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13) 썸네일형 리스트형 TV 책을 말하다 방청 TV 책을 말하다 방청하고 나서 찍은 사진이다. (업로드한 사진이 아니라 링크한 사진임.) 자... 숨은 그림 찾기! 풍림화산은 어디 있을까요? ^^ 뭐 내 얼굴을 알아야 찾지. 힌트는 둘째줄. 내 앞에는 헤밍웨이님이 계시고... 나는 둘째줄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다. 방청이라는 것을 처음해서 재미있었고, 책이라는 것을 통해서 얘기하는 자리라서 좋았고, 박학다식한 분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통 관심으로 만나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것은 방청소감에서... ^^ 인터넷에 떠도는 Mensa(멘사) 테스트들은... * 이 글은 올블로그 키워드 챔피언으로 등록된 "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적는 글입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멘사사이트에서 알려지지 않은 문제중 괜찮은 문제들좀 올려주세요~ 우선적으로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글들을 통해서 다 알려준 듯 합니다. 다른 글들 정리해서 링크를 해둘테니 참고하시길... Mensa IQ 테스트 Mensa 레이븐 테스트 샘플 문제 뭐 아래 레이븐 테스트 샘플 문제야 한때 네이버 블로그에서 유행처럼 번져갔던 샘플 문제라... 잘 아실테고... 위의 제가 시험 치고 나서 느낀 것을 적은 부분의 글을 읽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듯 한데, 인터넷에 떠도는 멘사 테스트들은 대부분 실제 레이븐 테스트를 치를 때 별 효력을 발휘하는 정도 수준의 문제.. 나의 2nd 블로그는 "승부사의 재미"다. 첫번째 블로그 :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두번째 블로그 : "風林火山 : 승부사의 재미" 첫번째 블로그는 나 자신과 일, 공부등에 관련된 내 관심사를 다루고, 두번째 블로그는 내가 재밌어 하는 것들에 대한 생활에 관련된 관심사를 다룬다. 첫번째 블로그는 조금 무거운 주제들이 많은 반면에 일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을 것이고 두번째 블로그는 조금 가벼운 주제들이 많은 반면에 정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을 것이다. 원래 이런 의도로 나눈 것은 결코 아니었다. 원래 의도는 현재의 블로그를 완전 이전하는 형태로 생각했었다. 근데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의 차이점이 가장 컸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했다. 어떻게 나눌까? 그래서 나눈 것이 위와 같다. 이렇게 구분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옮기는 데까.. 자...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 시작~ 긴(?) 공백을 끝내고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다. 아마 블로그로 이전하고 나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포스팅을 안 했던 경우는 없었던 듯... 나름대로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상한 화면(?)도 보았을 터... "트래픽 용량 초과", "404 Not Found Error", "skin 이 없을 때 뜨는 에러"등등 일단 처리할 것들을 다 처리한 지금이라 이제는 그간 못 적었던 글들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내일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하지만 오늘 잠을 많이 자뒀기에 오늘은 글 적는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한다. 적고 싶어도 뭔가를 처리하지 않고서는 적을 수 없었던 지난 일주일이었기에 많은 글들을 적어 올리고 싶지만 으~ 트래픽이 현재 95% 수준이라 이대로라면 자정 되기 이전에 트래픽 100% 도달해서 또 에.. 천재는 확률을 계산하지만 승부사는 천재의 판단을 읽는다. 블로그를 위해서 개인 명함을 만들다 보니, 명함을 건네면서 종종 듣는 소리다. 물론 속내는 알 수 없지만, 표현이 멋있다는 얘기도 듣곤 한다. 그 멋지다는 표현은 다음의 표현이다. 난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가장 비슷한 말이 있다면 그것은 승부사라는 말 뿐이다.승부사라는 말에는 의미가 있다. 그냥 멋있어서 한 말이 아니다. 그것은 feedwave 의 RSS 화면에 명시되어 있다. (물론 최근에 추가했다.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해서...) 천재는 확률을 계산하지만 승부사는 천재의 판단을 읽는다.혹시 포커를 좋아하는가? 개인적으로 포커를 좋아한다. 포커는 심리전이다. 확률게임이 아니다. 그런 포커에서 천재는 매우 중요한 순간에 확률을 따진다. 지금까지 나왔던 숫자들, 무늬들을 기억하면서 확률을 따진다. .. 좋은 영화 보고 나니 계속 영화 보고 싶네... 을 보고 나서 내가 지금껏 적은 리뷰 최초로 스틸 컷을 위해서 중요 장면들 다시 Replay를 했었다. 스틸 컷 만들어서 짜르고 사이즈 조절하고 퀄리티 낮춰서(용량 문제로) 리뷰에 삽입하면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는 듯... 사실 여기에 배역을 누가 맡았느냐에 따라서 약간의 영향도 있었을 듯 한데 둘 다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라 더욱더 그랬던 듯 싶다. 결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 결말로 인해 주는 메시지가 분명 있었을 듯... 올해 최고의 평점인 10점 만점을 주었던 영화다. 혼자 보기에는 좀 아까운 면이 많았던 영화였는데... 또 영화를 보고 싶다. 근데 지금 저장된 영화는 이런 류가 아니다. 쩝... 아무래도 유료 P2P 서비스로 들어가서 다운받아봐야할 듯... 동생 껀데... ^^ 돈 주면 되지..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문자 저와 제 남자친구는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놔두고 잠깐 슈퍼간 사이 그놈한테 문자가 여러개 와 있었습니다. "방금전에 친구들이랑 너네동네 지나가고 있었는데 너 지나 가더라" ☏나쁜놈☏ 12:07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나 보고 싶어서 밥도 안먹고 지내냐?" ☏나쁜놈☏ 12:07 "아님말고..ㅋㅋ..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 ☏나쁜놈☏ 12:08 "우리 친구도 안되냐? 인사 좀 하고살자!!" ☏나쁜놈☏ 12:09 "휴...아무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부다 . 여전히 너밖에 안보인다..어쩌지?ㅠ_ㅠ" ☏나쁜놈☏ 12:10 "보면 승질부터 내려고 했는데! 너 나쁘다고 -_-" ☏나쁜놈☏ 12:12 "ㅋㅋ근데 너보니까 승질은 커녕 심장만 미친듯이 쿵.. 많이 아쉬운 '경영학의 아인슈타인' 클레이턴 크리스텐슨의 인터뷰 기사 (6편) 기사참조 : [조선일보] ‘경영학의 아인슈타인’ 역발상 경영을 외치다 6. 인간적인 매력은 있지만 지식인으로는 별로 존경하지 않는... 인터뷰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정도면 충분히 내 얘기는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라는 부분은 동의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은 내 경험상에서 얘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기회가 되면 다른 글로 포스팅하겠다. 글 제목을 비공개로 적어두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적을 예정이다. 언제가 될 지는 알 수가 없지만... 또한 그가 얘기하는 비소비(non-consumption)이라는 것도 광범위하게 생각해보면 블루오션하고 다를 바 없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터뷰 기사 중에 중국에 대한 얘기도 그렇구나 생각되기도 하지만 동의하..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