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욕실 청소 도구 세트 @ 테무 화장실에 청소 도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눈에 안 보이게 후크 달아서 걸어뒀는데, 세트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구매했다. 가격은 6,164원.한 세트에 4종의 청소 도구가 있다. 색상은 우유 화이트, 아이보리 화이트, 다크 그린, 라이트 그린이 있는데, 내가 산 거는 아이보리 화이트. 첨에 도착했을 때는 크기가 너무 작다 싶었는데, 조립하는 거였다. 조립이야 뭐 너무 쉽고.이런 욕실 청소 도구 세트가 몇 종류 있던데, 이걸 선택한 건, 이 4종만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이라서 그렇다. 집게 같은 걸로는 솔에 붙은 머리카락이나 배수구 쪽에 있는 머리카락 집기가 좋아. 뒤쪽에는 벽에 고정할 수 있는 스티커 있는데 그냥 벽에 가까이 뒀지 사용하진 않는다. 청소 도구 넣었다 뺐다 할.. 자석 손목밴드 @ 테무 최근에 커튼달 때 불편한 점이 있었다. 조그만 나사를 잘 떨어뜨려서. 그래서 이거 보니 사두자 하게 되더라. 가격은 2,736원.이렇게 오는데, 이건 안쪽 면이다. 즉 손목에 닿는 면. 뒤집어야 된다.뒤집에서 손목에 장착하면(벨크로로 장착하게 되어 있다.) 그 면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못 같은 거 붙일 수 있다. 나중에 공구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할 듯. 아크릴 욕실 표지판 @ 테무 이건 그냥 테무 쇼핑하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 중에서 최소 가격이 안 될 때 추가해서 사는 그런 템이다. 아크릴 재질의 욕실 표지판. 가격은 2,195원.일단 앞쪽에 랩핑된 거 뜯어주고, 뒷면은 적당한 데에 붙이면 된다.이렇게. 그래도 가끔씩 집에 놀러오는 사람 있으면 여기가 화장실인줄 쉽게 알겠지. 앞으로는 집에서 홈파티도 하고 그럴 생각인지라. 재밌던 헌법재판소 탄핵 변론, 보기 힘들다 재밌게 보던 거지만, 말하는 걸 보면 참 뻔뻔하다는 생각에 울화통이 치밀어서 더이상 보기 힘들다. 윤석열이라는 인간은 정말 인간 같지가 않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물론 강남에 뻔뻔한 사기꾼들 많다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럴 수가 있나? 본인은 법 위에 있는 인간인가? 법을 초월한 위치에서 자기만의 잣대로 법을 해석하고, 헌법에서 보장된 기관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계엄이 성공했으면 독재로 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헌법재판소에서도 분명 탄핵을 인용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나 탄핵이 인용된다고 하더라도 법꾸라지 같은 윤석열은 또 법을 이용해서 갖은 .. 컴팩트 여행용 어댑터 @ 테무 이것도 원래 있었던 게 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어느 국가에서 샀더라? 면세점에서 산 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없네. 그래서 테무 쇼핑하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구매한 거다. 가격은 10,181원.이건 그래도 이렇게 박스에 포장되어서 오네. 색상은 블루, 블랙, 오렌지가 있고 난 당연히 블랙을 선택.UK, USA, EU 플러그 지원한다. 크기는 작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항상 테무에서 사면 이런 경우 많아 별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건 작은 게 좋지. 그리고 USB-A 1포트, USB-C 2포트 지원한다. 2500W까지 지원.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3D 허리 마사지기 @ 쿠팡 이건 샤오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에서 산 이유는, 쿠팡에서 직구로 하는 가격이 더 싸서다. 그렇다면, 알리에 올라오는 제품들도 충분히 이문을 남기고 판다는 얘기. 가격이 싸서 그렇지 에누리 남길 건 다 남긴다는 거. 요즈음 알리나 테무 보면서 괜찮다 싶은 제품들은 사는 재미(?)로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이건 사무실에서도 운전중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사본 거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79,900원.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허리 마사지기Xiaomi Mijia Smart Waist Massager역시 샤오미 제품들은 포장이 깔끔하게 온다.구성품은 마사지기, 매뉴얼, 충전 케이블. 근데 직구라서 그런지 매뉴얼이 중국어다. 뭔 말인지 몰라서 버튼 몇 개 없길래 그냥 이리 저리 눌러보고 기능 .. 와플 패턴 베개 @ 테무 베개 두 개나 있다. 원래 쓰던 거 이외에 테무에서 산 실크 깃털 베개까지. 그런데 또 샀다. 점점 과소비(?)하게 되는 느낌? 근데 사실은 무료로 주는 제품 고르라고 해서 저렴한 거 말고 그래도 가격 좀 되는 거 고르다 보니 사게 된 거다.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실크 깃털 베개는 두툼해서 푹신하긴 하지만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안 맞거든. 그래서 이거 사두면 혹시나 또 쓸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픽한 거다. 평소에는 테이블 겸 식탁으로 사용하는 2인용 의자에 등받이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도 사두면 쓸 데가 있긴 하더라. 다만 이제는 좀 자제 모드로.3/30사용해보니 보풀이 잘 일어난다. 아마도 오래 쓰지는 못할 듯 싶다. 비추. 방수 인조 가죽 차량용 쓰레기통 @ 테무 지난 번에 자동차 쓰레기통 구매하고 실패했다. 제품을 버리진 않았지만 4,000원 돈 버린 셈. 필요는 한데, 내 맘에 드는 차량용 쓰레기통이 없어서 잊고 지내다가 이거 괜찮을 거 같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찾았다. 내가 원하던 그런 차량용 쓰레기통. 디자인 괜찮고, 공간 차지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용량이 넉넉한. 없을 줄 알았는데 현재까지로서는 이게 제일 좋은 듯. 가격은 10,720원. 그런데 가격 안 아깝다. 정말 맘에 들어서.구성품은 이렇다. 쓰레기통, 속 비닐, 매뉴얼, 장착 고리 스티커.포개져 있다가 열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게다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닫으면 착 달라붙고.뒤에 후크가 있어서 차 시트 뒤의 주머니에 걸 수 있다. 그래서 후크 스티커 필요 없을 거 같았는데 사용하게 되더라.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