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BC3224 A6N79 80999 Nero: 금색 플레이트의 돌체 앤 가바나 벨트 이 돌체 앤 가바나 벨트는 2011년도에 샀던 거다. 2011년 F/W 시즌 제품. 근데 왜 이제서야 적느냐. 이 또한 예전에 여러 블로그 운영할 때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거 옮기는 일환으로 적는다는. 박스. 검정색이다. Dolce & Gabbana 글씨는 은색. 개인적으로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 좋아라 한다. 그러나 돌체 앤 가바나 제품들을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다. 특히 청바지류는 내 눈에는 전혀 안 들어온다는. 밋밋해. 박스 개봉. 벨트는 하얀색 스폰지로 감싸여 있다. 이건 더스트 백. 지금까지 더스트 백들 다 모아뒀는데 별로 쓸 데가 읍써. 제목에 적은 제품명은 이거 보고 적은 거다. ART, MAT, COL 합쳐서. 금색 플레이트. 전면을 다 금색으로 했다면 오히려 멋스럽지 않았을 듯 싶다. 플레..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67-6031-07 Nero: 페라가모 벨트, 다시는 페라가모 벨트는 안 산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벨트다. 2010년도 여름에 산 거였는데, 페라가모 벨트가 워낙 짭이 많잖아. 그래서 짭이 많은 명품 브랜드는 가급적 신상품을 구매하곤 하는데, 이 벨트 아마 2010년도에 나온 걸로 안다. 안 그랬으면 안 샀을걸? 내 소비 패턴이 그러하기에. 2010년도에 산 거를 왜 이제서야 올리느냐? 원래 다른 블로그에 올렸다가(한 때는 블로그 총 5개로 나눠서 올렸지) 그거 폐쇄하고 거기에 있는 콘텐츠 옮기는 일환으로 적는 거다. 2010년 당시에 벨트 하나 사려고 여러 브랜드 벨트를 둘러봤는데 딱 내 맘에 드는 벨트가 없어서 살바토레 페라가모 브랜드를 살펴봤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벨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짭이 아닌 진품인 경우 별로 못 본 듯. 그래서 진품을 사도 짭으로 .. 프로텍트엠 레볼루션 글라스 for 소니 엑스페리아 Z2: 좋네 메일이 한 통 왔다. 아마도 소니 엑스페리아 Z2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보낸 메일인 듯 했다. 프로텍트엠이란 회사인데, 액정 필름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였다. 쉽게 얘기하면 체험단하면서 리뷰 적어달라는 얘긴데, 오~ 티스토리 유저에게도 이런 기회가? 보통의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거들 대상으로만 하는데 말이다. 간혹 이런 경우들이 있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내가 그닥 필요한 제품이 아닌지라 거절하곤 한다. 근데 사실 이 제품 또한 나에게는 그리 필요했던 게 아니었다. 왜냐면 소니 엑스페리아 Z2를 구매하고 난 다음에 슈피겐 울트라 핏 케이스 주문했었거든. 슈피겐 울트라 핏 케이스에 케이스 외에 보호 필름 하나가 들어 있단 말이지. 그리고 이미 붙여서 사용하고 있고. 잘 쓰고 있으니 별 필요가 없었다. 그러.. 소니 엑스페리아 Z2(Xperia Z2) 정품 등록 소니 정품 등록 사이트는 소니 스토어가 아니라 소니 커스터머 스테이션(http://scs.sony.co.kr) 이다. 접속 후에 로그인. 로그인 후 정품등록하기 선택. 일반제품 정품등록 선택. 모델명이야 검색하면 되고, 'Xperia Z2'로. D6503이 모델명이더라. 시리얼 넘버는 확인하는 방법 사이트에 나와 있는데 캡쳐해서 가져왔다. 박스에 IMEI 옆에 있는 15자리 숫자더라. 입력해주고 등록 버튼 누르면 끝. 그러면 자신의 메일 계정으로 등록됐다는 메일 바로 날라온다. 내 소니 제품들. 소니 A7 이후로 하나씩 늘어가고 있다. 개통하고 나서는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받으면 NFC 지원되는 무선 이어폰 구매해야지. 아. 근데 스마트밴드는 정품 등록 안 된다. 모델명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 뜨.. 