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CK Jeans 1421-40-005: 네이비 카라 티셔츠 CK Jeans 1421-40-004 반팔 라운드 티랑 같이 산 네이비 카라 티셔츠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다 보니 자주 빨아서 그런지 그리 오래 입지를 못해. 그래도 난 옷 사면 꽤나 오래 입는 편인데, 사놓고 입다 보면 또 입을 게 없는 경우가 많다. 거 참 희한하지. 난 포인트 있는 옷을 좋아하는데(튀는 옷이 아니라 무난한데 딱 포인트 있는 옷) 자라 매장에서도 괜찮은 옷을 득템하기도 한다. 근데 자라 매장과 같은 경우 매장의 MD가 저마다 달라 매장에 따라 내가 선호하는 옷이 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그렇더라고. 원마운트에 있는 자라 매장은 내가 살 만한 옷이 없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자라 매장은 간간이 눈에 띄는 게 있어서 자라 세일한다고 하면 영등포 타임스퀘어 간다 나.. CK Jeans 1421-40-004: 여름에 편하게 입으려고 산 반팔 라운드 티 여름에 편하게 입으려고 산 Calvin Klein Jeans 반팔 라운드 티다. 반팔 라운드 티야 뭐 여름철에 입는 기본 티긴 한데 보통 라운드 티보다는 V넥 티에다가 목걸이 하는 게 낫긴 하지. 이런 티 맵시나게 입으려고 사실 운동하는 거거든. 흰색에 Calvin Klein Jeans라고 새겨져 있어서 밋밋한 부분에 포인트가 되어 샀는데, 재질이 100% 면인데 촉감은 그닥 좋지는 않아. 나는 오히려 내가 갖고 있는 LEVIS가 더 나은 듯. 이거 말이다. 사진에 입고 있는 티. 검정색인데 하도 입어서 이젠 검정색 물이 좀 빠져 검정색도 아니고 먹색이 되어 버려 집에서나 입는 티가 되어 버린. 이게 훨씬 더 촉감이 좋아. 저거 재질이 뭔지 모르겠는데 저거 면 100% 아니었나? 여튼 면 100%인 Ca.. CK Jeans MB0234O: 여름에 입으려고 산 편한 흰색 반바지 나 원래 반바지 잘 안 입는다. 이유는? 내가 하체가 부실하다. ㅋㅋ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상체 중심으로 하기도 하거니와 원래 타고난 집안 내력이 하체가 좀 약해. 동생은 안 그런데 아버지나 나나 그렇거든. 이걸 두고 남자는 하체가 탄탄해야 한다는데, 어떤 의미로 그런 얘기하는지 내 모르는 바 아니나 전혀 그렇지는 않아요. ㅋㅋ 그래도 요즈음에 다시 시작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체까지 골고루 하고 있다. 보여주기 위한 몸을 만들려고 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즈음은 전체적으로 밸런스 있게 만들기 위해서 하다 보니 확실히 달라. 하체 운동을 많이 안 했다는 게 티가 팍 나는 게 하체 운동만 하면 거의 그로기 상태가 되어 버린다. 여튼 그래서 나는 반바지 잘 안 입는다. 그러나 나이가 드니까 뭐 그런 거 신경 안.. 에어포트 타임캡슐(AirPort Time Capsule) +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언제 어디에서도 에어포트 타임캡슐 사용하기 원래 맥 OS X 유저가 아니었고, 한 때는 아이폰 유저였지만 지금은 아닌지라 iCloud 설정 시에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란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구매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더란 얘기. 어떤 면에서? 에어포트 타임캡슐이 설치된 네트워크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연결해서 파일을 읽고 쓰려면 말이다. 좋네. ^^; 아이클라우드 설정iCloud Setting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의 크라우드 서비스로 5GB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클라우드 설정은 '환경설정 > iCloud'다. 오른쪽에 선택할 수 있는 항목에서 아래쪽에서 두번째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를 체크한다. 그러면 다른 설정을 바꾸지 않은 초기 상태에서는 '이 Mac에 접.. DIESEL PHINEAS PANTALONI: 디젤 네이비 스트라이프 면바지(00CXN7-00EJH-81E)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디젤. 이태리 브랜드인데 이해가 안 가는 게 왜 나는 디젤은 허리 사이즈 28을 입어야 맞는가 하는 거다. 다른 브랜드는 30 입는데. 디젤이 좀 크게 나와서? 이태리 사람들이 그리 크나? 아메리칸이 더 큰 거 같은데... 이태리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과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거 같은데 왜 디젤에서 바지 사면 28을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튼 디젤 매장 가서 물건들 둘러보다 보면 딱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디젤 블랙 골드 제품들. 가격 보면 헐~ 소리 나온다. 이번에도 정말 내 맘에 쏙 들어서 지를까 말까 했던 가죽 남방이 있다. 정가 150만원. 남방 하나에 150만원이다. 물론 아울렛이라 50% DC 해서 75만원이었지만. 지를까 말까 정말 심각히 고민했었..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AppleCare Protection Plan) 증명서 도착 뭐가 날라왔다. 애플에서. 뭔가 했더니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설명서랑 증명서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 CTO 주문할 때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같이 구매했더니 맥북 프로 등록하면 자동 등록된다고 그래서 뭐 다른 거는 안 날라오는갑다 했다.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거를 굳이 이렇게 보낼 필요 없다 생각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증명서 때문에 보낸 듯 싶다. 날짜 보니 2017년 6월 22일까지로 되어 있네. 그러고 보니 아직 맥북 프로 사용한 지 이제 한달 정도 되네. 이미 익숙해져서 요즈음은 맥이 편해. ^^; 사람의 놀라운 적응력이란. 쩝. 대우 클라쎄(Klasse) 냉장고 FR-A121JMB: 사무실에서 쓰기 적합한 118리터 소형 냉장고 산다 산다 했다가 최근에야 산 냉장고. 여름 되기 전에 사무실에 비치하려고 했었는데, 이것 저것 물건 살 때 생각나서 주문했다. 대형 냉장고가 아니라 소형 냉장고를 보던 중에 발견한 대우 클라쎄 FR-A121JMB .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더라는. 단지 대우라는 브랜드가 예전 같지만 못 하다는 거 외에는 괜찮다. 소형 냉장고 대부분은 100리터가 채 안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118리터다. 게다가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 또한 저렴하고. 게다가 보통 이 정도급의 다른 브랜드 소형 냉장고는 열효율 등급이 1등급인 경우가 없던데, 이 제품은 1등급이다. 안 살 수가 없었지. 색상은 블랙이다. 그리고 나도 대학교 다닐 때 자취생활하면서 소형 냉장고(그 때 80리터였나? 삼성 제품으로 기억한다.) 사용해봐.. 맥 OS X에서 외장하드 또는 외장메모리 FAT 포맷하기 맥 OS X를 맨 처음에 쓰고 불편했었던 점 중에 하나가 외장하드는 잘 인식이 돼. 파일 잘 읽혀. 근데 파일을 수정, 삭제할 수가 없는 거다. 읽기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더라는 거. 이렇게 되면 원래 사용하던 Windows PC에서 삭제를 해야 되었던 거다. 뭐 가상머신에서 Windows 설치했으니 이를 통하면 되긴 하겠지만 귀찮잖아~ 근데 이게 왜 그런 건가면, 파일 시스템(File System) 때문에 그런 거거든. 보니까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Windows 7의 경우, 포맷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NTFS(New Technology File System)으로 포맷시킨다는 거. 참. NTFS 오랜만에 보네. 나 Microsoft 공인 강사였잖아. 그것도 Windows NT. NTFS에 대해서 깊이 있..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