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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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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맛집 @ 지호한방삼계탕 원래 나는 삼계탕 좋아하지 않는다. 못 먹는 건 아닌데, 찾아서 먹진 않아. 기본적으로 나는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셔츠 공방 대표님이랑 같이 만나서 가자고 해서 갔다. 못 먹는 건 아니니. 근데 여기 맛있다. 즐겨 먹지 않는 내가 이렇게 얘기할 정도면 맛있단 얘기.한방 삼계탕이라 몸에 좋을 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 마냥 먹고 나니 몸이 뜨끈뜨근해지고 좋더라. 게다가 인삼주 줘서 한 잔 마시고. 이 정도면 삼계탕 잘 먹지. 근데 내가 물에 빠진 고기 맛없어서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닭은 튀긴 치킨 아니면 잘 안 먹는 이유가 오돌도톨한 껍질 때문. 징그러. 그래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맛있게 잘 먹었다.
용인 수지 생선구이 맛집 @ 산으로 간 고등어 생선구이 맛집이라 해서 간 곳인데, 웨이팅이 한 시간? 그래도 일찍 간 거라 인근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근데 주변에 커피숍이 없어서 조금 걸어 이디야에 갔는데, 거기도 조그맣다. 입구 쪽에 한식 핫 플레이스 Top 20에 선정되었다는 홍보 판넬이 있던데, 이거 어디서 주관하고 어떤 기준에서 그러는 건지, 공신력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단다.사람 많더라. 고등어 구이랑 삼치 구이 시켰다. 확실히 생선구이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생선이 두툼하니 먹을 게 많고 맛있다. 비린내도 안 나고. 밑반찬도 맛있고. 생선구이 좋아한다면 추천. 근데 용인에는 생선구이로 유명한 데가 몇 군데 있는 듯 싶다.
수원 행리단길 맛집 @ 테이스팅 뮤지엄 여긴 작년 여름에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해서 갔다.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순 없는데(캐치테이블에도 그렇게 고가가 아닌 음식점들 꽤 많아진 듯), 음식 맛은 쏘쏘지만 사진 찍기는 좋아 가볼 만하다. 다만 여기 주차할 수 있는 데가 없으니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해야 된다. 주차 지원도 안 됨.입구. 골목길 쪽에 있어서 조금 헤맸다. 이렇게만 보면, 인사동이나 삼청동 느낌.한옥을 개조해서 만들었고, 조명을 잘 사용해서 사진 찍기는 좋다.새우 타르타르 샐러드(17,900원), 머쉬룸 크림 파스타(16,900원), 살치살 스테이크(35,000원). 가격은 그리 비싼 편은 아니고, 맛도 그 정도 수준. 수원에서 한옥 레스토랑 이용하고 싶다? 그러면 가보길. 보니까 연인들이 대부분이고, 생일 이런 걸로 ..
나무 안경 + 시계 케이스 @ 테무 안경 케이스는 있다. 4구 짜리. 그러나 사은품으로 받은 거라 별로 좋은 건 아니라 바꾸고는 싶었지. 그렇다고 안경 케이스에 담아두기에는 그런 게, 안경 케이스가 크기나 모양이 저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이 없어서다. 그러나 굳이 별도로 사야겠단 생각은 하지 않다가 테무에서 둘러보고 이 제품은 안경 케이스면서 시계 케이스고 고급진 느낌이 나길래 구매. 가격은 8,501원.가로 34cm, 세로 21cm, 높이 7cm. 무게감도 있고 해서 이건 괜찮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 조잡하다는 느낌이 안 들어.안경은 3개 보관 가능하고, 시계는 6개 보관 가능하더라. 안경 보관하는 데에 구멍이 두 개 나 있는 건 거기에 템플(안경 다리)를 넣는 거다.안경은 4개 있고, 1개는 주로 쓰고 다니다 보니 나머지만 보관해뒀고, ..
벨크로 고정 스트립 @ 테무 알리도 천원마트는 그렇지만, 테무는 최소 가격이 넘어가야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럴 때 내가 사는 제품들 중에 이런 고정스트립류다. 못이나 벽지 손상되지 않으면서 벽에 부착할 수 있게 하거나 하는 도구들. 이번에는 벨크로로 된 거였는데, 한 번도 안 써봐서 구매해봤다. 가격은 2,164원. 12쌍 있는데, 생각보다 잘 붙는다.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벨크로 뜯으려다가 접착된 게 뜯어지지나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벨크로(찍찍이)가 잘 붙어서 나중에 쓰고 난 다음에 여기다가 후기 올려야할 듯. 아직은 뭐 쓸 데가 없네.
회전 트레이 @ 테무 식탁 위에 물과 컵을 놔두니 트레이가 있어야겠다 해서 주문한 거다. 가격은 8,161원.색상은 화이트, 브라운 두 가지가 있는데, 난 화이트 픽. 색상이 화이트라 해서 재질이 다른 건 아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건데, 거기에 화이트 색상만 입힌 것. 뒷면을 보면 회전이 가능한 트레이라는 걸 알 수 있다.꼭 여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나중에 주방에서 사용하면 되니까.
샤오미 4DRC V30 카메라 미니 드론 @ 알리 요즈음 그냥 취미를 갖고 싶어서 이것 저것 둘러보는 중인데, 드론이 눈에 띄길래 연습 삼아 사봤다. 물론 이것보다 더 싼 드론도 있지만, 그래도 연습용으로만 할 건 아니다 보니. 가격은 31,400원.케이스 안에 구성품이 들어 있다. 블레이드는 하나씩 여분이 있더라. 아마 드론 사용하다 보면 블레이드 파손되는 경우가 있으니 여분을 줬겠지.드론은 진짜 작다. 게다가 이렇게 컨트롤러랑 일체형이라 좋다. 갖고 다니기 좋은 듯. 게다가 와이파이로 핸드폰 연결해서 핸드폰에서 화면 볼 수 있다. 물론 어플을 설치해야 하지만.이건 여분의 블레이드랑 아주 조그만 드라이버(졸 귀엽다). 그리고 날개? 이건 뭐하는 건가 싶었는데, 드론 띄워보니까 바로 알겠더라. 블레이드 보호용이다. 장착하면 이렇다. 드론 띄워서 날려보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목 마사지기 @ 알리 샤오미 미지아 허리 마사지기에 이어 목 마사지기도 샀다. 가격은 49,231원. 샤오미 미지아 목 마사지기Xiaomi Mijia Neck Massager사용해보니, 이건 허리 마사지기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진다. 허리 마사지기는 의자에 앉아서 허리 뒤에 넣고 돌리면 되는데, 목 마사지기를 목에 두르고 작동시키면 그닥 안 시원해. 그래서 누워서 하거나 목을 기댈 수 있는 데서 사용하는 게 나을 듯. 이거 보다 보면 비행기 탈 때 목 편하게 해주는 목베개같은 느낌이다. 미 홈 앱 연결Connect Mi Home App 이 또한 샤오미 미 홈이랑은 연결이 안 되더라. 근데 이 제품 상세 페이지에 보니까 연결시키는 법이 있던데, 해보니 되네?미 홈 설정으로 들어가서 추가 설정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지역을 중국 본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