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뭐하는 단체인지, 한국자유총연맹 출근길에 지나가다가 본 건물에 '한국자유총연맹'이라고 되어 있더라.뭐하는 단체인가 궁금해서 사진 찍어두고 나중에 검색했더랬지.왜? 국가, 안보 이런 얘기 하는 거 보니 보수라는 생각이 들어서.검색해보니 일단 행정안전부 소관 법정단체더라.근데 문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인데,뭘 하는 지를 모르겠다. 더더군다나 아직까지 감사원의 감사를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이렇게 운영이 된다면 뻔한 거 아니겠는가?뭔가를 한다고 하더라도 보여주기식으로 하면서자기 잇속 챙기기 바쁘겠지. 게다가 돈줄을 막으려고 들면(여당에서 그러겠지?), 정치권과 결탁하면서(야당과 결탁하겠지?)정치적인 개입을 하려고 들테고. 회원수가 300만명이라는데, 그냥 어디서 싸인만 받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활동 회원수는 얼마나 되.. 안산 미디어 카페 @ 몽환 안산에 갈 일이 있었을 때, 안산에 가면 가볼 카페로 손꼽았던 곳. '몽환'안산 다문화 거리는 못 갔지만(여긴 담에 아들이랑 가려고)그래도 안산 간 김에 찜해뒀던 카페 하나는 갔다 왔네.여기 특징은 미디어 아트 카페라고, 요즈음 전시도 미디어 전시 있잖아?그런 콘셉트의 카페다. 그런데 전시는 실제 작품이 아니라미디어로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내겐 불호이긴 하지만이런 콘셉트의 카페는 서울/경기권에선 처음 보는 거 같아서 가보고 싶었더랬다.주문은 여기서 하는데, 비단 커피만이 아니라 주류도 주문 가능.일단 어둡다. 아무래도 벽 디스플레이가 살려면 전체적으로 어두울 수 밖에.룸이 몇 개가 있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룸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영상과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었고,벽 전체에 디스플레이 .. 수원 인계동 고기 맛집 @ 촌놈집 여기는 내가 몇 번 가보고 맛집으로 인정해서 인계동에서 고기 먹고 싶을 때 찾는 '촌놈집'이다.남직원 중에 수원 토박이 있는데,그 친구도 고기집 추천해주는 목록 중에 '촌놈집' 있더라는.근데 여기도 여기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 있더라.일단 밑반찬.이 중에 파절이 추천. 소스가 달짝 지근해서 맛있어.게다가 백김치도 맛있고.이 날은 일본에서 후배가 와서우선 소고기 생등심으로 2인분(150g, 27,000원) 시켰다.고기 좋다. 먹어보면 알잖아? 맛있어.소고기를 먹어도 여기를 오는 게 나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다만 숯불이 쎄서 얘기하면서 고기 구우면 금방 타니 유의.다음은 촌놈돼지한근(600g, 59,000원) 시켰다.확실히 소고기 먹다 돼지고기 먹으면 돼지고기 맛이 별로지.그나마 항정살은 괜찮았던.. 수원 광교 24시 무인 카페 @ 카페, 만월경 밤 늦게 불시에 찾아오는 손님.커피 한 잔 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커피숍은 12시면 끝.일산이면 24시간 카페 몇 군데 있고, 어디 있는지 아는데,수원은 몰라서 검색을 해봤더니 있긴 있더라.그것도 광교중앙역 근처에.근데 여기 무인 카페네. 처음 이용해본 무인 카페. '카페, 만월경' 보니까 그래도 지점이 몇 군데 있네.실내는 카페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휴게 공간 느낌.안쪽에 룸 하나 있는데, 보니까 룸 이용하려면 추가 차지 해야 하더라.무인으로 이용하고 새벽이면 이거 누가 체크해?무인이라 대부분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자판기보다는 좋은 기계로 커피 만들어서 준다.그래도 커피는 먹을 만하나 맛있다고 할 순 없는 정도.대부분은 셀프고,커피 이외에 판매는 자판기로 가능.일산에도 무인 카페 이용해본 적 있긴 하지.. 순간 연비 16.4km/l 운전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그래서 나이 들면 오너 드라이브보다는기사 딸려서 나는 뒤에서 편하게 있는 게 낫다는 생각은 들어.그럴 때면 항상 자율주행 모드로 해서 달리곤 하는데,보통은 파주에 있는 부모님 보러 가는 장거리 운전할 때나 그렇다.그러다 본 계기판. 종전보다 훨씬 연비가 잘 나오길래 기록 겸해서 찍어뒀다.16.4km/l. 시내 도로에서는 이렇게 나올 수가 없지.보통 평일에는 집-회사 이렇게만 다니는데,막히지 않아도 신호 때문에 보통 5~7km/l 나온다.그러다 보니 연비 잘 나오면 왠지 모르게 기록 갱신하려고 더 연비 모드로 운전하는 듯.아직까지 16km/l의 마의 벽을 깨지 못했는데,이번에 생각치도 않았는데 깨게 되었네. 올드 가드 2 나의 4,136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2.5/5.0.'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은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간혹 그렇지 않은 영화들이 없는 건 아니라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 되는데 실망 가득.이러니 영화 선택해서 보기가 쉽지 않은 듯.앞으로 이 영화 속편 나오면 안 볼 듯 싶다. 브릭(2025): 실망 가득 스릴 나의 4,135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2.5/5.0.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있다. 그건 2005년작.그거 아니로 넷플릭스에 있는 2025년작 독일 영화 말한다.미스터리 스릴러라 기본은 하겠거니 해서 봤는데, 실망 가득.재밌으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 오고,정말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해도 2번 정도에 다 보게 되는데,도대체 며칠에 걸쳐서 봤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없었다.스토리를 보면 왠지 모르게 '큐브'가 떠오르지만 전혀 다르다.왜? 갑자기? 근데 뭐? 저 사람은 왜 갑자기? ㅎㅎㅎ혹시나 해서 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비추하느라 적는 거다. 서울 약수 소고기 맛집 @ 호박식당 약수역 근처에서 저녁 먹으러 검색하다가고기나 먹자해서 고기 맛있는데 찾아 간 데가 '호박식당'지점이 몇 개 있던데, 여기는 본점이다.주차는 별도로 공간이 없고 그냥 식당 앞 인도에 대면 됨.이건 밑반찬. 밑반찬은 괜찮은 편.시킨 메뉴는 호박 세트(85,000원).살치살, 갈비살, 와규 등심, 와규 갈비꽃살. 420g.보통 소고기 180g으로 해서 파니까 환산해보면180g에 36,000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나름 배고팠고, 맛있는 소고기 먹자 해서 갔음에도내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켜주지는 못했다.고기가 별로임.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먹어보면서 고기 별로 좋은 고기 아니네 느껴지더라.차라리 돈을 더 쓰더라도 맛있는 고기를 먹는 게 나아.그래도 수원에는 아는 고기집이 있어서 거길 가는데,거기 가격보다 .. 이전 1 2 3 4 5 6 7 8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