스마트밴드(SmartBand) SWR10: 예약 구매로 받은 스마트밴드 예약 구매로 받은 스마트밴드다. 사실 이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예약 구매해서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잖아? 요즈음 차고 다니는데, 활용도 면에서는 글쎄 아직 필수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냥 액세서리다 정도? Lifelog 앱을 설치하지 않아서(별 필요 없는 거 같길래) 그런지 몰라 이번에 설치하고 나서 며칠 테스트 해보고 있는 중이다. 케이스는 이렇다. 스마트밴드 코어와 밴드. 이게 구성품 전부인 줄 알았다. 밴드 하나 더 들어 있더라고. 아래쪽에 보니까 밴드 하나 더 들어 있다. USB to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랑. 구성품은 이렇다. 밴드는 크기가 다르다. 하나는 남성용, 하나는 여성용 생각하면 될 듯. 난 손목이 가늘어서 여성용 착용해도 되더라고. 코어에 .. MAGTRON 마그넥터 X 어댑터: 소니 엑스페리아 Z2 마그네틱 젠더 전용 충전 독 사려고 했다가 말았다. 그거는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말이다. 그래서 마그네틱 케이블을 살까 하다가 그냥 있는 거에서 활용하자는 생각에 마그네틱 젠더만 샀다. 이건 기존에 쓰던 충전기에 꽂아서 쓰면 되니까, 게다가 들고 다니기 좋고 말이다. 물론 잃어버리기도 쉽상이겠지만. 마그네틱 포트가 작아서 젠더도 작을 줄 알았는데 케이스는 크다. 젠더 하나 파는데 이렇게 주네. 나름 있어 보이긴 한다. 한 쪽은 USB, 한쪽은 마이크로 USB. 마이크로 USB에 젠더 꽂으면 된다. 이렇게 꽂으면 된다. 착~ 달라붙는데 뭐랄까? 그리 단단하게 고정되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마그네틱 포트 홈에 딱 맞는 줄 알았더만 그렇진 않대? USB는 이렇게 연결해서 콘센트에 꽂으면 된다. 이렇게 해서 충전 빨리 될까 싶.. 슈피겐 울트라 핏 케이스(SPIGEN Ultra Fit Case): 내가 산 소니 엑스페리아 Z2 케이스 소니 엑스페리아 Z2 예약 구매하고 나서 구매해둔 슈피겐 울트라 핏 케이스다. 마침 소니 엑스페리아 Z2 도착하는 날 도착하더라고. 딱 맞게시리. 박스 개봉하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내용물은 이렇게 케이스 하나랑 보호필름 하나. 이거 사면 보호필름 살 필요 읍써. 내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블랙, 케이스도 블랙. 색상은 소니 엑스페리아 Z2와 같이 블랙, 화이트, 퍼플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케이스 전체가 다 단일 색상인지라 다른 색상들은 어울릴라나 모르겠다. 왜냐면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앞면은 다 블랙이잖아. 뒷면이 색상이 틀릴 뿐이지. 얇다. 0.8mm란다. 장착하고 나니 마이크로 SD 슬롯은 개폐가 불가능. 막혀 있다. 가끔씩 케이스 벗겨야할 때가 있을 듯. 근데 케이스 벗기기 힘드네. 아직 익.. 소니 엑스페리아 Z2(Xperia Z2): 초기 설정 소니 엑스페리아 Z2에 파워를 넣으면, SONY 글자가 뜨고 다음에 XPERIA가 뜬다. 블랙 바탕에. 다음에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이 배경화면은 엑스페리아에서 기본 지원하는 배경화면 중에 하나. 여러 색깔 있더라. 언어 설정. 한국어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다. 정보 숙지하라고 하는 메시지 뜬다. 체크하고 다음으로. 와이파이 연결 설정. 개통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와이파이 셋팅해줬다. 와이파이 셋팅할 때면 느끼는 거지만 회사나 집이나 와이파이 패스워드 매번 까먹는다는. 다음은 계정 설정이다. 여기서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설정 가능하다. 구글 설정하니 바탕이 이렇게 블랙으로 바뀐다. 페이스북까지 설정해주고. 페이스북도 패스워드 까먹었다는. 항상 자동 로그인이다 보니. 트위터는 난 안 쓴다. 위치 서..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