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치김치찌개 항상 밑반찬만 하다가, 국 종류도 해봐야지 했는데,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 참치김치찌개였다. 아쉽게도 두부는 없어서 넣질 못했다.우선 식용유 좀 붓고 여기에 참치캔에 있는 기름 넣었다. 거기에다가 양파 썰어서 볶아줬고.여기에 설탕 좀 넣어주고 냉동 대파 넣어서 볶았다. 냉동 대파 참 편해.김치는 남은 비비고 김치 죄다 썰어서 넣었다. 사실 비비고 김치가 신 김치가 아니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비비고 김치는 내 입맛에 별로라 이렇게라도 해서 다 소진시키려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고춧가루 4스푼 정도 넣고.물 부어준 다음에 간장 적당히 넣고.고추장 적당히 넣고, 액젓 한 스푼 넣었다. 양념은 하다가 중간 중간 국물 맛보면서 싱겁다 싶으면 더 넣으면 됨. 마지막으로 냉동 다진마을 넣고 끓여주.. 수원 타임빌라스 맛집 @ 고든 램지의 스트리트 버거 지나가다 봤었다. 수원 타임빌라스는 집 앞에 있어서 그나마 자주 가는 곳이다 보니. 그러다 하루는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이왕 먹는 거 여기나 가봐야겠다 해서 가봤다. 고든 램지? 난 이 녀석 별로 안 좋아한다만. 주문하는 데서 주문하고 음료수는 여느 버거집과 같이 내가 가서 따라 마셔야 하고, 포크와 나이프도 셀프다. 가져다 주던가? 기억이 잘 안 나네. 여튼 셀프로 가져갈 수도 있게 되어 있는 건 확실.내가 시킨 건 넥스트 레벨 세트다. 가격 23,800원. 단품은 16,800원. 단품을 시킬 걸 잘못 시켰네. 나머지가 7,000원이라는 소리잖아. 내가 이걸 시킨 건 더블 패티라서다. 그리고 채소는 별로 안 들어 있고 치즈 있고. 내가 버거들 중에서 즐겨 먹었던 게 버거킹의 더블 치즈 버거였거든. 그래.. 브릿지 뷰 TFCC 손목보호대 손목에 무리가 갔다. 괜찮겠지 했는데, 손목에서 뚝뚝 소리 나고 그러더라. 그래도 괜찮겠지 했는데, 클라이밍하면 더 심해지고.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TFCC 증상이더라. 클라이밍하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클라이머들의 고질병이라고 하면서 손목보호대 있다고 알려주더라. 그래서 샀지.몇몇 개의 손목보호대가 있던데, 브랜드 이런 거는 난 잘 모르겠고, 디자인 보고 괜찮은 거 같아서 이걸로 택했다. 브랜드는 브릿지 뷰. 두 줄의 벨크로로 손목을 고정하는 거다. TFCC는 증상이 오래 간다. 그래서 손목을 고정시켜주는 게 중요한데, 사실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 즉 이걸로 되는 단계는 나는 이미 지나간 듯. 그래도 내가 계속 클라이밍을 한다면 필요할 수 밖에 없겠지. 좌우 두 개 들어있고, 12,800원. 쿠팡에서 샀다. 마제스티 바버샵 @ 수원 타임빌라스 원래 다니던 청담동 1인샵. 머리 정말 잘 자른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멀다. 내가 있는 곳에서 가려면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왕복 3시간. 물론 일찍 가거나 늦게 가면야 50분 정도에 갈 수 있지만 머리 깎으러 그런 시간을 낭비하는 게 좀 그렇다. 머리 잘 깎기는 정말 잘 깎는데. 가격을 떠나서 말이지. 그래서 인근을 검색해봤다. 정말 신중하게. 사실 머리 망친다고 해도 내가 셋팅 하면 되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일단 결정해서 다니게 되면 계속 다닐 거라. 그러다 찾은 게 마제스티 바버샵. 집 인근에 있는 수원 타임빌라스 내의 롯데백화점 내에 있더라.옷 가게 사이로 있는 마제스티 바버샵. 보니까 프랜차이즈던데, 대부분 백화점과 같은 데에 입점한 형태더라. 수지 타산이 맞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 서울 동대문 족발 맛집 @ 만족 오향족발 청와대 관람하고 난 다음에 아버지께서 가까운 장충동에서 족발 먹자고 하셔서 폭풍 검색 후 여기 족발 맛있다고 하여 동대문 만족 오향족발로 갔다. 