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심 극한 정리 : 30명이 전체를 대표한다 출처 : 에서 발췌하여 정리 임의 추출된 크기가 n인 표본으로부터 계산된 표본평균은 n의 크기가 큰 경우 근사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르게 된다. 쉽게 얘기하면 표본의 개수를 많이 뽑을수록 표본들의 평균은 중심, 즉 모 집단의 평균과 같아진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평균 n의 크기가 30 정도이면 정규분포를 이루게 되어 모 집단의 분포와 유사하게 된다. 따라서 30명 정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게 되면, 전체 시장의 얘기를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생각) 조금은 이해가 안 가는 정리이긴 하지만 30명의 표본을 어떻게 뽑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숫자보다는 표본의 추출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30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보편적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30명으로 표본을 만들기 힘들 경우는.. 중간 불일치 효과 출처 : 에서 발췌하여 정리 기존 제품과 매우 유사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게 되면, 소비자는 이를 기존 제품의 카테고리로 간단하게 분류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려 하기 때문에 기존 정보와 유사하면 기존의 기억내용에 근거하여 새로운 정보를 처리한 후, 기존의 기억내용 안에 저장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정보처리의 양이 현격히 적어지게 되고 "뭐, 특별한 것 없군. 기존의 것과 비슷하잖아." 이런 식의 평가를 내리게 된다. 정보처리의 양이 줄어들게 되면, 선호도 역시 낮아지게 되고 이러한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한편 기존 제품과 매우 상이한 정보가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역시 소비자들은 최소의 노력에 .. 노력하면 되는 법~ 역시 독한 마음 먹고 하면 다 되는 법이다. 예전에 틱낫한 스님의 저서 중에 란 책이 있다. 그 책 내용 중에 밥을 꼭꼭 씹어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라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책을 읽고 실제 밥 먹을 때 생각나서 눈을 감고 해봤더니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내가 밥을 좀 무식하게 먹는다고 보여도 이 때 느껴봤던 것처럼 맛있게 먹자는 자기 최면을 하면서 먹는다. 물론 먹을 량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목표다. 어제는 현상 유지 밖에 안 되더니 오늘은 어제꺼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물론 계속 이렇게 늘어날 수는 없다. 한계가 있다. 다 경험을 해 본 바라 한계까지는 일단 통하는 방법이라 노력하면 된다. 지금은 일단 상체 어깨, 가슴, 이두, 삼두, .. [경영지표] 1. 수익성 : 기업의 총괄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지표 1) 총자본경상이익율 : 경상이익 / 총자본 * 100 기업에 운용된 총자본의 수익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2) 자기자본경상이익율 : 경상이익 / 자기자본 * 100 경상이익중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 3) 매출액경상이익율 : 경상이익 / 매출액 * 100 매출액에 대한 경상이익 비율 4) 매출액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영업활동의 능률을 측정하는 비율 5) 일반관리대매출액비율 : 일반관리비 / 매출액 * 100 매출액에 대한 일반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 6) 금융비용대매출액비율 : 이자비용 / 매출액 * 100 매출액에 대한 금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 여유로운 주말... 사실 나에게는 주말이라는 개념이 따로 없기는 한 요즈음이다. 주말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쉬는 날 정도로 인식하는 요즈음이다. 어제는 몸무게를 못 늘렸다. 그냥 유지하는 정도 수준. 역시 밥을 1그릇 밖에 안 먹으니 그런가 보다. 대신 운동은 어제는 2시간 30분 정도 했던 듯 싶다. 좀 무리 아닌 무리였다고는 생각되도 이제는 체력이 받쳐주니까 무리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았다. 팔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했는데, 평소에는 안 하던 팔뚝 운동까지 병행했다. 처음 느껴봤는데 팔뚝이 뻐근하고 핏줄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잘 안 나오는 부위라 생각했는데 하니까 되는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몸집이 훨씬 크고 근육 사이즈도 크신 분이 나에게 와서 "혹시 코치님이세요?" 라고 묻는다. 나보고 운동 가르쳐 달라고 .. 왠지 모를 적적함에 아무 생각없이 창 밖을 보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4월을 코앞에 두고도 스산한 날씨에 어깨가 움츠러든다. 하루 종일 우중충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더욱더 거리는 쓸쓸해 보인다. 여유가 생긴 것일까? 왠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하다. 담배 연기가 가슴 한 구석의 허전함을 맴돌다 내 입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듯 하다. 간만에 느껴보는 왠지 모를 허전함... 나는 무엇을 추구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때로는 힘들어도 상황에 치여서 전투적으로 살아갈 때가 그리울 때도 있다. 짜증도 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런 상황 속으로 몸을 던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오늘 하루는 적적하다... 그냥 그렇다... 나란 인간 강한 듯 하면서도 약한 모습을 보일 .. 음... 역시 효과가 나오는군... 이번주부터 무리해서라도 몸무게를 늘리면서 운동을 하려고 맘을 먹었지만 월요일에 운동을 못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고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운동은 식이요법과 병행해야 되는 법. 위를 늘리기 위해서 밥의 양을 늘렸다. 밥(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단 사이즈를 키운 다음에 각을 잡는 데에 필요한 것이 단백질. 어제는 헬스장에서 한 분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운동 얼마나 하셨어요?" 사실 다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고 지금 현재의 내 몸은 별로 좋다고 얘기할 순 없다. 다만 운동한 흔적이 조금 남아 있을 뿐... 그런데 그런 질문을... 근데 그 분 체형 또한 나처럼 말른 체형에 사이즈가 큰 것보다는 각(전문 용어로 definition 이라고 한다.. 집행임원제도 도입배경 미등기 임원등이 실제 상법상에서 이사와 비슷한 권한을 갖고 있으면서 실제 대표이사에 종속되어 있어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차원에서 집행임원으로 명명하고 선진적으로 기업의 운영을 바꾸어보고자 법무부에서 상법 개정시안에 야심차게 도입 집행임원의 뜻 이사회의 경영방침에 따라 회사의 업무집행을 전담하는 기관, 흔히 CEO(대표집행임원), CFO (재무집행임원)등 집행임원제도 ○ 기업내에서 업무집행을 전담하고 있는 전문경영인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여 내부적으로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 거래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 집행임원은 이사회에 의하여 선임되고 임기는 원칙적으로 2년 이하이며, 법인등기부에 등기하여 대외적으로 공시되어 현행 이사와 유사한 법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게 됨 자산 2조원 이..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