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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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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 향 때문에 산 거 아니다, 용기 이뻐서 샀다 햇볕에 향수병을 놔두는 바람에 내가 가진 모든 향수를 최근에 다 버렸다. 그 중에는 정말 얼마 쓰지도 않은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도 있었는데. ㅠㅠ 그래서 향수 하나 샀다.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나라고 해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않겠나 싶어서 말이다. 이번에 산 향수는 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이다. 페라리 향수를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는 있었지만 내가 염두에 뒀던 향수는 페라리 스쿠데리아 블랙 시그니처 오 드 뜨왈렛이었다. 근데 페라리 우모 오 드 뜨왈렛을 산 이유는? 용기가 이뻐서다. 정말 이쁘네. ^^; 나는 30ml 샀다. 가장 작은 용량인가 그럴 거다. 왜? 빨리 쓰고 다른 제품도 써보려고 말이다. 용기 이쁘지 않나? 마치 위스키 미니어처같다. 용기 뚜껑도 고급스..
인터파크 탈퇴 예정: 신용카드 전표 출력하기 정말 불편한 오픈마켓 나는 내가 구매할 제품이 있으면 최저가 비교 검색하여 오픈마켓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떤 오픈마켓인지는 내가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근데 이번에는 인터파크에서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보통 구매하고 나면 나는 신용카드 전표를 바로 출력해둔다. 정리해뒀다가 나중에 처리하기 귀찮아서 즉시 출력해서 정리하는 편이다. 근데 인터파크의 경우에는 Smart Viewer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단다. 은행도 아닌데 무슨 뷰어 설치를 해야 하나 싶었다. 그래 설치하자 하고 다운로드를 했더니. 하~ 해당 경로에 파일이 없나 보다. 그러게 왜 쓸데없이 뷰어 사용하냐고. 뷰어 사용해서 좋은 게 뭐지? 내가 볼 때는 안 좋은 점만 더 많은 거 같은데. 한 번만 설치하면 된다고 해도 이게 예전부터 문제가 꽤 있..
버티컬 블라인드: 사무실 내 방 유리창 가리기 위해 구매한 버티컬 블라인드 사무실 이전한 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이런 거 신경 쓰고 있다. 내가 좀 그런 경향이 있다. 신경 안 쓸 때는 아예 신경 안 쓰다가 한 번 신경 쓰면 몰아부치는. 사무실 내 방 한쪽 면은 전면 유리다. 그런데 블라인드 하나 없이 지금껏 지내왔다가 하나씩 구매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우드 블라인드를 생각했었다. 근데 뭐가 그리 비싸니. 뭐랄까? 내가 이런 거는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내 기준에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게 내가 그 가격을 지불하고도 내가 얻는 게 더 커야 하는데 유리창을 가리면서도 이왕이면 디자인이 괜찮은 걸 생각해서 우드 블라인드를 생각했던 건데 가격 보고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롤 블라인드를 봤다. 기존 사무실에 있던 게 롤 블라인드라서 말이다. 우드 블라인드보다는..
이케아 거울 SORLI Mirror 4 pack: 역시 이케아는 싸면서 디자인 괜찮아 (001.925.94) 이전한 사무실에는 탕비실이 내부에 있다. 탕비실이 내부에 있다 보니 한 가지 좋은 점이 이 닦으러 화장실 안 가도 된다는 거. 그런데 이 닦다 보니 벽에 거울이 없어서 뭔가 불편한 듯 느껴지더라는 거다. 이사하고서 필요한 거 구비 안 하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하나씩 구비하기 시작하는데, 필요한 물품들 적어뒀다가 일산에 있는 이케아 매장 아이컴퍼니에 갔지.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 많더라. 카트를 기다렸다가 가져갈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물건도 많이 빠져나갔는지 내가 원하는 물건 다 사지도 못하고. 쩝. 여튼 그 때 사온 이케아 제품 중에 하나인 SORLI Mirror 4 pack이다. 포장 이렇게 되어 있다. 가로 * 세로가 20cm * 20cm 정사각형 거울인데,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 처리 되어 있다. ..