여기 인근에 주차하는 데가 보니까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공유 주차장이라고 있더라. 이 뭔가 싶었는데, 자율 주차장인 듯. 그러니까 주차자리에 주차하고 어플로 결제하면 되는. 근데 어플로 결제할 때 몇 시간 있을 지 미리 결제해야 해서 넉넉하게 결재했다. 원래 공영 주차장에는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 있는데, 그런 거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어 효율적인 거 같긴 하다만, 어플 깔아야 하고 그래서 귀찮. 난 어플 안 깔고 모바일 웹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해서 어플은 안 깔았다만.서울 3대족발? 저렇게 해두니까 뭔가 있어 보인다. 정말 3대족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저.. 정권 바뀌면 못 갈 지도 모를, 청와대 관람 동생이 가족들과 청와대 간다고 하더라. 윤석열 파면되고 난 다음인지라 어쩌면 개방되었을 때 보지 못하면 영영 보지 못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같이 가기로 했지.주차는 경복궁 주차장에 했다. 최초 1시간 3,000원에 10분마다 800원. 그런데 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80% 감면된다. 이런 게 좋긴 해. 복지카드 있으면. 주차하고 나와서 청와대까지 걸어갔는데, 이 날이 벚꽃이 만개한 날이라 날씨만 좋았다면 더없이 좋았을텐데, 비가 오는 바람에. 본관사전 예약하고 갔는데, 사전 예약 안 하고 가도 들어갈 수 있더라. 여튼 사전 예약을 하면 별다른 과정 없이 QR Code로 입장 가능. 본관 구경을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한다. 줄이 매우 길었지만 그렇게 오래 대기할 필요는 없더라.본관에 들어서자 .. 광교 카페거리 @ 도미닉커피랩 회식 끝나고서 커피 한 잔 마시러 이동했다. 광교 카페거리로. 광교 카페거리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도 가보지를 않아서 이 참에 가보자는 생각에 갔는데, 헐~ 이게 카페거리야? 카페거리라는 명칭이 무색할 정도로 짧고, 문을 연 카페도 없더라. 장사가 안 돼서 그런가. 10시라고 하면 내가 이해하겠는데, 8시 30분 정도였는데도 연 데가 없더라. 것도 금요일이었는데. 말 다했지.설마 하고 길따라 내려가면서 둘러봤는데 없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그나마 하나 찾은 카페가 도미닉커피랩. 그래서 여기로 갔다.동네 조그만 카페지만 그래도 블루 리본 2021, 2022, 2023 받았더라. 여기 시그니처는 코코넛 라떼인데, 난 내가 안 먹어본 거는 안 시킴. 괜히 시켰다가 내 입맛에 안 맞으면 아예 .. 수원 광교 돼지고기 맛집 @ 고반식당 광교상현역점 여기는 회식 때 간 데다. 원래 회식이라는 게 없었다. 올해 들어서 내가 새로운 복지 제도로 시행한 거고, 작년에 투표를 통해서 3개월에 한 번으로 결정한 걸 시행한 거지. 회식이라는 게 단순히 마시고 놀자는 데 의의를 두는 게 아니라, 일로 충돌이 생겼을 경우 술자리에서 풀 수도 있고, 직원들 단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예산 편성해서 올해부터 시행한 것. 다만 팀별로 회식을 하길래, 팀별로 놀기 위해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2/4분기부터는 최소 2팀 이상 연합해야만 되고, 원장이나 임원 최소 1명 이상을 섭외해서 같이 해야 한다고 룰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바꿨지. 가급적 친한 팀보다는 좀 업무적으로 충돌나는 팀이었으면 좋겠고, 윗사람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장..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