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商道 4 : 계영배의 비밀 商道 4 최인호 지음/여백 1.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저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또한 칼은 쓸 수 있을 만큼 날카로우면 되는 것이지 예리하게 갈고자 하면 날은 지나치게 서서 쉽게 부러지고 만다. 금은보화를 지나치게 가진 자는 남의 시기를 사게 되며, 또한 부귀해져서 지나치게 교만해지면 상황이 어지러워져서 결국 이 모두를 탕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적당히 성공한 후에는 그곳에 영원히 머물러 있으려고 노력해서는 아니되며 적당히 때를 보아서 물러감이 바로 하늘의 도리인 것이다. 하늘은 만물을 낳되 소유하지 않으며, 또한 무리하지도 않고 공을 이루어도 관여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도, 즉 자연의 도리인 것이다. 2. 부처의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 무서운 영화 무서운 영화 포토 2007/02/27 14:06 감독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개봉일 2000,미국 별점 date : Jan 02, 2001 / film count : 509 패러디 영화다. 전체적인 맥은 '스크림'을 패러디 하고 중간 중간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매트릭스'와 미국 CF에 등장했던 장면과 '유주얼 서스펙트'등이다. 미국식 코미디라 어떻게 보면 한국인이 보기에는 유치하기 그지 없는 영화일 수도 있다. 그래서 평이 별로 좋지는 않았나 부다. 허나, 나름대로 웃기는 부분이 조금은 있다.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면 될 듯. 역시 패러디 영화는 재밌는 게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 거 같다. 버티칼 리미트 버티칼 리미트 포토 감독 마틴 캠벨 개봉일 2000,미국 별점 date : Jan 28, 2001 / film count : 582 짜릿한 어드벤쳐물이다. 재밌다는 주위의 평에 걸맞게 재밌다. 시종일관 짜릿한 쾌감을 주려고 나름대로는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관람하는 시간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순간 순간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기에 영화관에서 보기를 권한다. 주연 배우들뿐만이 아니라 제작하는 스탭진들까지 많은 고생을 한 영화임을 느낄 수 있었고, 잔잔한 감동은 없지만 짜릿하고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영화였다.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 포토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개봉일 2000,미국 별점 date : Dec 06, 2000 / film count : 1541 오랜만에 본 영화다. 멜 깁슨의 '브레이브 하트'와 비슷한 영웅 서사 액션물이다. '브레이브 하트'의 가슴 벅찬 감동보다는 덜하지만 대신에 인간미와 가족애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꾸었고, 내용 자체는 '브레이브 하트'와 유사하지만 '브레이브 하트'에서 느꼈던 마지막 장면의 그 장엄함은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내소개 : 취미 - 좋아하는 곡 가요는 최신곡들 중에서 음색이 비슷한 노래들 중에서 연습을 해보고 정리해두는데 워낙 많아서 정리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팝송들 중에서만 추려서 정리한다. 1. 잘 부르는 노래 Always / Bon Jovi Livin' On a Player / Bon Jovi It's My Life / Bon Jovi I'll Be There For You / Bon Jovi Dust In the Wind / Kansas One Day / Gary Moore Shape Of My Heart / Sting To Be With You / Mr. Big My Love / Westlife 2. 부를 줄 아는 노래 Run Away / Bon Jovi Supreme / Robbie Williams Complicated / Avri.. 성장의 5단계별 조직 운영 성장의 5단계별 조직 운영 항목 제1단계 제2단계 제3단계 제4단계 제5단계 경영의 초점 생산과 판매 운영 효율성 시장 확대 조직의 통합 문제 해결, 혁신 조직 구조 비공식 구조 권한 집중, 기능별 조직 권한 분산, 지리적 분산 구조 라인/스태프 제품별 팀 구조 매트릭스 팀 구조 최고 경영자의 스타일 개인주의, 기업가 정신 지시형 권한 위양 감시 감독 참여형 통치 형태 시장에서 결과 평가 표준화, 원가중심적 보고, 이익 중심적 계획, 투자 중심적 참여를 통한 공동 목표 설정 관리자 보상 소유권 기본급, 성과급 개인별 보너스 이익 분배, 스톡 옵션 팀보너스 반 이상 블로그를 정리하고... 영화 메뉴까지 정리를 했으니 반이상 정리한 셈이 된다. 태그 정리를 하면서 발행된 글들을 업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최신 글 순서가 바뀌기 때문에 그냥 갱신하지는 않고 태그 정리와 필요하면 내용 정리 약간 했다. 일단 블로그를 개인 미디어로 전환하기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중에 있다. 콘텐츠 만드는 것은 나에게는 그리 어렵지도 않거니와 기존 홈페이지에 많은 콘텐츠가 있기에 옮기는 것만 해도 1,000 개 이상은 무난히 등록이 된다. 지루하게 정리했지만 그래도 필요한 과정이라 참고 했다. 노가다 작업은 음악을 들으면서 즐기면서 하면 제격이다. 아직 선보이지 않은 메뉴들이 있는데, 차차 선보이면서 블로그를 개인 미디어의 성격으로 완전히 전환할 생각이다. 오늘 정리하면서 영화 감상평 중에서 2줄~3줄 .. [MMA] Pride 33 :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vs 마이클 루소 개인적으로 세르게이 선수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프라이드 첫무대 데뷔때부터 꾸준히 그가 잘 하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보통은 첫무대 데뷔해서 인상적인 경기를 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각인되기는 쉽지 않다. 물론 첫무대 데뷔 소개 동영상에서 '러시안 탑팀'에서 효도르를 잡기 위해서 보낸 병기라고 소개는 하고 있었으나, 워낙 소개 동영상을 잘 만드는 프라이드 인지라. 경기 스타일이 맘에 들었고 GP에서 세미 슐츠와의 경기에서 많은 이들에게 기억을 남길 만 했던 세르게이였다. GP 에서의 노게이라와의 대전에서는 사실 무승부로 볼만한 대결이었고 (이 말은 노게이라가 완승했다라고 볼 수 없는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이후로도 계속 잘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브레임, 알렉산더에게 지면서 조금은 상승세에서.. 이전 1 ··· 696 697 698 699 700 701 702 ··· 7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