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프로 정액 주유하다 기름통이 꽉 차면 나는 회사 인근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한다. 할인 헤택이 없어도 다른 데보다 기름값이 저렴하고, 내 현대 제로 카드는 어디에 사용하든 할인 혜택은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어떤 경우냐면, 보통 나는 정액 주유를 한다. 그러니까 특정 금액만큼 주유해라고 한단 얘기다. 기름값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에는 10만원 주유하던 걸 8만원 정도로 낮춰서 주유하는데, 보통 나는 남은 기름으로 50km 정도 달릴 수 있는 그러니까 내 렉서스 IS250 F-Sport 기준으로 주유등이 켜지면 기회봐서 넣곤 한다. 바닥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말이다. 8만원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넣다 보니 기름통이 다 찼는지 더 이상 안 들어가. 오~ 이런 경험 처음이야. 조금씩 넣는데도 기름통이 꽉 차서 더이상은 주유.. 찌그러진 내 맥북 프로 레티나 내 부주의로 인해 내 맥북 프로 레티나 떨어뜨린 적이 있다. 떨어진 내 맥북 프로 2바퀴 정도 구른 듯. 언젠가 이런 사고 날 거라 예상은 했었고, 그래서 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 이 놈의 급한 성격 때문에 결국. 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가죽 케이스인 레이러스 캐너스 구매 후 리뷰에도 적어뒀지만, 꼭 맞는 케이스고, 안에 자석이 있다 보니 지퍼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들고 다니기 쉽다. 그런다 해도 맥북이 바로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다 보니 그냥 들고 다니기 쉽상. 열받는 일이 있어서 케이스 닫혀 있길래 확 잡아챘는데 맥북 날라가더라고. ㅋㅋ 그렇게 두어바퀴 구른 내 맥북 프로 상태는 다음과 같다. 오른쪽 USB 포트 윗부분이 융기가 되어 있다. 옆에서 봐도 윗부분이 불룩한 걸 볼 수 있고. 위에서 .. 내가 뽑은 인상적인 히든 싱어 세 명 TV는 보지 않지만 유투브는 종종 본다. 구독하는 채널도 있고 말이다. 우연히 히든 싱어란 JTBC의 프로그램을 봤는데, 헐 너무 인상 깊어서 정리한다. 모든 시즌의 모든 모창 가수를 들어본 건 아니지만 왕중왕전(그래도 검증된 이들만 나오는 거다 보니)에서 인상깊은 세 명이 있더라. 이 세 명의 공통점은 일단 노래가 시작되고 나서 바로 임팩트를 주더라는. 환희 '남자답게' 소개되기로는 나이트클럽 박민규라는데, 노래도 잘 하지만 환희와 목소리도 비슷하고, 환희의 특징을 잘 짚어내는 듯. 실제로 방청석에 앉았으면 깜짝 놀랐을 듯 싶다. 환희 자신도 어이없다는 표정. 임창정 '소주 한 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임창정. 노래연습장에서도 임창정 노래 종종 부르곤 한다. 좀 높은 음의 곡들이 있어서 그렇지만 개인적.. 하나-비: 나랑은 맞지 않았던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작품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유명작 를 이제서야 봤다. 왠지 모르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작품이었는데, 보고 나서도 보기 전의 마음과 비슷한 느낌. 내 취향과는 안 맞는 영화였다. 절제된 대사, 두 발의 총성이 주는 여운 등의 좋았던 점이 없었던 건 아니나, 재미가 없다. 이 작품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작품인데, 확실히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상 수상작은 나랑 잘 맞지는 않는 듯 싶다.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개인적으로 칸영화제 수상작은 잘 안 챙겨본다. 베니스국제영화제도 마찬가지. 다소 예술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 많아서 그렇다. 나는 예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 보니 안 보이는 게 많아서 그런지 재미가 없다.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다 예술은 이해가 아니라 느끼는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 [신작 미리보기] 크림슨 피크: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공포 영화 이제는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멕시코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그의 신작은 공포 영화다. 작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미드 을 재밌게 본 나로서는 도 기대해볼 만하다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 공포 영화는 별로인지라. 그래도 예고편 보면 일반적인 공포 영화와는 느낌이 좀 다르다. 스릴러물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다. 에서 매력적인 악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톰 하들스턴(난 톰 하들스턴 보면 드랴큘라가 참 잘 어울릴 배우라 생각한다), 작년에 흥행했던 에서 다 큰 머피 역을 맡았던 제시카 차스테인, , 의 미아 와시코브스카(난 별로 이 배우의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고)가 주연을 맡았다. 미국 개봉일은 10월 16일, 국내 개봉일은 미정.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알로하: 브래들리 쿠퍼, 레이첼 맥아담스, 엠마 스톤 주연의 로맨스 공식 예고편은 공개되었지만 아직 공식 포스터는 없는 란 영화다. '알로하'하면 하와이가 떠오르는데 영화의 주무대가 하와이라서 그런 듯. 예고편을 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류의 로맨스다. 의 브래들리 쿠퍼, 의 엠마 스톤, 의 레이첼 맥아담스(레이첼 맥아담스는 로맨틱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여배우인 듯)가 주연을 맡았는데, 옛 여인은 레이첼 맥아담스, 브래들리 쿠퍼와 썸타는 역은 엠마 스톤이 맡은 듯.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을 법한 영화라 연인들이 보기에 딱 좋지 않을까 싶다. 미국 개봉일은 5월 29일, 국내 개봉일은 미정. 예고편 이갈이 마우스피스 @ 오늘안치과: 치과에서 주는 이갈이 마우스피스는 좀 다르더라 어제부로 내 모든 치과 치료가 끝났다. 2013년도 4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2016년 3월초까지니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님이 내 치아 상태를 보고 했던 첫 마디가 아직도 생각난다. "치과의 모든 치료가 다 동원되는 종합선물세트" 덕분에 치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을 몸소 겪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원래는 그 과정을 모두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했었지만 처음에 조금 시작하다 말았었지. 아마 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내가 작정하고 뭘 정리해서 적으면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일이 되어버려서 말이다. 아주 간단한 레진 필링에서부터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임플란트까지 충치치료 4단계 전과정의 시술이 들어갔다. 그 외에도 잇몸성형, 치아미백, 치아교정, 라미네이트까지 했으니 내가 아는 치.. 쪽갈비 전문점 인생극장 @ 부산 신평: 쪽갈비는 맛있고, 돼지껍데기 고소하고 부산에 내려가면 내가 주로 자는 곳은 동창이자 여행가자고 대표인 장훈이네 집이다. 집 넓고 좋아. 난 집도 없는데. ㅠㅠ 여튼 내려가면 항상 맛집을 소개시켜준다. 먹는 건 아낌이 없어야 한다는 장훈이. 그래도 둘의 입맛 중에 공통적인 게 있었으니 회를 잘 안 먹는다는 거. 어허~ 부산 사람이 회를 못 먹는다? 난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심. 게다가 우린 구워먹는 육고기를 좋아라 한다. 지난 번에 내려갔을 때 나를 데려간 곳은 신평동에 있는 인생극장. 쪽갈비가 맛있다고 데려갔는데, 쪽갈비? 처음 들어봤다. 등갈비는 종종 먹었어도 말이지. 근데 최근에 유행했던 치즈 등갈비? 아 그건 내 스똴이 아냐. 신평이 어디냐? 부산에 여행가서 신평 갈 일은 없을 거다. 음 어디랑 비유를 해볼까? 서울 여행와서 고덕동 갈..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746 다음