 소진됐지만) .. 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 향 때문에 산 거 아니다, 용기 이뻐서 샀다 햇볕에 향수병을 놔두는 바람에 내가 가진 모든 향수를 최근에 다 버렸다. 그 중에는 정말 얼마 쓰지도 않은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도 있었는데. ㅠㅠ 그래서 향수 하나 샀다.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나라고 해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않겠나 싶어서 말이다. 이번에 산 향수는 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이다. 페라리 향수를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는 있었지만 내가 염두에 뒀던 향수는 페라리 스쿠데리아 블랙 시그니처 오 드 뜨왈렛이었다. 근데 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을 산 이유는? 용기가 이뻐서다. 정말 이쁘네. ^^; 나는 30ml 샀다. 가장 작은 용량인가 그럴 거다. 왜? 빨리 쓰고 다른 제품도 써보려고 말이다. 용기 이쁘지 않나? 마치 위스키 미니어처같다. 용기 뚜껑도 고급스.. 코스트코 푸드코트 @ 일산점: 싸긴 한데 피자, 핫도그 왜 이렇게 짜니?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멤버십 카드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최근에 알았던 사실. 이용해본 적이 있었어야지~ 코스트코 푸드코트 한 번 이용하고 난 다음에 완전 반했심. 왜? 싸고 양 많고, 완전 아메리칸 스따일~ 신선하더라고. 그래서 처음 이용해본 다음날 점심에 직원들 데리고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었다. 근데 전날 먹었을 때는 잘 모르겠더니 이 날 점심 먹을 때는 어우~ 왜 이렇게 짜니? 나처럼 음식을 좀 짜게 먹는 사람도 짜게 느낄 정도면 장난 아니라는 소린데. 여튼 언제 가느냐에 따라 짠 정도가 좀 다른 듯. 남직원 하나는 나랑 메뉴 똑같이 시켰는데 짜서 죽는 줄 알았단다. 나는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다 해서 핫도그는 남겼는데 그래도 남직원은 다 먹더만. 이 녀석은 저번에도 맛없다면서 다 먹더니... 이전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