준마사지 @ 부산 명지: 스포츠마사지라고 다 같은 스포츠마사지는 아니더라 저녁을 먹고 난 다음에 보통은 장훈이랑 장훈이네 집 앞에서 술 한 잔 하고 집에 들어간다. 보통의 경우, 11시~12시 사이에 집에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더 하고 자는데, 이 날은 장훈이가 마사지나 받으라고 하는 거였다. 아마 직원들은 알 지도 모르겠다. 요즈음 내 어깨가 좀 안 좋다. 왼쪽 어깨가. 젊은 시절 무거운 노트북 메고 다니면서 어깨가 안 좋아지긴 했는데, 지난 번 부산 출장 갔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긴 했다. 그 이후로는 어깨가 많이 안 좋아서 병원 가보려고 생각 중이었거든. 그 얘기를 듣고서 마사지를 받으라고 하는 거였다. 목에 담이 자주 걸리는 장훈이가 종종 가는 마사지가 있다면서 말이다. 크~ 마초같은 녀석이 이런 섬세함이... 니 내 친구 맞다. ㅋㅋ 포스팅만 안 했지 마사지..
2015 벤츠 S클래스 쿠페: 인테리어는 럭셔리, 익스테리어는 내 스타일 아냐 벤츠의 최상위 기종인 S클래스에도 쿠페가 나왔다. 최근에 나왔던 E클래스 쿠페의 경우, 디자인이 너무나 맘에 들어해서 관심을 두고 있었던 모델이었는데 S클래스 쿠페가 나왔다고 하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더라는. 이번에 풀체인지된 S클래스는 기존 S클래스보다 매끈하니 잘 나왔기에 더더욱 그랬다. 그런데 나는 이번에 발표한 S클래스 쿠페 디자인 그닥 맘에 안 들더라고. 마치 CLA의 AMG 버전과 같은 전면부와 BMW 6시리즈 느낌의 후면부가 영~ 그러나 인테리어는 오우~ 럭셔리~ 맘에 딱 들더라고. 내가 E클래스 쿠페로 바꾸려고 했다가 일단 좀 더 기다려보자고 생각을 바꾼 이유가 C클래스를 보면서다. C클래스 인테리어를 보고 분명 E클래스도 이렇게 바뀔 거라고 생각했거든. E클래스 쿠페의 경우는 C클래스..
삼성 시리즈 9 vs 맥북에어: 디스플레이 차이 너무 많이 난다 맥북에어를 많이 사용하던 시기에 맥북에어와 비슷한 삼성 시리즈 9을 구매했었다. 2년 전 얘기네. 근데 이렇게 실제로 옆에 두고 비교해본 건 처음인데 다른 건 차지하고라도 디스플레이 차이가 많이 난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내 삼성 시리즈 9은 뿌옇게 보이는 반면 맥북에어는 쨍하다. 이거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아닌데 이렇네. 맥 OS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뭐 요즈음에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의미가 없어져가고 있다 보니(나는 4년 전부터 구글문서로 다 사용을 했으니) 굳이 윈도우즈를 사용할 필요 없겠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구글 크롬도 맥용이 있고, 구글 크롬에는 IE 호환 모드의 확장 프로그램도 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싶다. 조만간 맥북에어로 갈아타야겠다. 근데 현시점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네. 맥..
구글 크롬 사용 팁 ③ IE Tab Multi: 크롬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기 요즈음에는 인터넷 뱅킹도 구글 크롬에서 잘 되다 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 쓸 일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쓸 일이 가끔씩 생긴다. 예를 들자면, 기업용 USB를 사용하는 산업은행의 인터넷 뱅킹은 구글 크롬으로 이용할 수가 없다. 구글 크롬에서도 공인 인증서 선택하는 창이 뜨긴 하는데 기업용 USB를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더라고. 요즈음에는 기업용 USB 안 쓰지만 산업은행 계좌 개설할 때 기업용 USB만 사용토록 되어 있어 이제는 바꾸는 게 귀찮아서 이거 그대로 쓰고 있다 보니 그렇다. 조만간 이것도 바꿔야할 듯. 그 외에 티스토리에 글을 쓸 때도 구글 크롬보다는 인터넷 익스플러로가 편하다. 그건 티스토리 사용자라고 하면 알 듯. 다른 거 다 똑같은데, 에디터에 삽입된 이미지를 자신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