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5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드 맨 데드 맨 포토 감독 짐 자무시 개봉일 1995,미국 별점 date : Aug 26, 2005 / film count : 2292 내가 싫어하는 감독인 짐 자무시 영화다. 이 영화도 참 다분히 영화적인 기법이나 요소들을 많이 담고 있는 듯 보인다. 한 번 보면 이해할 듯. 처음에 조니 뎁 나오다가 기차 바퀴 나오고 조니 뎁 나오다가 기차 바퀴 나오고... 뭐랄까 꼭 뭔가 기교를 썼다는 느낌이...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좀 이해가 안 간다... 짐 자무시의 영화는 대부분이 이런 듯...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야 그 어떤 예술 장르라도 마찬가지니까 이해가 가지만 시대를 반영하면서도 비판적인 시각, 냉소적인 시각, 자국 우월주의 등등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렇게 예술적인 승화(?)라는 이름 하에 뜻모르게 표현하.. 바벨 바벨 포토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개봉일 2006,미국,멕시코 별점 내가 본 2,613 번째 영화 일요일에 하는 TV 에서 소개된 것을 잠깐 보고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몇 개의 에피소드가 중첩되어 이게 뭔가 싶어서 유심히 보았다. 내용의 지루함은 사실 관객들로 하여금 재미를 없게 만든 요소이긴 하지만 2/3 정도까지 분명 무슨 이유로 인해 서로 공간이 다른 모로코와 일본을 왔다 갔다 했겠거니 해서 유심히 보았다. 연결은 되지만 그게 그리 대단한 연결은 아니었기에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 하는 감독의 의도를 생각해보지만 잘 모르겠다. 나중에 찾아본 영화평에서 소외된 계층과 그들에게 비춰지는 한가지 빛이라는 글을 읽고 오 그렇군 하는 생각은 들었으나, 사실 영화 보는 내내.. 비팬 모임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들 1차 때 저녁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 부터 샐러리맨의 꿈 억대 연봉을 이룬 종우씨, 프로그래머로 입사해서 배운다고 고생 많이했고 지금은 서울문고에 있는 용인씨, 프로그래머에서 기획자로 거듭나 지금은 EBS에 있고 결혼까지 한 김희정씨 그리고 맨끝에 웃고 있는 다우교육원 팀장 박재범씨. 맨 왼쪽에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는 조광훈 팀장. 2차로 간 OB타운이었을 것이다. 관세청 건너편 지하에 있는 건데 내가 알기로는 여기 생맥주가 국내에서 2번째로 도착하는 곳이라 생맥주가 맛있다. 물론 나는 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그러는갑다 하긴 하지만... 여기 노가리 안주 일품이다. 그거는 나도 기억한다. 왼쪽부터 지금은 하나투어에 있는 상수씨, 그 옆에 둘은 부부다. 회사 사내 커플 1호로 결혼까지 .. 비팬 식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비팬 식구들 모인 자리에 참석해서 상욱씨 아들이랑 찍은 사진이다. 상욱씨와 달리 똘똘하게 생기고 귀엽게 생겨서 안고 한 컷 찍은 사진이다. 그래도 그 때는 애가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내 애가 더 이쁘다. ㅋㅋㅋ 물론 코가 나를 닮아 영 보기 싫긴 해도... 내 자식 아닌가... 내소개 : 가치관 관련 사항 1. 존경하는 사람 1.1. 오다 노부나가 그의 카리스마, 천재적인 두뇌를 좋아한다. 그는 성격에 모가 났지만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3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이 카리스마적인 요소로 자리잡게 마련이다. 시대를 앞선 천재적인 발상과 나이에 걸맞지 않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라 존경한다. 1.2. 다케다 신겐 역사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역사를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노부나가 조차도 두려워했던 인물이지만 운이 다한 인물로서 그려지긴 했지만 자신감, 패기 그리고 지략을 겸비했기 때문에 존경한다. 2.존경하는 지인 : 지순기 나도 잘났기에 어지간하면 인정하지 않는 내가 존경한다는 것은 내가 따라잡을 수 없는 영역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현재 핸디소프트 미국 지사에 있다. .. 스케쥴 대로 움직이자 할 일이 많다. 이제 전투 모드로 돌아선 다음이기에 스케쥴부터 짜고 있는 중이다. 계약한 것에 대해서 스케쥴이야 러프하게는 이미 만들어두었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야할 듯 하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일정 시간에 예약 기능을 통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해야겠다. 책 리뷰만 하더라도 아직 안 올린 게 170개가 조금 안 되는 듯 하고, 영화는 선별해서 올리고 취합한다고 몇 개가 될 지 모르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 정리도 올려야 되고, 블로그만 해도 사실 지금까지는 틈나는 대로만 신경 썼지 스케쥴을 짜서 업데이트 하지는 않았으니까... 블로그 외에도 외부 미팅, 그리고 일등 해야할 일들이 많다보면 분명히 미스가 나게 마련인 지라 이번주말에는 쉬는 겸해서 스케쥴 정리나 잘 해두고 요즈음 들어서 이리 저리 생각나.. 정규직에서 용역 계약직으로 바꾸고... 최근 회사에서는 연봉 협상으로 이리 저리 어수선하다. 많은 생각 끝에 계약직으로 전환을 요청했다. 상무님과의 술자리에서도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했고 쉽지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긴 했지만 결국 요청이 수락되었다. 내가 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은 현재 내가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면서 실무에 치여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일을 하지 못해서였다. 갑자기 성장한 회사에서 항상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을 미리 막기 위해서 담당한 업무였고 그것이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무 경험을 쌓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전형적인 전략기획 업무보다는 경영기획 업무가 실무적인 시간이 많이 잡아 먹었던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다음주에 나는 계약직으로 전환한다. 계약직도 두가지 .. [MMA] 선수소개 : 반달레이 실바 1. 반드레이 실바 MMA Record 40전 31승 7패 1무 1무효 Pride Record 29전 23승 4패 1무 1무효 Title 前 Pride 미들급 Champion Pride 미들급 GP 2003 Champion Styel 무에타이(Muay Thai), 주짓수(Ju Jitsu) Black Belt Nation Brazil Team 슈트복세(Chute Boxe) 아카데미 2. 패배 전적 경기 상대 결과 년도 IVC 2 아투르 마리아노 (Artur Mariano) TKO 1997 UFC 비토 벨포트 (Vitor Belfort) TKO 1998 UFC 25 티토 오티즈 (Tito Ortiz) 판정 2000 Pride 마크 헌트 (Mark Hunt) 판정 2004 Pride 히카르도 아로나 (Rica.. 이전 1 ···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6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